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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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n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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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자켓

매년 하나 사야지 하는 자켓이 몇년째 지나갔다 싼컷은 사기싫고 맘에 드는것은 형편이 그렇고 올해는 꼭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고 있다 겨울이 이맘큼 왔는데도 못 사고 에휴~~~ㅠㅠ

시집 을 샀어요

너무도 오렌만에 시집을 한권사왔다 아직 열어보진 않았지만 마음은 벌써 읽은것 같아요 제대로 한번 봐야겠네요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어요 마음은 부자입니다

다시쓰는앙꼬

오렌시간 앙꼬를 쓰지 못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다시 사랑합니다 앙꼬 미안해 다시 잘 할께 새해 복 만이받으세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 입니다 귀하고 소즁하게 함께지내세요

배가 계속아파 검사를 하니 담관에 돌이생겨서 돌 재거하는 시술을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글을 씁니다 모. 아프면 그냥 하고 넘기지 마시고 검진 꼭 해보시라 얘기하고 싶네요 모두들 건강들 하세요 나는 세상에 오직 나 하나뿐 귀한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잘 보호자코 간직싸고 다듬으며 나랑 함께 잘 지내세요♡♡♡♡♡

너무예쁜가을하늘

지난 일욜날 삼사 순례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여기는 경남 이어서 단풍은 아직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럿이 함께 다녀와서 저녘먹고 노래방까지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하루였네요

걷기를 해 보렵니다

자꾸만 허벅지도 약해지고 다리 힘도 빠지듯 해서 열심히 걸어다닙니다 날씨도 너무좋고 바람도 좋습니다 조금 빨리 걸으니 땀도 따뜻이 납니다 더 추에지기 전어 더 걸어야겠네요

아픈무릎 야속해2~~

담 주 화욜날 출근을 해야하는데 무릎이 자꾸 아픈데요 점점 심해지네요 무릎아 도와주라 오늘 아님 내일이라도 좋이져주라 부탁해 무릎아 사랑한데이 내 몸

추석

추석 명절이 다 오니 모두들 들떠있네요 제사를 모시는지 어디를 가는지 므 식은 무엇믈 하는지 의논하코 확인들 하네요 추석명질 즐컾케 보내세요

커피힌잔 사진

아는 동생이 카톡으로 커피를 보내왔다 사진커피지만 너무 반갑고 멋있었다 나는 감사합니당 하코 답을 주었다 옛슨 가을 열매라 함께 커피를 보내주어사 입가가 사르르 웃ㄱㆍ 꼬리도 올라갔다 여러분 에게도 글로써 커피를 보낸다 따뜻한 커피한잔 어때요~~~♡

새롭게 맘 먹어요

너무토 오랜민메 글 써봅니다 손을 놓기 시작하니 끝도없이 나락으로 빠지네요 다시 맘 다잡고 해 볼겁니다 아니 해야겠습니다 나에게 미안하네요 어리석었다 생가듣어요

벼락도 치고 번개도 치네요

어젯밤 늦은시간. 벼락도 번개도 치고 어마무시했네요 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 입니다

60억이 넘는 세상 사람들 사이에 나와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 많은 아버지 씨앗중에 승리자인 한 사람 입니다 오롯이 내가 세상의 중심 이라 생각하고 나를 당당하게 아끼고 사랑한다 말 해주고 괜찮아 잘 하고 있어 하며 위뢰해 주고 상도 주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나를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사랑한다라고 얘기도 많이 해이ㅣ겠습니다 사랑한데이~~♡♡♡

63세 처음출근

요양 보호사로 처음 출근입니다 하루짜리지만. 처음 만나는 보호자도 환자도 너무즣으신 분들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할수있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나를위해 화이팅

행복한시간

즐건시간 행복한 밤되세요 늦은출책이네요 사랑합니다 늦은 시간 김지했네요 배추가 비싸서 양배추김칠ㅗ 했어요

휴일

매일이 휴일의 연속입니다 뭐라도 해야겠습니다 그저께 아침에 운동 한 날은 종일 몸 삼태가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침운동 하지않고 어제도 있어보니 더 어지럽네요 내일은 또 운동 조큼 해보려고 합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아지트

아지트에 오랜만에 왔다 언니들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내 몸이 아파서 여러날 못 왔다아프말아야지 언니들 너무 고마웠다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에 눈 떠서 사랑합니다 했다 아프고 나니 눈 뜨는게 고맙고 감사했다

지금이 황금 보물최고의 순간

눈이 너무피곤해서 뜰ㄹ수가 없어서 앙꼬도 다른계정도 볼수가 없었다 아니 마음이 피곤했던것 같으다 정신차리자 끈을 놓으면 추락이다 무슨끈이든 잡아야한다 오늘 지금 이순간이 최고 보물 보약

새로운 삶을 찾아야지

며칠전 이석증으로 고생하코 지금도 너무 어지럽네요 이석증 앓아본 분들 알거예요 열심히 먹고 몸무게 늘려서건강 잦아야겠네요

산다는건 좋은거래요

산다는건 좋은거라네요 세상이 좋으니 그런가봅니다 그러나 제겐 좋은게 없네요 한달 살기가 너무 바빠서요얼른 벌어서 자유롭고 싶어요 건강 해야해요 무조건이요 건강들 하셔야해요 꼭이요 그것은 자산이니까요 제 일호자산이요

또떠나려 합니다

외사촌 오빠네 벙어리 오빠네 동생이 장가를 간다네요 오빠는 돌아가시고 올케언니 혼자서 사돈을 모시고 아이들과 살고있나 봅니다 말도 못 하지만 공부는 하셔서 세상살시 답답하진 않던 언니 지금은 많이 변하폈겠지요 몸 성히 잘 재내세요

다섯살 어른 호통젱이

언니가 임시 퇴원을 합니다 내일 집에서 언제 오냐고 호통치는 호랑이 한사람 그럴수밖에요 긴병에 장사 없다고 그렇네요 지금 잘 지내시코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젤 인데 크것이 그렇게 어렵네요 모두들 굿밤 되세요 맛나는 시간 되시구요

퇴원

큰언니가 몸이 너후 좋지않아서 내일대구 가려고 갑자기 퇴원하고 대구가는 준비하고 하느나 이제야 봅니다 14년째 암 생활 너무도 긴 시간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것같습니다 길게 살아야 할 시간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누구도 자유로울수가 없는 세상이되었네요 편한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카드결제 날 입니다

카드결제날 입니다 한번에 못하고 두번에 다른사람 도움도 조큼 받고 결제했네요 나맛 이런건가요 점점 더 짠순이가 되어야 하겠네요 그래도 쓰게되니 어떻게 해요 써야하는데 정신더 차려야 하는데요 그냥 그런날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