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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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결과물이 생기리라.
내가 바라고 원하는
좋은 결과들이 이뤄지리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 2주 전부터
주일날 앉고
기도하고
– 두손으로
내 눈물을
닦아준다.
– 함께 밥 먹고
함께 있고
함께 이야기.
일어나게
세운다.
– 함께
행동하기.
염색 하고
머리 자르로
미용실 가기.
– 가벼운 쇼핑
빽 들고
4층~1층을
내려간다.
– 육회로 식사
가는 길
오는 길에
운전석 옆
자리에
앉게 하고
거울보고
눈을 보고
선포하고
따라하기.
– ㅇㅇㅇ 는
예쁘다.
ㅇㅇㅇ는 코가
잘 생겼다
인정 해주기
왜?
하나님
자녀니까~
웃고! 큰소리
내서 웃고!
– 육회를
맛있게도
먹는다
– 사고 싶은 것
골라 사기.
생강 젤리를
맛보고
한봉지 산다.
– 좋은 찻잔에
차 마시기.
왜?
예쁜 사람은
먹는 것
입는 것
말하는 것
좋은 것
예쁜 것으로~
– 다음에 할일
정하고
기다리기.
– 전화 꼭 받기.
목소리 크게
받기.
– 문 열고 배웅
해준다.
들어가라 하니
가는데는 봐야지
꼭 잡고 가거라.
조심하라
배웅한다.
– 시동 걸고
전화하니
잘 받는다.
– 신호등 앞에
전화 하니
또 잘 받는다.
– 출발서 도착까지
방언 기도와
눈물로
앞을 가린다
창조자의 손길
성령님께
맡긴다
– 알지못해 우상
섬긴 죄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죄
긍휼에 왕 되신
예수님 보혈을
바르고 뿌리고
덮노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막15:16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과일값이 비싸다.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가격이 올라갔겠지만 이젠 만원으로도 사과를 사서 먹을수가 없다.
대여섯개들이 사과가 15,000원 이상이다.
물론 마트여서 낱개로 살수 없어서 더 비싸게 느껴진다.
야채들도 비싸다.
장을 보다보면 몇개 담지 않아도 5만원 10만원은 금방이다.
결국 이마트에서 들었다 놓기를 세번하다가 사과랑 단감, 샤인머스켓, 가지, 애호박, 감자, 당근, 어리굴젓, 삼겹살을 다 내려놓고 왔다.
안먹어도 당장 죽는게 아니니 걍 내려놓으면 된다.
최소한으로 줄여서 딱 필요한것만 집었는데도 계산서는 5만원을 넘었다.
지혜롭게 살아가야 할 시점인것 같다.

낮에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 하느라 현관문을 열어 놓은일이 있었다.
그때 들어왔는지 낮부터 시커먼 것이 날아다녔다.
평소 삐쩍 마른 힘없는 모기만 보다가 시커멓고 큰 모기를 보니 깜짝 놀랐다.
다리에 3줄이 있다고 해서 일명 아디다스모기라고 불린다고 했다.
잡아야 하는데 도저히 잡을 기회가 오지 않았다.
6시간정도만에 드디어 전기모기(파리)채로 잡았다.
그동안 저 모기 못잡으면 어떡하지, 저 모기에게 물리면 퉁퉁 부을텐데….라며 고뇌했던 것들이 싹 날아갔다.
오늘 하루는 쓸데없는데에 신경쓰며 보내버렸다.
아까운 나의 하루지만 이런날도 있는거지…
그래도 모기를 잡았음에 감사한다.
아니면 지금도 전전긍긍하고 있을테니.

