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ysj6664

Hello !

ANKO(now) : 89322290🪙

(total) : 85957011🪙

가을 소나기

비온다! 하는 소리에 오마나!! 어떻게 해, 빗방울이 후둑후둑떨어지는데 후닥닥 마당으로가 멍석에 널어논 빠알간 고추를 주섬주섬 담아 마루에 올려놓고 휴우 하마터면 빗물에 고추 다 불릴뻔했네, 한숨을 쉬며 큰빗방울을 바라본다. 지나가는 소나기라 금방 그치겠지!

가을이 깊어가네요

파란 감이 언제 익을까 고개들어 감나무만 바라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파란 감이 발갛게 익어 벌써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밤 나무의 밤이 언제 익을까 고개들어 밤나무만 바라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주워와 삶아 먹고 있네요 이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고 …

양치기소년

** 양치기소년 ** 양치기 소년이 몇 번의 거짓말로 죽을 뻔했지만 마을 사람들의 용서를 받게 됬다. 다시는 거짓말을 않기로 다짐을 하고 양을 치는 소년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의 머리 위로 갑자기 비행기 4대가 지나가는 것이었다. 양치기 소년은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소리높여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후로……… 양치기 소년은 동네 사람들에 의해 완전히 마을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야! 넉대다!”

깊어지는 가을

비 온후 날씨가가 선선하다 못해 쌀쌀함을 느끼는 연휴 가을이 깊어짐이 느껴지네 집 담옆의 감나무에서 맛있게 익은 감이 떨어지는 소리 길가의 노란 은행도 그 만의 향기를 내 뿜으며 노랗게 떨어져 오가는 이의 코를 자극하고 양미간을 찌뿌리게 하네 이렇게 가을은 깊어만 간다네

가을은 아름답다

가을은 참 아름답다 들판의 곡식이 익어가고 산에는 알밤이 익어 벌어져 속살을 드러내고 농촌의 마당엔 빠알간 고추 멍석 가득하고 가을은 너무 풍요롭다 가로수 은행이 노랗게 익어 가는 가을은 참 아름답다

추석

고유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고향가시는 분들이 오늘 부터 일찍 떠나, 차가 덜 막혀 벌써 도착하신 분도있다고 하시네요. 앙꼬 가족 여러분!! 고향가시는 길 안전운행하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오랫만에 만난 친지들과 정겨운 담소 나누며 즐거운 명절 잘 쇠고 오세요~^~^

고유의 명절

고유의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9월인가 싶더니 벌써 추석이 다가오는데 어릴적엔 명절하면 설레고 잔치가 벌어진것 같았는데, 요즘은 명절이 중노동하는것 같아 기쁘지만은 않네요. 온 식구 만날 걸 생가하면 좋은데 몸이 아파, 일 할 걸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운 추석이네요. 그래도 친척들이 오면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해야죠. 앙꼬 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 기쁘고 즐겁게 보내시고 고향길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인연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 날 힘든 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한는 것 같습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 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 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 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 입니다.

풍요로운 가을

들판의 곡식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가을… 한가 하게 노니는 고추 잠자리 빨알간 고추가 익어가고 벼는 영글어 고개가 숙여지고 농부의 이마엔 구슬땀이 송글 송글 오곡백화 무르익어 농부의 곳간은 곧 차곡 차곡 쌓이겠지요. 가을은 참 풍요롭습니다~^^

들판의 곡식

날씨가 아직은  많이 덥지요 따가운 햇볕을 보니 들판의 곡식 익어가는 소리, 알 알이 영글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밭 둑 옆의 시냇물은 졸졸 흐르고 수수대 꼭데기에 앉아 나풀거리고 있는 빠알간 고추 잠자리는 무섭지도 않은지 바람이 불때 마다 흔들 흔들 흔들거리고 있네요 머지않아 시원한 바람이 불며 이 더위도 꼬리를 감출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뜨거운 뙤약 볕

