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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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광복절!
정직한 영을 부으사
내 나라의 정치.경제.
문화.학문.종교계에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5
– 은혜를 내리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 내 나라에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 대한의 광복절!
의미를 아는
영안이 열려
거부의 복을
영적인 광복의
생명의 부활
광복절 되길
기대하며
사랑합니다

혼자 달리기하여 1등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 달리기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함께 웃고 떠들며 함께 먹으면
엔도르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함께 나누고 즐거워해 줄
사람들이 없다면,

치열한 경쟁사회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혼자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며 부대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져도
원수처럼 사네, 못사네 해도
함께 살기에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분데 건강관리 잘 하시어
즐거운 즐거운 주말되시길바랍니다~~

조카가 동영상과 사진을 잔뜩 보냈다.
조카의 아들사진이었다.
6월16일이 돌이었으니 이제 돌지난지 2개월이 다 되간다.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다.
쌔근쌔근 자는 모습, 그네타는 모습, 걷다가 넘어져서 일어나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웃는모습, 어른들 따라 흉내내는 모습….
참으로 많은 귀여운 모습들이다.
주변 지인들이 손자손녀 사진들에 발광하는 모습을 이해하겠다.
나는 아직 친손자가 없어서 잘 몰랐지만
조카손자도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것을 알고나니 그분들이 이해가 된다.
아이들은 다 사랑스럽고 귀한 보물이다.
하느님의 아름다운 선물이다.
주님의 귀한 자녀로 잘자라기를 기도드렸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7‭-‬28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저자 애모토 마사르
– 컵에 물을 담아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라고 기록 한
컵이 아름답게
변했다.
정확한 결정체로
바꿔지더라는 것임.
한쪽의 컵에는
악한 부정적
언어를 쏘았더니
썩은 물로
변했다 라는
내용의 책 임.
– 우리 몸이 물 임.
내 온 몸이
3/2가 물임.
물이 살리는
잘 되는 말로
살아 나도록
잘 되는 말을
잘 해야 함.
– 말에는 각인력
말에는 견인력
말에는 파괴력
언어만 바꿔도
운명이 바뀜.
– 하나님은 들으시는
영이시니 내가
말 하는 것을
듣고 일 하심.
– 혀는 살리기도
죽이기도 함.
– 작은 불씨가
수 많은 불더미
잿더미로 변함.
– 실폐하게 하거나
인생을 망치게
하거나 말은
결과가 있음.
– 혀는 죽이게도
망하기도 하여
인격과 치명적인
상처를 주게되어
지옥 불 같은
인생을 만듬.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약 3:5~6

–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앙꼬 사랑합니다.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 사랑은 생명의 부활 임.
– 사랑은 인생최고의
성공이요 능력 임.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2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 최고로 사랑은
하나님이심.
세상과/하나님 중
– 덜 사랑 할 것은
덜 사랑하라.
돈과 /사람 중.
– 똑같이 사랑할 것은
똑 같이 사랑하라.
야곱과 /에서
두 형제를
최초에 살인 자가
생김.
– 하나님 안에 거하라
하나님 생명이
사랑 임.
–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예수 사랑 나의 사랑.
– 돈을 하나님 보다
사람보다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됨.
– 진리를 알지못해
본이 아닌 환경으로
만들어져 가는
나라가 되지 않길요.
–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일이
생기게 되는
정치.경제.학문.
문화.기관.종교.
세상이 아니요
귀하고 존귀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일가 친척 부모형제
나라와 민족 되길
사랑 함.

오늘새벽 3시20분쯤 쿠팡에 옥수수를 주문했다.
20개에 2만원이었다.
지하철역 매점에서 찐옥수수 2개에 3천원 하는 걸 사먹으려니 감질나서 시켰다.
그런데 오전 10시에 배송이 완료됐다고 문자가 왔다.
헉~~~
빨라도 넘나 빠른 배송이다.
옥수수 껍질을 까고 압력솥에 삶았다.
익은 옥수수를 몇개씩 소분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었다.
해동해서 다시 쪄 먹음 새로 찐거랑 똑같다고 해서였다.
비오는날 아들과 둘이 찐옥수수 3개씩을 먹고나니 등 따시고 배 부르다 는 말이 실감난다.
낼은 홍감자를 쪄서 먹어야겠다.
쿠팡의 빠른 배송능력에 무한 박수 보낸다.
빨리 배송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카눈이 북상 하면서 곳곳에 많은 비와 바람이 심해지고 있는데 제발 피해 적게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잦은 재해로 피해 복구 하기도 전에 또 다른 피해가 있으면 어떻게 감당을 할까요? 안타깝네요.

