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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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집착해 있는 동안에는

태양을 볼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적인 삶은 과거에 비하여

놀라울 정도로 풍요로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정신적인 삶은 오히려

황폐해가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얼른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우리의 마음 속에 있기 마련이다.

인생의선택…

인생은
웃고살든
울고살든
당신 선택입니다

짜증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당신 몫 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세상은 당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누구의 뜻도 아닌
내마음에 따라 움직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이 따르고
될때로 되라 생각하면
불행이 따릅니다

지금 부터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즐거운 하루를 살다보면
행운이 따라오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당신께
귀한 ‘행복나무’ 한그루 챙겨드릴께요!  

우리 약속해요~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하기루~~♡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남편
인프란트치과 진료중이라 포항갔다
경주언니네 갔다
이더운 날씨에 집수리한다고 방안 짐을 마당에 내놓고 분주한 상태라 냉장고도 다들어 내놓고 까스도 끊어놓은 상태라 식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 삼계탕으로 점심을 사주고 집에와 날씨가 너무 더워 텃밭 야채들이 걱정이 되서 텃밭에도 들렀다 야채좀 수확해 저녁 먹고나니 이시간이네요
오늘 하루는 많이 바쁘게 보냈네요
날씨가 너무더워 며칠째 꼼짝않고 있다 오늘은 많은 일을 한꺼번에 잘봤네요 정말 오늘은 올들어 최고로 더운날 같네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우리님들 건강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친구 딸래미 결혼식이라
참석을 했다
친구 남편이 얼마전
돌아 가셔서 신부도 울고
친구도 울고 신랑측에도
아버지가 안계셨다
신부 보다 신랑이 더많이
울었다 보는사람도
눈시울을 적셨다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기원 하면서
축하 해주고 맛나게
점심을 먹고 왔네요
앙꼬님 들 행복한 주말
되시고 편히 주무셔요~^^

Đồ sơn biển động sóng dập dồn
Trời chiều ửng rạng bóng hoàng hôn
Cô e váy ngắn tơ hơ nướng
Mực đỏ dần lên trước lửa cồn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 시인 나희덕 –

한주 열심히 보내고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맞을 정리와 브런치~

FM 흐르는 음악에 간간히 산새들의 지저귐이 추임새로 섞이는 주말 오후.

잘 정리 되어 딱히 할 일없이 누워
육체적, 정신적으로 느긋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음이 바로 내 삶의 쉼표.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그 어떤 때거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 시인 정현종 –

– 완전한 사랑
예수 그리스도
– 보혈의 사랑
구하고 구한 것은 받고
받고 싶고 받는 사랑
– 회개하고 치유받고
말씀과 기도로 동행함.
–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 하나님 주신 용기로
믿음이 성장되는 사랑
– 아픔과 나의 쓴뿌리
다 알고 계신 주님은
떠나지않고 깨닫게
하신 사랑
– 고통과 절망속에서도
한번도 놓아두지
않으시고 용기를
주니 감사함으로
승리케 하신 사랑.
– 도전하는 인생 살게
하시고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흑암의
장막속에 갇혀있는
인생처럼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도
– 주님과 함께 앞으로
천성문 향해 승리로
성벽을 향해 전진하게
하는 나의 대장 되시는
주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함.
– 믿음으로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끊이지 않는 양식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기를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숫군을 세우며
복병을 베풀어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거민에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경영하시고
행하심이로다.
/렘 51:12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찌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찌어다
/램애 2:18

요즘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네요
밖에 나갔다가 너무 더워서
볼일보러 나갔다 되돌아 와버렸어요 이제 앞으로 더운날이 더
많을텐데 올여름 더위는 벌써 걱정되네요
하긴 여름이 더운게 당연하겠지
나이가 들면서 더위를 더 못견디겠네요 땀이 비오듯하고 예전엔 땀이 너무 안나 화장을 해도 오후가 되면 더 보기 좋았는데 요즘은 아예 화장도 안하고 다녀도 땀을 감당을 못하겠어요
아예 꼭 중요한 일아니 밖에 안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우리집에 온지
7년가량 우리를 편하게
발이 되었던 차가 다른
차주에게 넘겨 지는
날이 다 인연되는데로
또다른 주인을 만나서
가지만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했던 세월 에 또한번
감사 했다고 전하고싶다
앙꼬님 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

너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원으로 초대했다

– 시인 에드윈 마크햄 –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당신의 미소는
빨간 장미를 닮았고
슬픔을 나누는 당신의 눈물은
하얀 백합을 닮았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의 꽃잎으로
당신의 꽃밭은 사계절 지지않습니다.

미움 앞에서는
하늘이 구름을 품는 마음으로
아픔 앞에서는
바다가 파도를 다스리는 마음으로
고결한 꽃잎마다 성숙한 향기
당신이 있어 삶은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세상을 믿을 수 없다고 사람을 믿을 수 없다고 우리는 늘 그렇게 말하며 투정을 합니다

모두가 믿을수 없다는 세상을
믿음 하나로 진실 되게 살아가는
당신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눈 속에
고요히 맺히는 한 방울의 이슬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삶을 위한
당신의 간절한 기도인 줄 압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밤에 나는
그토록 설레며 당신께 가서 속삭였지요.
당신이 너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당신의 마음을 따 왔었지요.

당신 마음은 나와 함께 있으니
좋든 싫든 오로지 내 것이랍니다.
설레며 불타오르는 내 사랑에서
어떤 천사라도 그대를 앗아가진 못해요.

– 시인 헤르만 허세 –

당신이 만약 현재에 대하여 좋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반대로 나쁘다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언제나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은 바로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심.
–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음.
–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심.
–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 수 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
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시길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8:1‭-‬9

– 무의식중에도
여호와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 무의식 중에서도
겸손히 여호와를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 무의식중에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전에도 이후에도
여호와만을 기도
하게 하시며
– 무의식중에도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로만 향하는
친밀한 사랑
심장 떨리는 사랑
주님 한 분만으로
한 날도 만족합니다.
– 무의식중에도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온땅이여!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23:1‭-‬6

새벽인데 잠을 못이루고 앙꼬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술이 많이 된 남편이
잠을 동서 남북으로
일어났다 누웠다 하니
내가 잠을 설치게 된다
자는 사람은 모른다.
코를 골아도 자기 때문에 자신을 모른다.
나도 잠을 자야 오늘
하루를 견딜수 있는데
오늘도 새벽부터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엘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내 고향 냇가에 수향 버들
바람 불면
신나게 춤을 춘다.

나무 지팡이는 부러져도
고무줄은 부러짐을 몰라.

강직하다고 자랑해도
유연함이 강직함을 이긴다.

인생
유연한 삶이 친구가 많다.

늦은 밤
똑 똑 노크 소리
친구가 왔나…

우리는 맨손으로 왔기에
세상에서 얻은것은
모두가 덤 이람니다
그러니 즐겁게 사는것은
덤 이 아니람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는지요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앙꼬유저 님
편안한 밤 되셔요
앙꼬에 하트 는 모두의
사랑 임니다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것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에는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의 뜻에 따른다.

살아 있는 물은 멈추지 않고 늘 흐른다.

강물은 항상 그곳에서 그렇게 흐른다.
같은 물이면서도 늘 새롭다.

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아니다.

강물은 이렇듯 늘 새롭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거죽은 비슷하지만
실제는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다.
살아 있는 것은 이와 같이 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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