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간만에 휴가를 써서 오늘퇴근길이 즐거울것 같네요. 다들 열심히도 좋지만 번아웃 오기 전에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것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다들 즐건 마무리하세요.

주위에 감기환자들이 많네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그런가봅니다. 다들 관리 잘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보복공격을 했다는 소식에 오전 한때 다른것 보다도 내돈 하면서 주식들여다 봤네요. 인간인지라 내돈이 줄어드는건 싫은가봐요. 제발 평화롭게 삽시다. ㅜㅜ. 왜이리 싸우는건지.

오늘 하늘 보셨나요? 미세 먼지가 심하더군요. 집에오니까 목도 따갑고 눈도 아프고 마스크 안쓰고 활동 했는데 이런날은 다음에는 꼭 써야겠어요. 다들 스스로 몸관리 합시다.

중동에서 또 추가적 전쟁 위험성이 커지고 있네요. ㅜㅜ 인간의 역사는.전쟁의 역사라지만 진짜 서로 평화롭게 살수는 없는걸까요? 죽고 죽이고 빼앗고 언젠가는 인간에게 큰 벌이 내려지지 않을까요? 제발 평화롭게 좀 삽시다.

이제 투표종료까지 약.4시간 남았네요.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도 사뭇 궁금해 지기 시작하네요. 하하.

내일은 국회의원 뽑는 날이네요. 저는 아내랑 사전투표해서 내일은 푹 쉴려구요. 이번선거는 박빙지역이 많아 개표방송도 잼나게 볼것 같아 열심히 보려구요. 내일 다들 소중한 한표 잘행사하시길.

날도 좋고 금요일이고 오늘아내랑 저녁에 한잔하기로 했네요. 간만의 데이트라 설렌다고 해야 하나요? 하하 다들 지인들과의 만남도 중요하겠지만 오늘 같은 날은 가족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이번에 참고민이 많았는데 어제 저넉에 최종 결정했네요. 제 지역은 거의 2-3프로로 당선되는 경우가 많아 투표도 잼있고 많은 고민을 특히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다들 꼭 투표합시다.

오전부터 하루종일 봄비가.오네요. 다행히 저희 지역은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 꽃잎이 떨어지지는 않네요. 주말에 제대로 집근처 꽃구경할수 있을듯요. 여튼 봄비도.오고.이제 너무 완연한 봄입니다.

우리동네도 벚꽃이 피기시작했네요. 진짜 완전히 봄이 온것 같아요. 겨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또 한해의 봄이 찾아오네요. 날씨가 좋으니 나들이 가고싶은 맘 뿐이네요. 아 좋당

어머니 생신이셔서 고향에 주말 내려가려하네요.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생신때 식사와 함께 할 선물이 항상고민스럽네요. 머가 가장좋을까요? 주위에 나이좀 있으신 동료분들께 물어보면 결론은 현금이라네요.하하.

날씨가 너무 좋네요. 가족들이랑 집앞 공원에 나왔네요. 이런게 일상의 행복 아닐까요? 여튼 기분도 업되고 저녁에는 와이프랑 생맥도 한잔 해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완연한 봄이 될것 같네요. 드디어 춥디추운 겨울이 지나가는것 같네요. 다들 겨울한철 고생하셨어요.

요즘 보면 주4일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직장인으로써 하루라도 더쉬면 좋긴한데 월급이 어떻게 될지? 월급이 그만큼 줄어든다면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지 않을까요? 직장다니는 주된.이유가 돈버는 거니까요. ㅜㅜ.

추위가 봄이 온것 같은데 매섭네요. 넣어두었던 패딩도 다시 꺼내입고 오늘 대비했네요. 날씨가 심술궂어 이런때일수록 더 건강에 신경써야겠어요. 다들 관리합시다.

오늘 하늘 보셨나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하늘도 맑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상적인 날씨네요. 항상 이런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비도 오고 춥기도하고 덥기도해야 이런날에 더욱 감사하겠죠? 다들 잠깐 휴식 취하면서 하늘을 봐라보아요.

밥맛이 없는지 저녁을 먹는데 영 목구멍에서 넘어가지를 않네요. 이럴때 생각나는게 그냥 알약 하나면 배부른 그런 것이 없을까 상상하게되네요.하하. 상상의 알약 음식이 나오면 저에겐 좋겠네요.

지인 결혼식이 있어 다녀왔는데 고급호텔서 했네요. 역시 호텔서 하니 시장같지도 않고 스테이크도 썰고 하하. 와이프는 아직도 호텔서 결혼식 못 올린것으로 가끔 타박 줄때마다 다음 결혼식은 호텔서 하자고 농담으로 받아치긴하는데. 지금 생각하보면 저도 조금 미안하긴하네요.

오늘 오후부터 몸이 으스스한게 퇴근시간 다가오니 더 상태가 나빠지네요. 어제 반팔에 이불도 안덮고 자고 오늘 회사서 오전에 무리한 활동을 해서 그런가봐요. 빨리 퇴근해서 온수에 몸지지고 광동탕 하나먹어야 겠네요. 환절기가 다가오니 몸이 반응하네요. ㅜㅜ

오늘 하루종일 옆구리 위쪽이 너무 아파 근무하는데 힘들었네요. 어제 운동을 할때 잘못된 자세로 했거나 아니면 여태껏 안쓰던 근육을 썼나봅니다. 몇일이나 후유증이 갈지 ㅜㅜ. 다들 운동시에는 몸 조심하시면서 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하루종일 감사관련해서 시달렸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일찍자야겠어요. 다들 굿나잇 입니다.

오늘 무슨 일이래요? 비트코인이 날라가네요. 근데 왜 내 잡코인들은 그대로인건지? 뉴스에 비트코인이 급상승하다고 하길래 기분 좋게 코인거래소 접속했는데 에휴 그대로이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

전쟁종식이 어렵다는 결론은 각 국가마다 이익때문에 이해 관계를 해결할수 없다는 거네요. 참 지구가 인간의 싸움과 파괴로 벌을 내릴듯. 서로 조금씩만 내주면 안되는걸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