연락두절로 한참 애를 먹이던 사람이 이틀전 수욜 저녁에 톡으로 말못할 상황이 있고 힘든 사정이 있으니 5만원만 송금해 달라고 했다.
얼마나 딱한 사정일까 싶어서 선뜻 보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해서 돈있냐고 물어보길래 이것저것 처리하고 통장에 3만원 밖에 없다고 하니 낼 금욜 서울 가서 줄테니 2만원을 보내 달라고 했다.
아마도 더 있다고 했으면 더 큰 액수를 불렀을것 같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지만 2만원을 보냈다.
그뒤로 연락두절이다.
참으로 뻔뻔하고 변죽이 좋은 사람이다.
내가 통장에 더 많은 돈이 있었기에 2만원을 보내줄수 있었지만 물론 떼여도 부담없는 금액이어서 보내줬지만 인생 참 불쌍했다.
왜 그러고 사는지…
내가 속아 넘어간줄 아나보다.
이왕 준 돈 첨부터 내게 없었던 셈 쳐야겠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아는 언니가 불러서 역삼동에 놀러갔다.
빌라한채를 세내어서 펀드사업을 하는 장소라고 했다.
본사는 따로 있고 소소하게 지인들끼리 모여서 점심도 해먹고 놀면서 돈벌자는 의미에서 빌라를 세얻은거라고 했다.
물론 본사에서 다 부담하는거란다.
고구마도 쪄먹으면서 한참 수다떨고 놀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들어와서 엄청 짜증을 내었다.
나와 몇몇 언니는 생면부지의 사람이었다.
다짜고짜 오합지졸이라는둥 월요일부터 자기가 맡아서 아침체조부터 시켜야겠다는둥 자기가 대표인데 대표대접을 안해준다는둥 하면서 엄청 큰소리로 열을 내었다.
우릴 부른 언니에게 물었더니 대표도 아닌것이 꼴값떤다고 했다.
언니 라인도 아니고 옆 라인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가자고 하길래 다 나왔다.
월욜부터 다른데서 모이자고 해서 그러마 라고 하고 헤어졌다.
참 무례하기 짝이 없는 남자였다.
나는 엉겁결에 당한게 참으로 분했지만 안보면 그만이다 싶어 참았는데 우릴 부른 그 언니는 자존심이 무척 상해 했다.
오늘은 참으로 황당무계 그자체였다.

미용실에 왔습니다.
추석때는 사람들이 많아
손대지 못했던 머리 손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드나들며
정겹게 얘기 하는것이
동네 사랑방 같습니다.

하루가 빨리가는 요즘입니다.
금 같은 시간 잘 써야 되겠습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73:25.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73:28.

– 샘물의 복.
하나님과의 대화.
– 귄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자도 있음.
– 하나님나라 경험임.
권능/힘
다이나마이트
폭팔 /다른이에게
전달되는 능력임.
– 믿음은 실상 임.
불신은 거부 임.

‭‭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막 9:1.

역시나 연휴가 복병이었어요.
너무 노느라 출석을 빠트렸네요.
남은 20일~
하루도 빠지면 안되겠어요.
휴~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1:4.

– 보시기에
좋았더라.
/히/토브/은혜.
– 은혜의 사람은
빛의 사람 임.
– 은혜를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워 가심.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대상22:14
‭‭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행13:22.

베타카로틴이 많은 고구마는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

생고구마의 진액은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를 없애주고 장 건강을 튼튼하게 새준다.
고구마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더 많이 포함돼 있어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사랑을 주신
나의 예수님
높여 찬양해
우리들 모여
사랑 나눌 때
기쁨 넘치네

선하신 목자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해
온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경배 드리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62:1~2,!

틈만 나면
손자에게
가는 노부부
어린 손자는
곧 잘 품에
안긴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이
가까이 하면
얼굴을 돌린다.

고향을
까마득히
떠난 뒤
돈 많이
벌었다는
사람이

부친이
사망하자
그제야 찾아와
마을 뒤에
장사 지낸다니
동네 사람들
등을 돌린다.

고향
인심도
어린애
낯가리듯
하는 것

고향은
평소에
소통하고
다니면서

누구나
보듬어야 하는
최후에 내가
돌아갈 곳이
아니던가.
/동호.조남명

추석연휴 끝난지 얼마 안되어 다시 찾아온 금요일.
불금이다.
9일 한글날 포함 3일동안 쉴수 있는 주말이기에 또 회식을 했다.
오늘은 노래방까지.
못부르는 노래도 같이 부르면 흥겹고 재밌다.
언니들은 난리다.
마이크를 놓치 않는다.
힘든 세상이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렸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모든 나쁜 일들과 기억들을 노래에 담아 날려 버렸음 좋겠다.
오늘도 하루는 저물어 간다.

– 시150편은
여섯 절 안에
‘찬양’이라는
단어를
열세 번이나
사용 함.
– 첫 번째 구절은
우리가 “어디”서
찬양해야 하는지
말씀 함.
– 우리는 어디서나
찬양해야 함.
– 하나님의 성소
예루살렘 성전.
하나님의 권능.
궁창은 하늘이
상징하는 능력
많으신 하나님의
왕궁을 의미 함.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
/시150:1.

