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Daily / Today

최근공지

이 카테고리 글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성삼위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가장 중요함은 예배임.

– 가르치고 지도하며 권면하며
성령님의 임재로 이끄심으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에합당하신
주님이시기에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외치는 예배하는 자 여야함.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것이며
심판의 대리자가 되는 것 임.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계4:8.

📚 너무 자고하지 않게 📚

– 천사들도 심판하게 하시는
심판자의 권세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명하게 하시사 부리게
하시는 예수님 권세 내 권세.

– 예수님 기쁨 내 기쁨
예수님 부활 내 부활
생명 부활 사랑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12:7.

⛑️ 채찍에 맞음으로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벧전2:24.

TV’우정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을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리운어머니’
울고 웃고 정다운 가족 프로그램이
가끔은 추억을 되살아나게하네요.
모든 소중한 존재들은
없어지고서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된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들여마시는 공기처럼요.
부모님의 사랑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막상 안 계시면 절실히 깨닫게 되는거죠.
1989년~1997년 공중파에서 방송한 ‘우정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군부대를 찾아가
군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특히 ‘그리운 어머니’라는 코너는
인기가 높았습니다.
군부대에 복무 중인 군인 중
한 명의 어머니가 아들 몰래
해당 부대를 찾아와
사회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
군인인 아들은 목소리만 듣고
어머니를 확인하고 맞추면
어머니를 등에 업고
그 자리에서 바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면 무대 위로장병들이 우르르 뛰어나와 너나 할 것 없이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우겨대는 모습이 백미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늘진 표정의 한 장병이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어머니가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장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입대하기 일주일 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머니’라는 말에 반응해서
그만 무대 위로
올라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대 앞으로 나온
다른 장병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보다, 어머니를 잃은 그 장병을 더 애절하게 안아주며 위로해 주었고 그 모습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때, 이상용 사회자가
보고 싶은 어머니께
한마디 하라고 하자,
그는 눈물을 닦고 하늘을 향해
돌연 경례 자세를 취하더니
“어머니, 막내아들
군생활 잘 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마세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십시오. 충성!”
그가 하늘에 경례를 마치자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장병들이 모두 일어나
그와 똑같이
하늘을 향해
경례를 했습니다.
“충 성!”
가슴이 웅클한 장면이 아닐수 없네요.

날씨가 차가워 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

🏪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

– 역사에 주관자 되시며
하늘 보좌에 앉으신 통치자
나의 반석이신 나의 하나님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6:5.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주님주신 능력이
일어서게 합니다.
주님을 의지 주님 신뢰함으로
주님주신 믿음으로
주님주신 사랑으로
주님주신 기도의 능력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주님주신 호흡으로
호흡을 다하는 순간까지
나의 생명 나의 존귀 나의 명성
나의 요세 나의 찬양 나의 기쁨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없나니
기도는 호흡이며 능력입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9

oiness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8,000 BTC가 들어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폐기한 영국 남성이 영국 뉴포트 시의회에 4.95억 파운드(6.47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그간 해당 하드 드라이브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 매립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고 뉴포트 시의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잠 9:8~9)

나는 양말이나 팬티를 랜덤으로 입는다 그런데 가끔씩 구멍난 양말이나 팬티를 집었을때 선택의 갈등을 한다 한번더 입을까~ 한번더 신을까~ ㅋ
그러다 양말이나 팬티의 역할을 생각하고는 그대로 신거나 입는다
미관상으로는 보기싫어도 기능으로는 아무 문제없지 않는가~
그래서 오늘도 구멍난 양말을 신었다 ~ㅎㅎㅎ

Coiness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디지털(Bit Digital)이 9월 재무보고서를 통해 9월 총 51.5 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8월 대비 3.6% 감소한 수치다. 비트디지털은 9월 30일(현지시간) 기준 731.3 BTC, 27,388.9 ETH를 보유 중이다.

❤️ 우리함께 세워요 ❤️

기도로 희망의 씨앗을 심어요.
눈물로 소망의 거름을 주어요.
황폐한 이 땅 푸른 빛 가득한
하나님 나라 되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어제는 하루종일 악몽같았던 시간과 순간이었다.
참으로 힘들고 슬펐다.
내가 돈이 있음 대신 내고 싶었다.
어떻게 해 줄수도 없었는데
나한테 의지를 해댔다.
오늘은 임시공휴일이다.
하루종일 곰곰히 생각했다.
내가 얼른 돈을 모아서 돈없는 사람들을 구제해 주고 도와주고 싶다.
먼저 나부터 부자로 잘살아야겠지….

