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은 상추가 많이자랐어요 .남편이 상추를 좋아해서 저녁에 뜯어서 저녁반찬으로 내었더니 너무잘드시네요. 시장에서 사느것도 좋지만 집에서 키우는 재미도좋고요 바로 뜯어서 먹는 재미도좋아요.

자다가일어나 글쓰기합니다 .한사람이 한폰박에 안된다고해서 속이상합니다.여태 열심히했는데 속상해요

오늘 휴무라서 친구집에 다녀왔어요.완연한 봄이더라고요.포근한게날씨가 너무좋았고요.오늘저녁 즐기셔요.

오늘도 오후반 퇴근하고왔어요 출근때는 햋졑이 너무좋았어요 .저녁이되니 조금 기온이 내려갔지만 그래도 봄이라 공기가 상큼한것같았어요.

한달에 1번씩 미용실에서 머리를 칩니다.한달이 지나서 오늘 머리를 자르고나니 한결가볍습니다.미용실 갔다오면 기분이좋아요.오늘도 좋은날 잘 보냈어요

기다리던 봄비가 너무잘내렸네요 .조용히오지않고 요란스럽게 천둥 번개에다가 바람까지 불면서 음력2월 날씨를 톡톡히하네요. 그래도 농장물에 해갈은 되었으면 좋겠네요.오늘도 좋은날 마무리하입시다.

남편이 파전을 좋아해서 마당에있는 파를 다듬어서 반지락 많이 다져넣고 파전을 했어요 .파전으로 저녁을 대신했네요. 매일 먹는 지눈이 콩도 거절하네요.배부르다고요.

어제 저녁 나이트 근무하고 오늘은 휴무입니다. 오늘 하루 잘쉬고 내일부터 일주일 잘보내야지요.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어제 나이트근무하고 퇴근했어요.여태 잠을 못자서 지금부터 한숨자고 일어나야겠어요. 너무피곤합니다.몸이 조금쉬라고 말을하는것같습니다.

오늘은 나이트근무입니다 .휴무보다 시간이 여유로운것같아요.봄을 즐기기 위하여 밖으로 한바퀴 돌아야겠어요. 차타고 남편하고 김해외각을 돌아보고 올려고요. 김해는 볼것이 많은 곳이입니다.

어제 오후반 퇴근하고 잘잤어요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앙꼬에 글쓰기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푸근한것 같아요.이젠 봄이니까 봄나물도 캐러가야겠네요. 몇일전에 캔 냉이는 잘나누어 먹었어요.모두들 좋아했어요.

오후반 퇴근하고왔어요 . 오늘 날씨가 너무포근한게 좋았어요.춥지도않고 완전한 봄날씨네요 . 조금있으면 금방 여름 온다는 소리나오겠어요.

아침반 마치고 같이일한 동료와 놀다가 저녁먹고 이제집에왔네요 .커피솝에서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으니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지 몰라요 .4명이 잘놀았어요. 처음있는 일이었어요 .너무좋았어요.

오늘은 남편이랑 산에다녀왔어요.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땀을 뻘뻘흘렸네요 .봄이 갑자기 온것같아요 .추워도 봄이오는 소리라고 여겼는데 이젠 진짜 봄입니다.

새벽부터 냉이 다듬고 여태까지 씻었네요 .다듬어서 씻어놓으니 깨끗한게 너무좋아요.이젠 몇집 나누어 주면 됩니다 .봄냄새가 싱그럽게 나는게 향이 너무좋아요. 이런맛에 내가 철따라 일을해요.

오전에 직장동료랑 냉이를 캐왔어요 .오후반 출근한다고 바빴어요 퇴근하고와서 다듬고있어요.봄내음이 집안가득이네요.향이 너무좋아요.내일은 여럿이 나누어주줄려고요 .봄을 같이 느끼면서 냉이국도 같이먹도록 할려구요 .

아침반 마치고 탑마트에서 시장봐왔어요.막퍼준대이를 3월1ㅡ5일까지한다고 프렌카드를 걸어노았어요 .모처럼 생수사러갔다가 사과와 천해향을사 왔어요.30%할인을하더라고요.상품이 좋았어요.

아침반 퇴근하는데 남편이 태우러와서 오면서 시장(하나로마트)갔었어요. 돼지삼겹살 사와서 구워드렸어요 .산에 2시간 겉고내려와서 배가 고팠었나봐요.고기구워 먹자고했어요.맛있다고하면서 잘드셨어요.

오늘이27일 입니다 . 딱하루 남은 2월입니다 잡고있을수도없고 하루가지나면 3월 도 쏜살같이 지나가겠지요.새월이 왜이렇게 잘가는지 잡을수도없고요나만 그런게 아니고 나이먹은 사람들의 공통점이겠지요.

도토리전분 내려서 물갈이해서 내린것 오늘 정리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먹고싶을때 내어서 끓이면 묵이 됩니다 올해 작업은 끝있났어요.기분이 너무좋아요.

전에는 곰을 자주해먹었는데 하기가 힘들어서 몇년은 안했어요 .얼마전에 압력솥에다가 해보니까 너무좋아요 .시간도 훨씬 단축되어서 요즘은 자주해먹습닉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줄 몰랐어요.

아침일찍 부산가서 도토리 갈아와서 3시간동안 전분 다내렸어요.너무힘들어서 일어서기도 힘들어요 .일을보고 참지못해서 마무리 했어요 .전분 가라앉으면 끓이면 됩니다.

2월달도 딱 5일남았네요.3월이시작되면 쑥뜯으로 가야될것같아요. 통통하게 올라온 쑥많이넣고 찹쌀로 쑥떡하면 정말로 맛있어요. 작년에 정말 많이했었어요.모두들 맛있다고하였어요 .올해도 기다려지네요.

아침반 마치고 퇴근했어요 .날씨가 완전 봄이네요.근무 마치고 나오니 마음도 한결 가볍네요 .기분이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