부산은 밤새 태풍이 지나갔는지 조용하다. 빗방울도 줄어들고 바람만 불고 있다. 거제도와 남해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니 부산처럼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다.

– 원한을 품지 않음.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음.
– 사랑은 정의와 함께 감.
무례이 행치않음.
– 진리를 기뻐하며
무엇이 불의 인지
무엇을 분별 함.
– 스타카토는
음악에 끈는 것임.
모든 것을 참음.
모든 것을 믿음.
모든것을 바램.
모든것을 견딤/
끈기 끝까지
참는것 임.
– 사랑을 하게되면
움직 임.
폭팔/ 두나미스.
– 사랑만은 오래가고
– 모든 은사는
단일적임.
부분적이고
일시적임.
아는것도
예언한 것도.
– 어린아이
어른비유 말도
세계관도
장성한 자가 되면
행동가지가 변함.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

– 사랑은 좋은 길 임.
호도스 /갈등도 해결됨.
고전13:1
– 사랑이 없는
생명이 없는
모든 말 영광스러운
언어 구사해도
방언을 해도
울리는 꽹 과리다.
(고전13:2)
– 예언 능력
비밀 감추어진것
산 옮기는 능력도
사랑이 없으면.
– 소유를 넘겨
나뉨도 기부
배품 구제도
소용 없음.
–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함.
자랑삼아 내 몸을
불 사르게 희생도
화형 의미가 없음.
(고전 13:3)
– 모든/형용사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
사랑없이 하는
행동은 무익함.
– 사랑 ?
동사/어떤 정의도
해보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알 수 없음
15가지가 동사 임.
(고전13:4~6)
– 사랑은 오래 참음.
사랑은 온유 함.
우리가 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님을 앎.
하나님의 사랑 임.
– 사랑의 속성
일시적 감정이 아님
하나님 계획안에
사랑의 특성은
오래 참음의 사랑 임.
때문에 가능함.
견디어 주고
오래 참아 줌.
– 온유
헷세르는 오래 참음
기술/사랑은 이런것이
아니다
시기. 파도. 분쟁.
– 시기/경쟁사회
자랑치 않음/ 겸손
– 교만은 칠 죄 중
7가지의
처음것 임.
죽을때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임.
늙어 본적이 있으면
나이든 분들 이해할 수
있을텐데 늙어 본적이
없으니 사랑은 무례이
행치 않음.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13:6

🌀일기예보에 의하면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태풍 “카눈”이 상륙해서
제주부터 남해안,중부지방을 거쳐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태풍으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보시고 아무런 피해없이 무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장마피해로 아물지 않은 상태인데 천재지변이 아닐수 없네요.
오늘도 무사안일을 기원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왕상 1:7.

– 말씀은 인간에 대해서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풀과 같다고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안개와 같다고
말씀 함.
– 당장 내일도 장담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라고 말씀 함.
– 천하의 다윗도 나이가
들면서 자기 몸 하나
따뜻하게 하지 못함
을 보며 때문에
제일 어리석은 것이
자기 확신 임.
– 내 능력에 대한 확신
내 미래를 내가
만들어간다는 확신
자기 확신은
곧 교만임.
– 확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하나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오 역사의
주관자이심.
– 어리석은 자기 확신을
내어버리고 하나님만
확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함
– 유력한 사람들을
의지하는 것도
교만의 증거 임.
– 내가 왕이 되리라고
선언한 이후에
유력한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함.
–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이
아도니야의 모의에
동조 함.
– 스루야는 군대를
장악하고 있는 인물 임.
– 아비아달은 종교
분야의 최고 지도자 임.
– 두 사람을 얻었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을 것임.
– 이제 왕이 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을 것임.
– 스루야와 아도니야를
믿고 의지했던 것임.
– 정작 누가 아도니야의
편에 서지 않았을까?
다윗이 아도니야의
편에 서지 않았음.
– 하나님께서
아도니야의 손을
들어주지 않으셨음.
– 그 결과 아도니야의
모의가 수포로
돌아가고 맘.
–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시면 소용없음.
–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
– 길을 여시는 분도
하나님이심.
– 하나님이 아니라
유력한 사람을
의지하는 것도
교만임.
패망의 선봉은
교만 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너무 더운 여름이다.
더위가 퍼지기 전 새벽녘이지만 전날 밤잠을 설친 탓에 무거워 진 몸이 게시판 글쓰기 조차도 힘들게한다.
태풍 영향으로 오늘 아침은 시원해진것 같으나 피해가 염려된다.
제발 무탈하게 지나가길 빈다.

