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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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하루를 마무리하며 지하철을 타고 내려 집으로 걸어오는 길이 약간은 쌓쌀한 기운이 ….
루리 앙꼬러분들 건강유의하세요

장례식장

중동창 친구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하여
친구둘과 함께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이 친구가 막내며느리인데,
시부모님 께 너무 잘 했던터라
상심이 많이 크더라구요ㅠ
워낙에 진심 이었던 걸 알기에..
그 마음이 짐작이 갔어요
담담히 견디는 친구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전화드리고..ㅠ 찾아 뵙고…
효도란게 거창하고 어려운게 아님을~
아니..효도 까지는 아니라도 말이지요

가을

가을이 성큼성큼 어느덧 우리곁으로 다가옴을 느낀다.
사람은 참 간사한것 같다.
엊그제까지 그리 덥더니 이제는 갑자기 춥다고 난리니 말이다.

완연한가을

완연한가을 날씨네요.
다들 환절기감기조심하시고
앙꼬의 발전을 위해 우리 함께하자구요.
앙꼬화이팅

좋은꿈 꾸세요

벌써 자정이네요
아침 출근하고 바뻐서 움직이다보니 어쩌다 이시간에야 잠깐들어와 보내요
편안한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풍성한 열매

가을은 지난봄부터 씨 뿌리고 물 주고 햇빛과 바람과 영양분을 줘야 풍성하게 얻을수가 있겠지요
물주고
영양분 주고 나면 거둘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정성드려 공을 드리느냐에 따라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겠죠?

가을

풀벌레 소리가 제법 가을을 느끼게 한다
아침 저녁으로 날도 선선하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려고 하나?
난 여름이 더 좋은데
추운게 싫다 몸을 움추리게 만들고 무언가 여미게 만드니 말이다
있는 사람은 좋겠지만 없는 사람은 더 한없이 추워지니 싫어지네
가을아 좀더 천천히 겨울을 보내다오
푸르른 높은 하늘을 더 많이 보여주기 바란다
이 밤도 그리운 이를 떠올리며~~

산들바람

9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오늘 아침에는 선선하니 완전한 가을 날씨였어요~
오곡백화 무르익기 좋은 날씨…
우리 앙꼬도 무르익고!!

앙꼬와 함께

앙꼬와 함께 길었던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 앙꼬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앙꼬 화이팅!!!!! 🙂

도토리묵밥

다들 한번쯤은 드셔보셨죠 가을밀되면 울엄니가 베낭메고산으로 가셔서 주워오십니다 덕분에 매년 도토리묵을 먹 을수있네요

가을하늘 공활한데~~

오후시간 하늘 한번 쳐다 봤는데
큰 구름이 넘 멋졌어요
엄청 큰 구름이 하늘을 크게~
덮고 있는 모습이라
저절로 우와~를 외치게 되더라구요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보이니 …
가을이 제대로 찾아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일도 좋은 날씨가 이어질듯 싶어요
아침.저녁으로는 춥게 느껴지니
마음이 급해져요~
가을이 가기전에 맘껏 즐겨야 겠어요

앙꼬랑 오늘 마무리하기

오늘도 시간맞춰 앙꼬랑 만났어요
내일도 앙꼬를 위하여 마무리 20분전이네요…
정말 기분좋은 앙꼬랑 좋은일들만 일어나고 만들어 갔으면 좋을거같아요…
오늘도 앗싸!!! 화이팅!!!

오늘하루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시간엔 모두 내려놓고 편한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영역

모든 것에는
신의 영역이 있고
사람의 영역이 있다
신의 영역은 사람이 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은 신의 영역에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

난 널 사랑해! 이유? 없어!!

난 널 만나기 위해 백여개를 넘는 신생이라는 수많은 것(?)들을 겪어왔었지. 6개 월 혹은 1년.2년이라는 긴세월동안 나에게 행복고문의 클릭 과 광고보기를 강요하다 불현듯 첨부터 존재하지 않은 듯 스캠ㅈㄹ이라는 악성의이름을 남기고. 사라져 버리고 까맣게 사라졌었지.

그러든 어느날 넌 내게로 그놈들처럼 달콤한 말 한마디 ‘하얀 글씨'(=백서)도 하지 않고 다가왔었지.
“넘 어썰프다” 이렇게 난 생각했지, 그땐.
지금에와서 이젠 “DOGE도 SHIBA INU도 넘을 유일한 코인일지도 몰라.” 이렇게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넌 내게 코인대박이라는 꿈을 꾸게 해 주는구나. 고마워! 1억보유 시바보다 널 더 믿는다.

알지. 너.

앙앙앙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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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쓰는 글 🌛 220920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밤이 되니 쌀쌀 하네요.
긴팔 입어야 되겠어요. 추워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가을향기 가득한 앙코나잇되세요

이제 좀 선선해지니 살만하네요
수리남 보고 있는데 생각보단 재밌네요ㅎ
정주끝내구 굿밤해야겠어요
모두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셧고 앙꼬나잇하세요

별이 빛나는 밤에 ✨️ 02

안녕하세요 😄
오늘도 하루가 저물고 있네요
이젠 밤이 제법 쌀쌀해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지금은 영상 13도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이번 태풍에는 별다른 피해 없이 잘 지나 갔습니다.
세워 두었던 차를 끌고 야간 운행을 하려고 하니 차 바깥 기온이 낮아 차 안쪽 유리에 습기가 찹니다.
제습을 위해 에어컨을 켜고 운행을 하고 차에서 내리니 찬 기운에 몸이 움츠러 듭니다. 차에 달린 외부 온도를 보니 영상 13도 입니다. 가을이 꽤나 깊었나 봅니다.

사람이란?.

우리네 사람들은 모두가
다 다르죠 성격 인성
인격 품격 성향 뭐 많은
것들이있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건 정이겠지요
진심으로 대화를하면
정이 느껴진답니다

앙꼬 안녕^^

오늘도 잠자기전 앙꼬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요즘 새로운 소식 없어서 조숑 하네요.
굿나이^^

앙꼬응원합니다

앙꼬 안녕
앙꼬 화이팅
앙꼬 힘내세요
앙꼬 참좋아요
앙꼬를 만나행복합니다
앙꼬 돈 되길 기원합니다
앙꼬를 만나 행복하게해주세요

9월도 중반을 넘기면서

벌써 9월도 중반을 넘기면서 10일만 있으면 10월달입니다.세월 참빨리갑니다.오늘도 이것저것하다보니 글쓰기도 못할뻔 깜작놀라 후다닥했네요.결석은 절대불가입니다.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셔요.

하루를 잘 살아야 되는데~~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
무료하듯 아닌 듯
알차게 계획데로 되는게 아니듯 그냥 그냥 그렇게 지나가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 지금이 현재가 멘붕 에 쌓여 있듯이 위축되어 가네 아무생각 없이 일단 자야겠지
자야지 내일을 살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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