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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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를 위하여 🌼

지나간 일들 내게 말씀하며
앞날의 될 일 내가 들을떼.

믿을수 없는 꿈만 같은 사실
믿으니 이 세상 천국같애.

믿을 수 없는 꿈만 같은 사실
믿으니 이 세상 천국같애.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골1:5.

🌻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

나는야 친구되신 하나님과
푸른초장 한없이 거니네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면서
단둘이서 한없이 거니네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면서
단둘이서 한 없이 거니네.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1:18.

교중미사후 성가대 연습을 1시간만 했다.
점심은 연습 끝난후 각자가 집에가서 해결하기로 했다.
여자단원 몇몇이 점심을 하기로 했고
오늘은 늘 가던 맥도날드 대신 버거킹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통새우세트를 시켰다.
다른 사람들은 각자….
그런데 오늘은 엘리사벳 언니가 사주셨다.
한참을 자식 베틀을 했다.
다들 자녀들을 유학 보낸 사람들이나 보냈던 사람들이기에, 그리고 잘사는 사람들이기에 베틀에 서로 기죽지 않고 밀리지 않는다.
할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다.
상속세, 증여세, 평당1~2억짜리 아파트시세, 100만원 이상 납부하는 건보료, 세금, 며느리자랑, 사위자랑, 손자손녀자랑…
이야기 홍수속에 파묻힌 오후였다.

청대같이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수욜과 목욜.
여러곳에서 물난리가 일어났다.
금욜인 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화창했다.
오늘 또 많은비가 올 예정이라고 한다.
일명 물폭탄이 쏟아질 예정이란다.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후텁지근 하다.
올여름 7월은 참 덥고 길게 느껴진다.
이육사의 시에는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달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맑은날을 보기가 힘들다.
이런데서도 청포도가 익어갈수있을까…
자연의 법칙이라서 가능하겠지.
예년과 달리 장마가 너무 길어지고 또 태풍도 찾아온다고 하니 맑은날이 너무나도 그립다.
다들 장마와 태풍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밤늦게 거의 새벽에 잤는데 새벽(?)에 눈을 떴다.
습관대로 루틴대로 일어나 진 거다.
출근하려면 늘 일어나던 시간.
아…오늘은 주말 토욜이지…
다시 잠을 청해 보지만 머리가 더 맑아진다.
어제 작은 욕심으로 소탐대실했다.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다.
아이고 바보, 똥멍충이, 팔푼이…
내가 나에게 욕을 해 봤지만 흘러간 강물이고 돌이킬수 없는 뼈아픈 현실이다.
앞으로 잘살아가야겠다고 다짐 해본다.
오늘도 더위는 기승을 부리겠지~
그래도 나는 사람이니까 잘 이겨낼거야^^

📖 하나님 직접 말씀하심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3:14~15.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신30:16.

📖 하나님 약속된 축복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28:1-2.

♤시편 27편은
하나님 얼굴을
찾으라는 말씀 임.

🌝 내 얼굴을 찾으라 🌝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시27:8-9.

일이 있어서 제때에 점심을 못먹었다.
뱃가죽이 등에 달라 붙는 느낌이었다.
길거리에서 팔고 있는 옥수수를 샀다.
하지만 먹을 장소가 마땅찮았다.
주린배를 안고 밥친구 해 줄 아들과 만났다.
허겁지겁 배를 채우고 나니 옥수수는 까맣게 잊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집에 와서 저녁 먹으려고 하니 옥수수가 생각났다.
맛나게 생긴 옥수수여서 저녁밥 대신 먹었다.
뭐든 먹고 배가 부르면 되지….

엄청 피곤했나보다.
오후4시부터 잤는데 8시30분에 깼다.
깨는 순간 다음날인줄 알고 늦었다고 투덜대며 출근준비를 할뻔했다.
그런데 아침 8시치곤 너무나도 어두웠다.
가만 생각해보니 낮잠을 자고 일어난거였다.
어릴때 여름 비오는날 학교갔다와서 낮잠 자고 일어나면 오빠가 놀리느라 나를 학교에 보낸적이 있었다.
번번이 당한것 같았다.
오늘 낮잠잔후의 상황이 어릴때의 추억을 불러왔다.
지나간 추억이어서인지 놀림당한 일마저도 참 소중한 그리움이다.

