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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망의 선봉은 교만 임.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왕상 1:7.

– 말씀은 인간에 대해서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풀과 같다고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안개와 같다고
말씀 함.
– 당장 내일도 장담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라고 말씀 함.
– 천하의 다윗도 나이가
들면서 자기 몸 하나
따뜻하게 하지 못함
을 보며 때문에
제일 어리석은 것이
자기 확신 임.
– 내 능력에 대한 확신
내 미래를 내가
만들어간다는 확신
자기 확신은
곧 교만임.
– 확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하나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오 역사의
주관자이심.
– 어리석은 자기 확신을
내어버리고 하나님만
확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함
– 유력한 사람들을
의지하는 것도
교만의 증거 임.
– 내가 왕이 되리라고
선언한 이후에
유력한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함.
–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이
아도니야의 모의에
동조 함.
– 스루야는 군대를
장악하고 있는 인물 임.
– 아비아달은 종교
분야의 최고 지도자 임.
– 두 사람을 얻었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을 것임.
– 이제 왕이 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을 것임.
– 스루야와 아도니야를
믿고 의지했던 것임.
– 정작 누가 아도니야의
편에 서지 않았을까?
다윗이 아도니야의
편에 서지 않았음.
– 하나님께서
아도니야의 손을
들어주지 않으셨음.
– 그 결과 아도니야의
모의가 수포로
돌아가고 맘.
–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시면 소용없음.
–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
– 길을 여시는 분도
하나님이심.
– 하나님이 아니라
유력한 사람을
의지하는 것도
교만임.
패망의 선봉은
교만 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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