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을 시간이 어중간해서 아들과 걷기운동을 먼저 했다.
걷기운동 하다보니 포스코 뒤편 청담동마녀김밥이 생각났다.
거기로 갔다.
계란김밥과 핫도그김밥을 포장해왔다.
김밥과 짝꿍은 컵라면이다.
컵라면을 끓여서 김밥과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운동후 먹는 밥은 더 맛있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친다^^
저녁먹을 시간이 어중간해서 아들과 걷기운동을 먼저 했다.
걷기운동 하다보니 포스코 뒤편 청담동마녀김밥이 생각났다.
거기로 갔다.
계란김밥과 핫도그김밥을 포장해왔다.
김밥과 짝꿍은 컵라면이다.
컵라면을 끓여서 김밥과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운동후 먹는 밥은 더 맛있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