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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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hyoung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인데 유져들과 대업을 이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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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답게 살아야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정치인답게…그리스도인 답게.. 부모 답게,.자녀 답게.. 제자 답게.. 목사 답게..장로 답게, 권사 답게, 집사 답게, 성도 답게.. 살아갈때에 예수를 닮게 됩니다. 예수를 닮는 것은 하나님을 닮는 겁니다. 교회 백날 다녀도 ㅇㅇㅇ답게 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현재의 자신의 직분 답게 살아야 합니다.

생자필멸 회자정리'(生者必滅 會者定離)

생자필멸 회자정리'(生者必滅 會者定離)라 했다. 생겨나는 것은 반드시 없어지고, 만나면 헤어짐이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진리일 뿐 아니라 우주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받아들여야 할 만고 불변의 이치다. 다시 말해 살았는 모든 존재는 반듯이 죽음을 맞이한다. 어떤 예외도 없다. 인간의 숙명이다. 그래서 후회 남기지 않는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인생은 의미보다

존경 받는 삶

우리는 종종  “뭐뭐 답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하거나 듣습니다. 이 말은 위치나 자격에 걸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사는 게 아닙니다. 뭔가 존경 받고, 누군가 자신을 닮고 싶은 생각을 하게끔 살아가는 삶입니다. 

경사와 애사가 닥치다

어제 아침 이른 시간에 눈뜨자마자 카톡을 보니 한국에 있는 처남에게서 장모님이 95세의 일기로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 꽤 장수하셨다. 3월 16일에는 부산에서 39살 큰아들 결혼식을 한다. 우리부부는 3개월전에 이미 비행기티켓을 아들 결혼식에 갈 것으로 예매를 해놓았는데 난감하다. 하지만 아내는 직장에서 바로 퇴근, 이미 대한항공 티켓을 엄청 비싸게 주고 예매를 했다 .바로 당일 출발하는 걸로. 이렇게 애사와 경사가

선의란

선의(善意)란 선한 마음 가짐과 몸의 행동을 함에 있어 의지를 먼저 갖는 것이다. 그것은 별다른 조건을 전재로 하지 않는 그 전재가 필요 없는 단순한 습관내지 태도이다.

참 기분 좋다. 산난다.

기분 좋음을 감출 수 없다. 신난다. 비트코인을 반개도 안되게 사놓았는데 엄청 살이 많이 붙었고 어제는 행운 추첨이 두개가 디 당첨이 되었다 10,000과 30,000점을 획득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언제나 어제와 같았으면 좋겠다.

눈물 한방울

고 이어령 교수가 암 선고를 받은 후 4년간 쓴 글을 모은 문집이 ‘눈물 한방울’이다. 책 서문에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쉴 새없이 오간 내 인생이다. 물음표가 씨앗 이라면 느낌표는 꽃이다. -중략-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갖는 것, 그리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찾아 내는 것이다.” “눈물만이 우리가 인간이란걸 증명해 준다. -중략- 그럼 무엇으로 사람과 짐승을 구별 할

비가 촉촉하게 봄을 재촉한다

한국에는 눈어다 비오다 꽤 길게 이어졌다가 이제는 날씨가 좋아졌다는데 이곳 뉴져지는 어제 밤새도록 재법 새차게 봄비가 왔다 아직은 봄기운이 적지만 이 비가 봄을 재촉할 것 같다. 영하는 아니지만 싸늘하다. 봄의 문턱에서 오늘 하루도 신나기 출발해보자.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기쁘거나 슬프거나

옛 이야기에 소금 장수 아들과 우산 장수 아들을 둔 엄마의 이야기 비오는 날에는 소금 장수 아들을 걱정하고, 햇볕 쨍쨍한 날에는 우산 장수 알을 걱정하니까 하루도 두 아들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날이없는 엄마다. 이것이 암마의 마음이다. 하지만 바라보는 방향을 역으로 바꾸면 비가오는 날에는 우산장수아들이 우산이 잘 팔려서 좋고 날씨 쨍쨍한 날에는 소금이 잘팔려서 좋으니 그 두아들 덕분에

끼워들어오는 얄미운 운전자

운전할때 차가 많이 밀리는 트래픽 상황에서 다른 치선으로 가던차가 내앞으로 끼어 들어오면 짜증난다.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 나온다. 남들은 정 차선을 지키면서 죽 나열을 하고 그 열이 조금씩 줄어들어 전진하고 있는데 맨 뒤에서 거침없이 와서 끼어든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나도 그럴때가 있다. ㅎㅎㅎ 그래서 그냥 넘어가자. 네가 화를 네고 용을하면 옆에 있는 마누라는 “당신도 그러는 때가

갑질하지 맙시다.