오늘 10월1일은 국군의 날이자 임시공휴일이다.
회사에 가지 않으니 또 방콕이다.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을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열들을 생각해야 하는데 공휴일이어서 좋다라는 생각만 하는 내가 한심하다.
그래서 그분들 위해 기도드렸다.

추석도 끼어 있었건만 예년에 비해 덥고 습했던 9월이 가고 가을스러운 10월이 다가왔다.
10월엔 정말 가을처럼 습도도 없이 시원했음 좋겠다.

📚 나의 묵상을 📚

– 이 때문에 만물은 주 앞에서
떨 수밖에 없고 경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임.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시104:32-34.

🎶 영광이 영원히 🎶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찌며
여호와는 자기 행사로
인하여 즐거워하실찌로다.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시104:31-32.

🎑 바람 날개로 🎑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시 104:2-5.

오늘은 학뫼 시인의 ‘상사화’라는
좋은시를 수록해 봅니다.

가을볕
연한 적색으로 내려와
고실고실 곱게 비추는 곳에서
붉은색 여린 얼굴
늘씬한 몸으로 태어난
고운 꽃이여
무슨 연유로 뽐냄 받쳐 줄
날개 옷 받지 못했나요

늘씬 날씬한
유전자 물려받은 혜택으로
고운 몸매로 태어났으나
몸매 숨겨 자랑하고픈
여인의 마음
숨길 수 없음 슬퍼하지 마소
운명 이로고

진(眞)사랑 질투였던 시샘이었든
만나지 못하게 결정했던 것은
신(神)들이 다스렸던
신(神)의 세계 이야기

우리들은 그대를
상사화라 부르고 연인 되어
이 가을 사랑 하리니

밤길
홀로 걸어가는 외로운 달
호수 속 님 만나
밤하늘 환하게 밝힌다 해도
홀 몸이라고 외로워하지 마소!

주말도 즐거운날 되세요.🍒

여섯째 –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중요(重要)한 위치(位置)에 있다고 생각(生覺)하지 말라.

Sixth – Do not think (生覺) that you are in a more important position (潍置) than others.

😴 그 정권으로 😴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03:19-20.

😍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103:10-11.

어제 장모님 뵈러갔는데 한달전에 틀이를 했는데 잇몸이 아파서 식사를 못하신다고 하셨어 지금 내 일정을 미루고 장모님이 다니시는 치과에 왔다. 없는 집안에 기둥역활을 하셨던 장모님인데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몸이 많이 쇠약해졌다.꼬부라진 허리와 어거정한 자세로 지팡이를 짚고 졸망졸망 걸어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 해지고 먹먹해진다. 오늘 치료가 효과가 좋아서 먹고싶은거 잘 드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토마스형제님이 5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8월15일에 빨랑카로 내셨다.
그날 하려고 했는데 정작 빨랑카를 내신 그 형제님도 일이 있었고 날씨도 너무 덥고 빠진 단원도 너무 많아서 오늘 회식을 했다.
진성칼국수에서 했다.
보쌈과 칼국수와 만두로 진수성찬을 즐겼고 2차로 스테파노형제님이 20만원을 빨랑카로 주셔서 자리가 넓은 바나프레소로 가서 커피와 음료를 즐기며 담소하고 놀았다.
역시 돈이다.
뭐가 됐건 돈이 세상과 인간을 지배한다.
즐기면서도 많이 슬펐다.
두분 형제님 덕분에 오늘 하루가 또 즐거웠다.
두분께 감사 드렸다.

오늘 주일은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이다.
신부님께서 전신자들에게 떡을 주셨다.
압구정동에 있는 공주떡집의 떡세트였다.
공주떡집은 흑임자인절미로 유명한 떡집이다.
영양찰떡과 흑임자인절미가 세트를 이뤘다.
축일 맞은 신부님 위해 성가대에서 축가로 “꽃” 을 불러드렸다.
꽃 은 현덕님께서 순교자들을 위해 만드신 곡인데 9월은 순교자 성월이고 또 오늘 주일은 한국에서만 대축일로 지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원래9월20일임) 미사여서 겸사겸사 불러드린 곡이었다.
신부님 위해 기도 드렸다.

🌾오늘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이네요!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시작됨과
동시에 추수할때가 이르러
주렁주렁 열린
알곡이 황금빛을 띄는 계절입니다,

추분(秋分)을 맞이하신
우리내님들의 삶에
웃음과 행복과 사랑이 주렁주렁
풍년(豐年)의 기운이 가득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 추분(秋分) 인사말로
서로 축복의 안부 나누시길 바라며
추분 맞이! 행복한 가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