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왕상19:7)”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기다렸던 엘리야를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보게 하셨다. 좌절과 절망에서 놓임받게 하신 것이다.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왕상19:7)”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기다렸던 엘리야를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보게 하셨다. 좌절과 절망에서 놓임받게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