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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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하기도 귀찮은 더위

너무 더운 여름이다.
더위가 퍼지기 전 새벽녘이지만 전날 밤잠을 설친 탓에 무거워 진 몸이 게시판 글쓰기 조차도 힘들게한다.
태풍 영향으로 오늘 아침은 시원해진것 같으나 피해가 염려된다.
제발 무탈하게 지나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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