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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간장돼지불고기가 20% 세일하는것이 있어서 보니 1키로에 1만원이었다.
양념닭갈비도 1키로에 26,500원짜리를 10,000원에 팔았다.
딸기도 750g에 13,900원을 8,900원에 팔았다.
저 3가지와 이것저것을 담고 계산을 하는데 아들이 쿠폰 받은것을 적용하니 13,000원이 더 할인되었다.
완전 공짜로 먹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늘 이마트에서의 장보기는 완전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장보기였다.

미국에 있는 큰아들이 오늘 아침에 (현지시간 오후4시) LA시청에서 혼인세러머니를 했다.
나는 상황이 맞지 않아서 못갔지만 다행이도 며칠전 한국에서 건너간 사돈 내외분은 참석을 하셨다.
아들부부는 3번의 결혼식을 한다.
LA시청에서 혼인신고식을, 성라파엘성당에서 관면혼배, 그리고 내년 1월11일 오렌지카운티 예식장에서 친인척을 모시고 할예정이다
그때는 나도 당연히 친척들괴 같이 갈예정이다.
오늘 상황이 조금 아쉬웠지만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왔고 사돈 내외분과 영상통화도 했다.
이쁜 딸 고이 길러 좋은대학 유학까지 시킨 따님을 우리 아들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렸다.
(우리 아들도 좋은대학 유학했지만 인사치레로…ㅎㅎ 그래도 고마운건 고마운거니까)
오늘 하루내내 행복에 젖어 살았다.
우리 아들 내외가 행복하게 잘살아 가길 기도드렸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쉬는 날이지만 쉬는게 쉬는게 아닌날. 마음만 바쁘고 나가봐도 할수 있는게 없고 낼 순서대로 착착 진행되야 내가 할수 있겠어요 빨리 낼이 훅 지나가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즐저하세요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날마다 뜨는 태양도
날마다 뜨는 달님도
하룻길 동행이다
그 하룻길도 멈출 날 온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늘 소중한 인연
좋은열매를 맺도록
함께 가꾸어 가보기로 해요.

행복한 주말 멋진날 되세요🍒

하루를 거의 굶다시피 했다.
겨우 오후 3시30분에 코엑스에 있는 사리원에서 육회비빔냉면을 먹었다.
오늘 행선지 특성상 아침이나 점심을 먹을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지않고 (늘 아침은 잘 안먹음요) 가산디지털 사무실에 갔고 거기서 오늘 결딴을 냈다.
더이상 이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기로.
그러다 보니 점심을 같이 먹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일터인 서울역 근처로 왔다.
오다보니 점심시간이 지나 있었기에 점심을 먹지않고 일처리를 했다.
2시40분쯤 코엑스를 향해 출발했고 코엑스 사리원에 도착해서 눈물겹게 배를 채웠다.
정말 돈이 없어서 굶고 다닌다면 매우매우 슬플것 같았다.
사람은 먹어야 산다.
먹을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올렸다.

안녕하세요 ~
즐거운 목욜밤입니다 ^^
문득 지인의 글에서 이런 글귀가 떠올랐어요~ㅎㅎ
“힘이 들면 당연히 힘을 못내는 거잖아..
힘들면 힘내지 마세요!!!
그래도 돼요…”
사람들은 언제나 힘내라고만 하죠..ㅠㅠ
힘들면 잠시 놔도 되지 않을까요~ㅋㅋ
너무 힘들다면 오늘 하루만
툭툭 털어버리고 쫌 쉽시다~ ^^
내일 더 열심히 하면 되죠 모~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꿀잠하세요 ~ ^^

– 하늘을
향하여
오른 손을 들고
맹세하노니
–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 다 이루었도다
평강의 왕.
샬롬의 왕.
창조자의
본체가 되신
전능자의 영.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10:6.