뜨거운 뙤약 볕이 똬리를 틀고 앉아 텃새를 부리며 자리를 비켜 줄 생각을 하지 않는데 시원한 가을이 오면 이 뙤약 볕도 슬그머니 자리를 내 주겠지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좀 시원 한가 했더니 또 계속 덥네요. 조만간 뙤약볕이 물러가고 시원한 가을이 올테니 앙꼬 여러분!! 조금만 더 견디며 파이팅!! 합시다~^~^

사건 사고

전 세계가 재난으로 휩쌓여 있는 지금 한국도 예외가 아니군요. 날마다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이젠 무서워서 밖에 나갈때도 두리번 거리는 습관이 생길 정도네요. 하루 빨리 이런 끔찍한 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맘 졸이지 않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선풍기

밤 새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 스럽다. 에어컨은 제습으로 26도로 맞춰놓고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시원하게 잘 수 있는데 잠귀가 밝은 나는 소리에 민감해 조금 귀에 거슬리지만 그래도 선풍기가 있기에 시원하게 잘 수 있다. 앙꼬가족 여러분!!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 잘 챙깁시다~^~^

여자 축구팀 잘한다!!

한국 여자 축구팀과 독일 여자 축구팀과의 경기를 보는데 손에 땀이 나게 하네요. 우리 선수들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 공 빼내는 기술이 넘 멋있어요. 참 잘하네요~ 전반전에서 비록 동점이 됐지만, 정말 잘하네요~ 이길 수 있게 응원 합니다!!

매미들의 떼창

식전 아침부터 매미들이 떼창을 해 귀가 너무 따갑지만, 매미들도 그들이 할 일기에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들어야겠네요. 찬바람이 불기전에 싫컷 노래하고 떠나가야 하는, 그들만의 애로점도 있으니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들어야겠지요~ 앙꼬 가족 여러분!! 더위에 지치지 않게 물도 많이 마시고 건강 잘 챙깁시다!!

따끈따끈

오늘도 역시나 따끈따끈한 하루네요. 들의 곡식들은 하나 둘 영글어가고 농부들의 피땀흘린 대가를 가져다 주겠지요. 앙꼬 가족 여러분!! 휴가 철인데 다들 휴가 가셨지요.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에 몸을 던져 시원함을 느끼며 즐건 휴가, 즐건 휴일 보내시며 앙꼬 채굴도 많이 합시다~^~^

비가 시작

한 이틀 따끈따끈하더니 저녁부터 비가 또 시작됐네요~ 7윌은 비로 인해 그럭 저럭 지나가고 8월도 중복, 말복이지나면 선선해 지겠네요. 그렇지만 올 여름엔 늦게 까지 덥다고 하니 앙꼬가족 여러분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더위먹지 않도록 물도 자주 마시고 모두 모두 조심합시다~^~^

비가 많이 와요~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데 갑자기 쏟아지니 물도 불어나고 충북 괴산은 홍수 얘기까 나오는데, 앙꼬 가족 여러분들은 괜찮은지요? 다들 비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앙꼬가 있어 행복한 날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앙꼬가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벅찹니다. 앙꼬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늘 그리워 하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벗님입니다. 앙꼬로 더불어 만난 벗님들!! 앙꼬로 만나게 된 인연입니다~^~^

앙꼬가 있기에

힘들어도 조금만 견뎌보세요 우리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앙꼬가 있기에… 앙꼬가 있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앙꼬가족 여러분 오늘하루도 홧팅!!

힘들어도 조금 견뎌보세요~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벗님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올겁니다 앙꼬가 있기에 힘이 납니다 죽을것 같이 힘이 들어도 조금만 견뎌봅시다 우리는 희망이 있기에… 앙꼬 가족 여러분 홧팅!!

웃음

아침에 웃음은 건강이 따라오고 점심에 웃음은 화목이 따라오고 저녁의 웃음은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밝은 웃음과 활기찬 에너지로 화이팅!!하시궁 행복가득한 멋진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예쁜 시간 보내셔요🎸🎧🎶

벗님

내가 새라면 벗님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벗님께 사랑을 줍니다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벗님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벅찹니다. 앙꼬 벗님들 파이팅!!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