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 술 잠꼬대

새벽인데 잠을 못이루고 앙꼬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술이 많이 된 남편이
잠을 동서 남북으로
일어났다 누웠다 하니
내가 잠을 설치게 된다
자는 사람은 모른다.
코를 골아도 자기 때문에 자신을 모른다.
나도 잠을 자야 오늘
하루를 견딜수 있는데
오늘도 새벽부터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9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4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