XX Network, kullanıcı gizliliğini daha da geliştirmek için Worldcoin ile birlikte çalışıyor
Ana sayfa Basın Bülteni XX Network, kullanıcı gizliliğini daha da geliştirmek için Worldcoin ile birlikte çalışıyor
XX network
12 Şubat 2024 | 14:55:00
12 Şubat 2024 | 16:08:49
ABONE OLUN: Google News’e abone ol YouTube’a abone ol
Worldcoin projesinden 9 Şubat 2024’te X alanının bir parçası olarak yapılan bir duyuruda ve XX Network, daha sonraki bir duyurusunda , Worldcoin tarafından XX Network’ün geliştirme ekiplerine tanıtılması için çeşitli hibeler ( 1 , 2 , 3 ) verildi. Worldcoin ekosisteminde kullanım için benzersiz gizlilik teknolojisi. Worldcoin’in Wave0 hibe programı, bu dalgada 28 başarılı projeyle 1.000’den fazla başvuru sahibinin ilgisini çekti, bu da bunların ’undan fazlasının XX ile ilgili girişimlere verildiği anlamına geliyor.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사무실 회장님께서 오늘 관악산 등반을 하자고 단톡방에 공지를 9일자로 올리셨다.
12일 오전 10시까지 관악산역 1번출구로 모이라고 하셨길래 연휴여서 늦잠자려고 했던 계획을 접고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마치고 삼성중앙역에서 전철을 탔다.
신림선은 나도 첨 타보기에 조금 설렜다.
샛강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철이었다.
샛강에서 환승하여 보니 차량이 3개였는데 한량당 크기가 참작았다.
무인이기에 앞뒤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훤했다.
오늘이 연휴여서인디 신림선은 등산객들로 가득차서 산악열차로 변해있었다.
관악산역에 모여서 둘렛길을 따라 걷다가 언니들의 반항으로 정상으로 가지않고 1시간정도 갔다.
각자 가지고 온걸 나누어 먹었고 조금 쉬다가 다시내려와 서울대후문쪽에 있는 옻장닭백숙을 먹으러 갔다.
오늘은 정말 날씨가 참 좋았다.
점심후 가산디지털 사무실에 가서 호떡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피곤하다.
낼은 또 정상적으로 출근해야 하는데….
모르겠다.ㅊ
내일은 또 내일을 시작하겠지.
그래도 행복하다.
오늘만 행복함 되는거다.

Cuma günleri arasında yükselişe sahne olurken Bitcoin (BTC) hafta sonunda kârını koruyor.

900 milyar doları aşkın piyasa değeriyle en büyük kripto para Bitcoin, Cumartesi öğleninde 47 bin doların üzerinde tutunuyor. Son 24 saat içerisinde yüzde 1 değer kazanan BTC an itibarıyla 47 bin 150 dolar seviyesinde.

👨‍👩‍👦‍👦구정 연휴 👨‍👩‍👦‍👦

🌷 감사합니다 🌷
🌷 사랑합니다 🌷
🌷 축복합니다 🌷

구정 설 연휴 가족과
웃음꽃 가득한
평안한 시간 되세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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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까치설날 이네요 모처럼 친지 가족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고 계시곘죠? 앙꼬 가족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왕상19:7)”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기다렸던 엘리야를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보게 하셨다. 좌절과 절망에서 놓임받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3‭-‬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오늘 아침에 늘 가던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했다.
모든것이 양호했다.
지난번에 이것저것 검사 (피검사)만 하고 결과를 못들은 것에 대해서도 들었다.
소변검사= 깨끗함
혈압= 정상
골다공증= 없슴
류마티스관절염= 없슴
몸에 염증= 없슴
고지혈증= 정상수치
이렇다는데 왜 나의 발바닥과 발목과 몸은 아픈지…그리고 기겁할정도로 여기저기 쿡쿡 찔러대는지…
원인을 알 수가 없다.
미스테리다.

태도는 선택이다.
행복도 선택이다.
긍정적인 생각도 선택이다.
친절도 . 베풂도. 존중도 선택이다.

그리고 그런 선택을 통해 당신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선택하라.”

ㅡ로이 T 베넷의 말ㅡ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ㅡ고 정주영 현대 회장의 말ㅡ

비는 내리지만 활기차게
하루를 열어갑시다.
오늘도 화이팅해요🍒🍒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존경하고 사랑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겁게 보냅시다. 미소 잊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

– 땅에 보물
안전하지 못함
은행도 부도가 남.
– 하늘에 보화를
어떻게 쌓는가?
– 어떻게 하늘에
송금 하는가?
– 미리 송금 방법?
가난한 자와
나뉨으로
하나님께
꿔 주는 것 임.
하나님께
빌려 주는 것임.
–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주는 것
하나님은
기억하심 임.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0‭-‬21‬. ‭

– 복된 성일
되세요 ^♡^
– 어리석은
부자는
세상 사람의
부자로
세상선망의
대상이요
인생곡간의
창고에 보관
잘 하는 자화
자찬의 삶.
– 나. 내가 .
내 뜻대로.
내 곡간에.
세상 관점은
부러움 받는
사람이나
어리석음 임.
– 자기가
들어갈 창고
하나님 나라
천국 준비함이
더 중요함은
– 영혼의 필요와
육신의 필요와
정신의 필요는
달라서 임.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눅12:17‭-‬18‬. ‭

저녁먹을 시간이 어중간해서 아들과 걷기운동을 먼저 했다.
걷기운동 하다보니 포스코 뒤편 청담동마녀김밥이 생각났다.
거기로 갔다.
계란김밥과 핫도그김밥을 포장해왔다.
김밥과 짝꿍은 컵라면이다.
컵라면을 끓여서 김밥과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운동후 먹는 밥은 더 맛있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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