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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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날
복된 평온함으로
이땅에서 부유함
되길 기원 합니다.

지난 시절의
위대한 고난으로
열매는 색과 향이
절묘를 이루고
산야는
천자만홍으로
단장되어 갑니다.

하늘에 평강을
이땅에서
누리시길요.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 5-6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지나고 있는
10월을 맞이하는
첫 주일 입니다.

예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습니다.

생의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이 풍성하고
넉넉한 앙꼬가족들
생활되기를
기원하며.

결실의 계절
주렁주렁
열매 거두는
부유한 10월이
되길 사랑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찌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신8 :6-9.

우리들 삶에
욕심인 어둠
걷어 내고
보름달처럼
둥글고
환해지는
밝은 마음
여유로운
주말 미명에.

모난 마음도
편견도 버리고
좀 더 둥글게
넓은 마음
이해 하는 마음
형제 사랑
선조들 마음
상기하게 하니.

꿈에도
보여지는
형제들 모습
타계한 부모님
모습들
부모 마음으로
후대를 담은
숙연한 나를
점검하게 하는
한가위 주말
아침이다.

잡을 수 없는
세월 안에
나아갈 길
목표 세워.
더 성실히
더 열심히
” 내게 주신
시간 재산에
책임 다하자 ”
정한 마음
새워지니.

다른
해와 다른
한가위 임은
나이 들어간
나를 보게 되고.
하늘보다
내 마음에
둥글 둥글
솟아오른
고운 달이
떠 오른다.

한가위
환한 함박
밝은 달
둥근 달
마음에 걸고
내 형제
내 부모
내 이웃 
내 나라
모든 민족
잘 되고
잘 되길
기원하는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어제는
성묘를
다녀오니.

둥근 달
밝고 환한
한가위
서로 서로
바라보는
마음도
눈길도
달빛처럼
깨끗한
밝음으로
부드럽고
순수하길
기도한다.

나라안녕과
자녀들과
형제들
믿음의
사랑님들
내 사랑
동역자님들
무탈함도
주님에
완전하신
손길만이
나의 산성
나의 힘
나의 존귀임을
감사한다.^♡^

한가위 소고!

“달, 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ㅎㅎ

아침이 그리워
그저 불러보는,
노을의 향수이지요~!!

마음 따뜻한
한가위
풍성한 등근
달처럼
함박 웃음가득
화평한 추석
명절 되세요
앙꼬가족
행복하세요^♡^

친구랑 신풍역 근처에 볼일보러 갔다.
근데 신풍역 바로옆에 있는 부부반찬가게에서 또다른 친구가 알바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일명 명절 전전문팀이라고 했다.
4명이 한조가 되어 해마다 명절이 되면 그 가게에서 전을 부치는 팀이라고 했다.
수입이 짭짤하다고 했다.
일을 보고나서 같이 간 친구가 전을 사야한다고 해서 거기 가게에 들렀다.
오랫만에 다른 친구 얼굴도 볼겸해서.
근데 나는 미리 전을 사 놓았기에 필요하지 않은데 부부반찬가게에서 막 구워내는 전을 보니 지름신이 슬슬 올라와서 조기구운것, 잡채, 깻잎전, 호박전, 동태전, 육전, 오색꼬지, 동그랑땡, 고추전 을 샀다.
오늘 또 친구따라 강남 갔다.
친구따라 강남가는 이 버릇은 언제 고칠까….
따뜻한 전을 집에 가져와서 먹으니 맛있었다.
근데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전들은 언제 다 먹을런지…참으로 걱정이다.
오늘 먹고 나니 슬슬 물리기 시작하는데.
ㅎㅎ
이런저런 모든일 싸악~~잊고
다들 즐거운 명절 됐으면 좋겠다.

가을은 모든 것이 신비롭다. 폭염으로 지친 심신을 휴식케 한다. 오후 늦게 중랑천에 자전거 라이딩을 나갔다. 긴옷을 입었는데도 와닫은 바람이 신원함을 주었다. 바람만이 아니라 억새와 코스모스도 라이딩을 응원하고 흐르는 개울물도 높은 하늘과 구름을 머금고 콧노래를 부른다.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아아 아아아 가을 이인가봐!

아침부터 음식장만 하느라
바쁜 와중에 몇자 적습니다.
민족대 명절 추석에 차례 안 모시고
제사 생략한것을 아주 자랑처럼
적은 글과 옹호하는 댓글들을
마주 했습니다.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 고유전통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에서 어른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현재의 우리는 조상님들이 계셔
태어났습니다.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들은 없습니다.

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책임은
누구나 할 것없이 우리 모두입니다.

잊지맙시다.
그리고 기억합시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이 조상의 은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손의 효와
예는 사라질 것입니다.

조상님에게
부모님에게
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어른이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지방 소도시인 이곳은 오후부터
고향찾은 이들로인해 곳곳에 차가
막혔습니다.

문득 어렸을적 명절이 떠오르며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파집니다.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가을비가 오늘도 하루종일 오락가락 흩날렸다.
그런데 비와함께 약간의 쌀쌀함이 같이 왔다.
여름의 비는 후텁지근한데 가을비는 선선하다.
아마도 이 비가 끝나면 조금더 가을이 깊어질것 같다.
추석도 곧 눈앞이어서 마음이 더 가을스러워진다.
눈에서 멀어져간 옛식구들이 너무나도 많이 그립다.
많이 울어서 다시 볼수 있다면 몇날이고 울고 싶을정도로 보고싶다.
가을바람과 함께 그리움이 짙어간다.

– 다윗이 하나님
사랑을 받은
이유는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
합당했기 때문임.
– 예수님 마음과
가까웠던
온유함 임.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로다.

온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케 할찌어다
/시69:3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사행13:22
삼상13:14

– 사랑을 담은
마음 언행 임.
마음에서
나오는 말로
행실이 나옴.
– 올바른 마음
정신자세
중요 함.
– 마음은
말씀안에
나의 주인이요,
근본이요
– 정신은 인생
방향이요,
운명의 운전수요,
생활의 지배자 임.
– 인생은
마음을 갈고
닦는 도장이요,
정신을 다듬는
수련장 임.
– 사랑의 마음
잘 지키시게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옮이라.
/잠4: 23.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5‭-‬7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복 내리신 주일🔥
🌾 의에 열매로 찬미🌾
감사 찬양합니다^♡

– 열매로 찬미의
제사 드리고
– 내 영혼에
기쁨에 찬송이
힘있게 하소서.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13:15‭-‬16

– 행복한 주일
예배성공 하세요.
– 하늘에 것
땅에 것
풍성한 부유
누리세요.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 엡1:3

Chúc các bạn buổi chiều thứ bảy vui vẻ thành công nh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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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잠5:18‭-‬19.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배 준비로
복된 주말
되세요.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6:15.

– 복된주말되세요.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가 6:9

Bugün itibariyle 53 milyon 128 bin anko biriktirdim 💪

Hello hôm nay mình được 10tr anko bạn thế nào khi đc 10tr anko

– 오늘의 꽃 –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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