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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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hyoung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인데 유져들과 대업을 이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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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만의 개기일식 펼치다

뉴욕 일원에 99년만에 우즈 쇼가 연출되었다. 달이 태양을 2시간여에 거쳐 조금씩 조금씩 가리더니 종국에는 완전히 가렸다가 서서히 열어가는 쇼를 연출했다. 우주는 참 신비롭다. 무엇보다 천문학자들의 놀라운 관측이다. 신문에 일주일 전부터 광고를 하는데 시간을 정확히 맞추었다. 검은 안경도 미리 준비하게하는 눈을 보호하기위한 주의 사항도 내보내고…. 사람들이 이 우주쇼가 진행되는 동안에 소원을 빌었단다. 나도 앙꼬코인이 대박나기를 소원

자동차 렌진오일 교환해야 되는데

엔진오일 교환하라 안내문이 계속 뜨는데 도대체 시간이 없다. 퇴근하면 저녁시간이라 이미 정비소가 문을 닫았고. 토요일도 일을 하고, 일요일 하루 쉬는데 정비소 문 안여는 날이고… 이래 저래 못가고 있다 그런데 요즘 차는 5천 마일마다 갈아줘도 돠지 않을까?? 그렇다면 아직 멀었는데 이놈의 시스템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그래도 빨리 교환하는 것이 마음이 편한힐 것 같다.

미국도 한국도 다민족 다문화 사회다

미국도 한국도 아제는 한 종족, 한 핏줄만이 국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인종 다문화로 이루어졌다.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형성된 나라인데 왜 이렇게 인종차별이 심한지 모르겠다. 차별하는 그사람도 윗 조상이 미국에 건너왔을텐데… 한국도 이제 단일 민족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출산률 최하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요즘 외국인들의 유입을 오히려 환영해야 할 판이다. 그런데 한국인들도 은근히 동남아 아민자나

뉴져지에 지진이 일어나다

내가 사는 뉴져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일어난고 있다는 것이 남의일로만 알았는데 내가 경험한 것은 처음이다 아주 잠깐이지만 건물이 흔들렸다. 참으로 자연의 힘은 무섭다 대만에서 매우 강력한 지진으로 큰피해를 입어서 안타까웠는데 다행이 4.2의 강도라 피해는 없었다.

양심은 스승이다

하나님이 모든인간에게 태어나면서 주터 주신 스승이 있다. 자로 양심이다. 아무리 악한자리도 양심이 있기에 자신이 잘못했고 죄를 지은 것을 안다. 그리고 후회도 하고 종굿에는 회개도 한다. 다 양심때문이다 인간이 그 양심대로만 살면 선하다. 아무리 정치에 눈이 어두워도 양심대로 히면 훌륭한 정치인이 된다. 양심의 지시는 곧 하나님의 지시이다

자신의 잘못은 왜 인정하지 않나

자신에게도 객관적 관점에서 볼때 더러운 때가 잔뜩 끼어있고 이 죄 저 죄가 많은데 스스로 깨끗한양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참으로 가관이다. 난 깨끗한데 너는 더럽다. 정치계에서는 내로남불이라 명명한다. 나도 지금 그러고 있지 않나 냉철히 돌아보자. 이름하여 ‘반 사회적 성격 장애자’가 되지 말자 .

미국, 다양성으로 만들어진 나라

미국은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세계 각국에서 들어온 아민자들에 의해서 미국은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미국만을 위한 군사 국방 세계 질서 경제 등을 추구할 수 없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듯이 미국은 우방국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미국 우선주의가 앞선다면 미국은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서 인종차별이라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아시안들을 그만 괴롭혀라.

가짜들, 위선자들

예수께서는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마음은 늘 주님께로 향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왜 십자가 지기를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꺼려 할까요? 우리의 생각은 사방팔방을 떠돌고 다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길을 잃게 할 것들을 갈망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탐욕에 여전히 눈이 멀기 때문입니다. 희생하지 않을려

나의 실수를 인정할 줄 알아야겠다.

어제 어느 장소를 가는데 있어 길을 잘 안다고 내가 아는 코스로 사지고 나를 태우고 가는 운전자 형님한테 방향을 돌리게 했다. 그 형님은 내가 잘 아는 코스로 가는 것이 편하다 하니까 나는 더 시간이 걸리니 내가 인도하는 코스로 가자고 재차 설득해서 20여분간 이면 가는 목적지를 30분이 걸려 엉뚱한 곳을 거쳐 거쳐 도착했다.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그나마 그렇게

너무 쉽게 배신하는 세상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들을 해 봅니다. 그렇게 좋았던 관계가 하루 아침에 싹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서운해서, 섭섭해서 , 뭔가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니까..오해를 해서, 더이상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한 순간에 뒤돌아 섭니다.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반대편에 서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본다면 이기적이기

‘하룻강아지’의 뜻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때 ‘하룻 강아지’라는 뜻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라는 뜻 아니라 한살짜리 강아지라는 뜻이란다. 한살된 강아지를 ‘하릅강아지’라 일컫는데 이 말이 하룻강아지로 변형이되어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즉 사회적 경험이 적고 얕은 지식만을 가진 어린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로 쓰인다.(중앙일보에)

오랜만에 외식

오늘 저녁 오랜만에 가족이 외식을 더녀 왔다. 늘 다니는 당골집인데 여전히 맛있게 한다. 아들이 음식값을 계산했다. 다음에는 내가 살거다. 모처럼 가족이 외식을 하니 참 좋았다.