훈풍을 기다려지는 하루
마음속에서
검은비가 내린다.
폭락
아~~희망은 어디에~~
희망의 불빛을 보고싶다.

– 국태민안!
치국안민!
태평성대!
내 나라
되길 기도함.
–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 여호와께서
경륜속에서
섭리하며
통치하심.
–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시22:28~29

– 1948/5/10
총선거 통해 
제헌국회 구성.
– 1948/8/15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
– 1948년 제헌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국호를 계승
헌법에 명시함,
– 다시 1950/1/16
국무원 고시 제7호
‘국호 및 일부
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
의해 확정함.
– 20세기 후반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때
이루었음.
– 그 과정에서
1990년대 말 
외환 위기 등의
부침 있기도 했음.
🇰🇷🇰🇷🇰🇷🇰🇷
– 국태민안
치국안민
태평성대
내 나라
되길 기원함.

FTX kripto para borsasının başı dertte. Amerika Birleşik Devletleri Adalet Bakanlığı (DOJ), FTX’in eski müşterilerini, yatırımcılarını ve personellerini tanık olarak çağıracaklarını duyurdu. Bu durum, FTX’in kurucusu Sam Bankman-Fried’ı zor durumda bırakacak bir gelişme olarak görülüyor.

30 Eylül’de Adalet Bakanlığı, FTX ekibinin müşteri varlıklarını müşteri rızası olmadan kullandıklarını belirtti. Bu duruma dayanarak, müşterilerin mahkemede tanık olarak çağrılması planlanıyor. Adalet Bakanlığı, bu konuda bir dilekçe sundu.

DOJ, FTX’e ciddi değerlere ulaşan varlıklarını emanet eden ve platformun bu varlıkları güvenli bir şekilde koruyacağına inanan bireysel ve kurumsal müşterilerin ifadelerini kullanmayı planlıyor. Tanıkların, FTX’in varlık yönetimi hakkındaki söz ve uygulamalarını anlaması da amaçlanıyor.

10월의 첫날
복된 평온함으로
이땅에서 부유함
되길 기원 합니다.

지난 시절의
위대한 고난으로
열매는 색과 향이
절묘를 이루고
산야는
천자만홍으로
단장되어 갑니다.

하늘에 평강을
이땅에서
누리시길요.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 5-6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지나고 있는
10월을 맞이하는
첫 주일 입니다.

예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습니다.

생의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이 풍성하고
넉넉한 앙꼬가족들
생활되기를
기원하며.

결실의 계절
주렁주렁
열매 거두는
부유한 10월이
되길 사랑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신8 :6-9.

우리들 삶에
욕심인 어둠
걷어 내고
보름달처럼
둥글고
환해지는
밝은 마음
여유로운
주말 미명에.

모난 마음도
편견도 버리고
좀 더 둥글게
넓은 마음
이해 하는 마음
형제 사랑
선조들 마음
상기하게 하니.

꿈에도
보여지는
형제들 모습
타계한 부모님
모습들
부모 마음으로
후대를 담은
숙연한 나를
점검하게 하는
한가위 주말
아침이다.

잡을 수 없는
세월 안에
나아갈 길
목표 세워.
더 성실히
더 열심히
” 내게 주신
시간 재산에
책임 다하자 ”
정한 마음
새워지니.

다른
해와 다른
한가위 임은
나이 들어간
나를 보게 되고.
하늘보다
내 마음에
둥글 둥글
솟아오른
고운 달이
떠 오른다.

한가위
환한 함박
밝은 달
둥근 달
마음에 걸고
내 형제
내 부모
내 이웃 
내 나라
모든 민족
잘 되고
잘 되길
기원하는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어제는
성묘를
다녀오니.

둥근 달
밝고 환한
한가위
서로 서로
바라보는
마음도
눈길도
달빛처럼
깨끗한
밝음으로
부드럽고
순수하길
기도한다.

나라안녕과
자녀들과
형제들
믿음의
사랑님들
내 사랑
동역자님들
무탈함도
주님에
완전하신
손길만이
나의 산성
나의 힘
나의 존귀임을
감사한다.^♡^

한가위 소고!

“달, 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ㅎㅎ

아침이 그리워
그저 불러보는,
노을의 향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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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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