🎚십자가 사랑🎚

사랑 때문에 고난 받고
보혈 흘리신 주님
주님을 잃었던 죄인이지만
말씀을 쫓아갑니다
자비와 사랑으로 안으시며
너는 내 사랑하는 자라
용서하셨던 주님
믿음으로 끝까지
따라가렵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지혜있는 자에게👍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9-10.

♤ 시편1권중 시편12편은
– 말씀의 순결함 임.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시12:6-7.

힘이 없었다.
너무 더워서인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널부러졌다.
저녁밥 할 힘도 어떻게 대체해서 먹일 엄두도 나지 않았다.
배가 고픈 아들이 라면을 끓였다.
난 라면 먹을 힘조차도 생기지 않아 바나나 1개와 키위를 먹고 말았다.
아들은 라면과 순살치킨을 아주아주 맛있게 저녁으로 먹었다.
좀 미안했다.
따뜻하게 밥을 차려줄걸….
내일은 더워도 힘내서 살아야겠다.

어제 롯데마트에서 키위를 샀다.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오늘낮에 키위들을 깎았다.
바나나, 블루베리, 그린키위, 골드키위, 수박 들을 넣고 요거트와 섞어서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과일들의 합창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맛났다.
바나나가 들어 있어서 포만감도 느껴지고 좋았다.
바나나와 그린키위가 변비에 좋다고 하니 내일 기다려봐야겠다.

7월 구역모임이 오늘 10시 미사후 있었다.
매달 구역이 순번대로 주일마다 구역별 모임을 하는데
우리 1구역엔 성가대원들이 좀 있어서
7월 구역모임엔 토욜로 변경했다.
토요미사후 교리실에서 구역모임을 하고
차이린 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대는 1인당 15,000원을 성당에서 지급하기에 편하게 먹을수 있다.
오늘 우리구역 모임에는 25명이 참석했다.
차이린 이라는 중화요리집에서 식사가 끝난후 이디야에서 음료도 마셨다.
식사비용과 카페 음료비용이 인당 15,000원을 조금 넘은 것은 지난번처럼 건물주인 구역장님께서 내셨다.
먹고 마시며 하하호호 보내는 친교의 시간은 우리 구역식구들의 결속을 다져주는것 같다.
역시 먹는것이 있어야 모임은 잘된다.ㅎㅎ

💚 하나님의 본체 💚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 죄 사하셨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우리 에수 이름 앞에 절하고
모든 입이 주를 시인해
영광 중에 오실 주를 보리라
선포해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8.

🙆 주를 우러러 보오니 🙆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시86:3~4.

💙 선포해! 왕께 만세! 💙

우리 고대하네 주님 오실 그날
다시 사신 왕의 영광 이 땅을 비추네
사단의 권세는 주앞에 무너져
생명과 진리의 주 권세 가장 높도다.

우리 예수 이름앞에 절하고
모든 이들 주를 시인해
영광중에 오실 주를 보리라.

​ 선포해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
주 예수 주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 이 땅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

이 땅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 죄 사하셨네
하나님이 그를 앞에 절하고
모든 이들 주를 시인해
영광중에 오실 주를 보리라.

선포해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6~7.

주님, 분노하며
나를 책망하지 마십시오.

진노하며 나를 꾸짖지 마십시오.

주님, 내기력이 쇠하였으니,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내 뼈가 마디마다 떨립니다.
주님, 나를 고쳐 주십시오.

내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떨립니다.

주님께서는
언제까지 지체하시렵니까?
(시 6:1~3)

도라지를 먹게되면 다양한 효능이
발생되는데 특히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도라지에 함유된 칼슘과 철분은 뼈를 강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도라지는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차로 끓여 마셔도 좋습니다.
과다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삶이 행복입니다.

제목:노인이라고 채식만 하면 안 된다.

콜레스테롤을 무서워하여 고기는 삼가고
채식만 하면 신체에 해롭습니다.
인체가 쇠약해지는 증세, 즉 두발의 탈색,
치아와 뼈의 약화 그리고 심혈관의 질병 등은
모두 망간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망간은 골격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되는데 이것이
부족할 경우 전신에 통증을 유발하고
등을 굽게 하고 감각을 무디게 한답니다.

식물성 음식에 들어 있는 망간은
체내에서 흡수되기 어려우나 육류에
함유된 망간은 흡수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육식을 삼가면 안 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