작은일에도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보통 크고 비중이 있는 일에는 열심을 다하고 집중하는데 작은 일에는 소홀하기 쉽다. 그 작은일을 소홀이 한다면 습관이 되어서 나중에 큰일도 소홀이 하게 되어 일을 그르친다. 그래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이런자세가 대인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투표가, 후보자의 결정이 나라를 만든다

지금 부터라도 민주주의가 뭔지 고민해 봐야 겠다. 진정 수준높은 나라가를 만들기위해 누구를 투표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안전과 평화가 먼저인가, 지켜지지도 않는 경제적인 포플리즘이 먼저 인가 냉철히 생각하는 시점이다. 나는 나라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인간들이 진정 필요한 것

살면서 필요한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필요한데 돈이 없어 투덜 거림니다. 돈만 있으면 필요한 것 다 사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십자가 입니다. 왜내하면 십자가만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합니다. 십자가는 누구도 예외없이 필요 합니다.  물론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없어도 되는 줄 알고 삽니다. 이런 분들이 주변에 널려

믿었던 지체 높으신 분에게 배신 당하다니..

믿고 지극히 존경한 분에게 배신을 당해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그분이 그런 분이 아니었는데 뒤통수를 사정없이 얻어 맞은 기분이다. 그렇다고 다시는 상대하지 않을수 없고… 참 괴롭다 어쨓든 상대는 하되 그전 만큼은 안될 것 같다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용서가 안되고 미움이 커진다.

하루 종일 세찬 비가 온다

오늘 하루 종일 세찬 봄비가 왔다. 아니 봄비가 아니라 여름 장마 비같았다. 어떤 계획도 취소 할 만큼 왔다. 어쩔 수 없이 매일로 미뤄야했다. 그렇게 되면 내일이 빡시게 바쁠 것 같다. 오늘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하는데 머무나 비가 많이 오니 그 원칙이 무너졌다 내일은 오늘 해야할 일을 반듯이 해내고 말것이다.

결혼식 축사 ‘서로 참 사랑 하라’

제가 아드님과 며느님한테 해주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딱 한줄로 말하면 “서로 참사랑하라” 입니다. 너무나 흔하게 듣는 말이라서 식상한 면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남녀가 만나 가정을 출발하는 신혼의.신랑 신부에게 꼭 필요한 당부가 이말씀이 으뜸이기에 아버지의 입장에서 하게 됩니다..그러니까 부부가 한 평생을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첫번째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의 으뜸을 물질, 돈으로

시차적응. 몽롱. 졸음

하루 종일 힘들다. 잠을 못자서 젊었을때는 시차라는 것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잠이 안오는지??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에 미치게 졸리다. 밖에 나가 10분정도 뛰었다. 조금 낳긴 한데 시간이 지나니 또 마찬가지다. 힘내자 ! 아자 아자! 며칠간은 각오하고 견뎌내야겠다.

수선화 개나리 활짝

한국에 다녀와서 잠을 설치고 피곤해서 몽롱한 상태로 이틀을 보내고 산책을 나가보니 수선화 개나리가 활짝 피어서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한국 잘 다녀 오셨어요?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이제 정신차리고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세요”라고 그러는 것 같다. 역시 봄길잡이, 봄의 전령 답다. 봄꽃은 참으로 아름 답다. 겨우내 언 땅에서 추위를 견디고 나왔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의 인생의 겨울을 견디고, 보내고 이제는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데

한국에 7일정도 밖에 다녀왔는데 시차가 적응이 안된다. 한국에서도 안돼어서 잠ㄹ 못자고 피곤하여 입술이 불어터서 왔는데 미국에 들어 와서도 잘안되 초저녁 잠깐 자고 영영 잠이오지않아서 지금 일어나 글을 쓰고 있다. 잠을 청분히자야 건강에도 좋고 일에도 지장이 없을텐데 며칠이나 더 고생하게 될지 걱정이다.

7일간의 한국 요행을 마치고 미국 집에 도착

7일간의 란국 여행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무사히 도착했다. 아들 결혼식이 잘 끝나고 가뿐한 마음으로 이제 내일 부터 일상으로 돌아간다. 역시 내집에 최고다 마음 몸이 편한하다. 시차 적응이 힘ㄹ겠지만…내일 출근하기엔 피곤하겠다. 아들아 며느라기야 행복하게 잘 살거라. 사랑한다.

아들 결혼식 신혼여행 출발

지난 3월16일 부산에서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너무 기쁘다 . 아들 며느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고 자랑스러웠다. 마치 힌송이 하얀 목련화 같았다. 하객들도 많이 참석했고 신랑 아버지가 축사를 하라해서 짧은 맨트와 목련화 노래를 불러 축사를 대신했다. 아마 결혼식이 꽤나 인상 깊었던 모양이다. 축사와 축가에대해 자꾸만 회자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 18일, 아들 며느리는 싱가포르를 거쳐 쿠르즈 신혼여행을

어제 상견례 오늘 결혼식

아들 결혼식이 부산에서 오늘 있다. 미국에서 살다보니 상견례를 결혼식 전날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마도 결혼식 전날 상견례 하는 가정은 우리밖에 없을 것 같다 요즘은 아버지가 축사로서 주례를 대신 한단다..오늘 잘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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