태풍영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문제도 신경 써야겠지만 태풍대비를 해야겠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무더위가 끝나가니 벌써 9월에 있을 결혼식의 청첩장이 마구마구 날아든다.
9월이 이럴진대 10월과 11월은 안봐도 물밀듯이 밀려올듯하다.
난 아들2명 결혼시킬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내나이가 나이인지라 부고 와 청첩장은 친구처럼 파고든다.
받으려고 경조사비를 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수지타산이 아직 맞지않는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정이니 나눠야지…
울아들들도 장가좀 가면 좋겠다.
갈생각을 안하니 원….ㅠㅠ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사41:8

– 나는 누구인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에
살고 있는가
– 나의 종이라
부르심.
종은 순종하고
충성된 자로
주인 뜻이
나의 뜻 임.
주인 소유로
사는 자가 됨.
– 마귀 종으로
가난과 질병
고난 가운데
사는 인생.
악한 주인을
만나니
고난 고통
인생인데
– 예수님 만나
감사 인생으로
은혜를 받고
하나님 소유된
자가 됨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 41:9

– 땅끝
땅 모퉁이에서
택하고 부르시고
하나님 종으로
불러 택하고
– 십자가 은혜로
회개하고 하나님
종으로 산 자 가
되는 길로 오라
말씀 하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사41:10

– 죄성인 육신을
불쌍히 여기고
오라 부르시고
용서 하심
– 부모의 사랑은
내림 사랑 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떠나지 않고
은혜의 축복 길로
인도하고 복을
내려주심.
– 종으로 내
일이 아니고
하나님 일 하고
있는 자가 됨
성실히 일해
인정받는 자
있는 그 자리서
맏겨준 일
잘 하길요.
–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계약서 쓰고
사명받고
물질의 종
명예의 종
사람의 종
되지 말고
하나님 종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이 일하심.
– 택한 백성 임.
너 이스라엘아
작은 나라
작은 백성
무조건 택하셔서
허물 투성인
목이 곧은 백성인데
주님의 종으로
택 하셨음.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103:13‭-‬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7:7

오늘은 영화관 가서 밀수를 보았어요
어제는 비공식작전을 보고
이틀 연속 영화관에 가기는 또 처음 이네요
어제 본 비공식작전이 더 재밌었어요

🫘💒 화이팅! 🫘🏩
🌄 사랑하는 🏭
🌇 마음으로 🚑
🏞 축복합니다 🚀

🏢 우리 모두
거룩한 부자
건강한 부자
됩시다 🏤
🏨 믿음은
능력 입니다 🏪
💒 믿음은
선물 입니다 🏪
🏦 믿음은
신뢰요 🏬
재산이요 🎪
사랑 입니다 🌅

오늘을
주신이께
귀하신
모든님 들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자신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사랑해”
“오늘 하루도 수고하자.”

자신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불볕더위에 지칠대로 지쳐
소나기 간절 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로 더위 식히는 중
한바탕 내려주는 소나기~♡

하나님께 내 마음 들켰어용. ㅎ

무더위에
시원한 수박이 절로 생각나는
여름입니다.
차가운 것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앙꼬 화이팅!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42:8

세계적으로
전쟁과 지진,
대형산불과 화제,
코로나와 수해로
정치,경제,
어려움속에서
우리의 앙꼬는
희망과 사랑으로
땀 흘리며
잘 달려왔네요

운영자님과
모든 홀더님들
감사와 격려
사랑을
동봉하며
8월을 맞이
합니다

운영자님!
노고와 땀
비롯 앙꼬 가족
모든 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
우리의
사랑!
우리의 앙꼬!
한국 거래소에
상장 될 날!
생태계
실물경제
우리의 힘!
기원하며

8월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무더위 장마에
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앙꼬사랑 합니다
잘 되고
잘 되세요^♡^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42:11

오전근무 끝내고 점심시간~

7, 8월 열기 장난아니어서
땀 좀 흘렸더니
밥보다 먼저 오싹 시원
샤워하고 싶은 마음 굴~~뚝

더워도 즐점하세요.
휴가 다시 보내주세염. ㅎ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