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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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 짧은인생
어찌 살것인가
– 600년 동안
기억되고
영양끼친
자들이 있음.
– 예수님은
33년 공생애
살았으나
지금도
인류의 구원
역사 이루고
있음.
– 유한한 인생
좋은 선물로
남을 수 인생
사는 것
얼마나
중요한 가요!
– 깨닫게 하는
인생 살면
좋겠는가?
– 안개.연기.
풀.비유하며
영원한 것인
하나님과
비교하면서.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시102:3. 11.

👨‍👩‍👧‍👧 일어나라 👨‍👩‍👧‍👦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어둠속에
잠이드네.

내 영혼 어둠에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여라
일어나 걸어라.

어둠은 물러나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잖았네
어둠 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어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 안개.연기.
풀.비유하며
영원한 것인
하나님과
비교하면서.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40:7.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사1:31.

👨‍👩‍👧‍👦 예수 뿐이네 👨‍👩‍👧‍👧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 믿으라
선포하라
기대하라
복된 24년이
성취 되길요.

– 여호사밧
치세 때의
유다 왕국이
찬송으로
침략군을
물리침.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대하 20:21.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0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역하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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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달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 했습니다
행복한 2월
맞이 하세요^♡^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5.

어린 시절로 퇴행할 때 함께 웃어 주는 사람입니다.
This is the person who makes you laugh when you regress to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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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고구마를 쪘다.
손이커서 1.5키로 한박스를 다쪄버렸다.
먹을 사람은 나 혼자인데…
찐고구마를 빨리 먹지 않으면 쉬어서 버릴까 걱정이 되어서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기로 했다.
채반에 찐고구마 자른것을 널어 놓았다.
반건조 상태로 꾸덕꾸덕 해지면 맛있을것 같다.
빨리 건조가 되기를 기다린다.

어제 저녁에 때아니게 졸려서 10시쯤 잤다.
실컷 자고 일어나니 12시였다.
자고 일어났으니 잠이 오지 않이 이것저것 하다가 새벽3시쯤 됐다.
시금치 사다 놓은게 생각나서 데쳐서 무쳤다.
그런데 갑자기 밥이 먹고 싶어서 계란후라이 해서 시금치나물이랑 비벼 먹었다.
마침 아들도 깨어있었는지 주방으로 왔다.
같이 나눠먹고 그냥 자면 안될것 같아서 아들과 같이 4시쯤 걷기운동을 했다.
겨울이라 캄캄했고 추웠지만 공기는 정말 상쾌했다.
본의아니게 한 새벽운동…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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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이 빠졌다.
일때문에 가산디지털역까지 갔다왔고 역삼동 이마트에서 시장도 보고왔다.
겨우 통생삼겹살 썰어서 김치찌개 하나끓여서 저녁을 먹었다.
시금치나물 하려고 사왔는데 내팽개쳤고 파를 썰어놓고 쓰려고 사왔는데 그것도 내팽개쳤다.
기진맥진하여서 걷기운동을 갈 힘이 없다.
오늘은 빼먹어야겠다.
아니 쉬어야겠다.
이런 허약 저질체질…
걷기운동이라도 해야 근육이 남아 있을텐데.
그러나 걱정뿐.
몸은 이불속으로 쏘옥~~ 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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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36:25~26

– 완악한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럽고
가난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겔11:19

부산의 저녁은 우중충 했다. 비가 내릴 것 같기도 하고, 눈이 올 것도 같았다. 하지만 아직은 괜찮다. 수욜 저녁도 이렇게 평온하게 지나간다. 앙꼬너 여러분도 하루 잘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남들보다 아니 남들처럼 돈이 많은것도 아니다.
집이 삐까뻔쩍한 명품아파트도 아니다.
럭셔리한 빌라도 아니다.
일류대학을 나와서 직장도 좋아 성공한 캐리어우먼도 아니다.
그냥 소소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초로의 아줌마다.
하지만 늘 기쁘고 행복하게 살려고 최면을 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소꿉장난을 즐긴다.
일상생활에서 약간의 변형을 가미해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은총과 축복과 감사함을 알고 살아간다.
그래서 나는 늘 소소하지만 행복하다.

–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 아름다운 말로
베불리시며.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시14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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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지키는 15가지 방법)

1. 화를 내지 말자!

2.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3.성격을 바꿔라!

4.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5.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자!

6.계란은 많이 먹어라!

7.멸치를 자주 먹어라!

8.치아가 망가지면 바로 고쳐라!

9.호두를 굴려라!

10.손을 많이 써라!

11.가운데 손가락을 자주 마찰하라!

12.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13.집 앞을 쓸어라!

14.뜨겁게 사랑하라!

15.짜증을 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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