우리는 종종 자기 잘난 멋에 삽니다. 굉장히 우쭐해 합니다. 손에 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소위 “체”를 합니다. 요즘 생겨난 단어 중에 “갑질” 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함부로 말을 합니다. 함부로 행동 합니다 .직장에서 갑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위가 높다고 하급에 있는 사람들의 인격을 짓밟아 버립니다. 사람을 깔아 뭉김니다.  그렇게 살다가 교회에 가면 거룩한 척, 경건한

탐욕때문에 갈라진다. 탐욕을 줄여라

나라가 쪼개져 힘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극단적인 자들 대신에 상대를 인정하는 자들이 정치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 데 현실은 오히려 극단적인 자들이 더욱 목소리를 높이며 대립을 불사하고 있다. 어디서나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의 대립을 줄이려면 우리가 가진 탐욕을 줄여야만 한다. 탐욕은 그대로 두고 벌이는 딜은 설사 성사가 되었다 해도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유리잔에 불과하다. 그러기에

봄의 소리 눈. 비 오는 소리

입춘이 3주가 지났어도 아직 겨울의 찬 기운이 온 몸을 파고든다. 어느곳은 눈이 오고 어느 지방은 비가 온다. 그러나 어느 카페에서는 벌써 봄이 왔음을 확실하게 알리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봄의 교향곡이 흘러나온다. 그것은 봄을 알리는 자연의 속삭임, 부드러운 미소, 갓 움튼 새싹에 와 닿는 햇볕의 따스하고 온화한 어루만짐 등으로 잘 이루어진 아름다운 멜로디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예나 지금이나 세계인 모두 오래 사는데 관심이 높다. 그래서 양생법에도 관심이 많다. 양생이란 병없이 오래 살며 건강을 지키는 심신 단련 수명 연장법을 말한다. 도가에서 말하는 양생법이란 곡식을 익혀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생식하는 것이다. 한국에는 많은 지역에 황토 밟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그것도 장수법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래사는 것도 문제이다. 주변에 다 떠나고 나만 덩르러니

걱정 긴장 화

화는 누구나 자주 경험하는 감정이다. 요즘 더 욱이 참을성이 없이 화가 불 붙는다. 이 화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 심리학에서는 정신적 피로의 3대여소를 걱정 긴장 그리고 화라고 말한다. 화 내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지 않다. 화를 삭히자 그 화의 에너지를 더 건설적으로 사용해 보자.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고 이를 되풀이하여 생각하면 부정적 사고 속에 머무르게 된다. 과거의 어떤 좋지 않았던 기억을 지금에 와서도 연결지어 반복하여 헤집는 것은 수렁을 파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헤어나가기가 어렵다. 그 수렁은 나를 빨아들인다. 어둡고 캄캄하고 무섭고 불안하다. 힘들고 불안 할때는 긍정의 표현을 주문처럼 외워보자. 그리고 자기가 믿는 신에게 기도해 보자. 혼자 해결하려 하지말고 내

겨울철만 되면 몸이 가렵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겨울철만 되면 피부 건조증이 심하다. 보습제를 잔뜩 발라도 소용이 없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될까? 약을 먹는 것은 가능하면 삼가하고 싶은데 하지만 괴롭다. 가려워서 전화기를 들고 망설이다가 2월26일에 닥터오피스 예약을 해버렸다.

고난의 와중에서 시간의 참된 활용

인생은 수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에 직면 합니다 . 벼랑끝에 설때도 있습니다.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타인의 실수로 인해 어쩔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서 분노 합니다. 걱정 합니다. 불안해 합니다. 두려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이 있습니다 . 자의 든 타의든 직면한 현실을 어떻게 시간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만사, 만인을 통해서의 배움

우리는 만나는 다양한 류의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들과 일을 하면서 길을 걸으면서 유희를 즐기면서도 배울 것이 있다. 특히 남다른 인생관과 세계관의 소유자에게서 많이 배워야한다. 인격, 인덕을 가진 사람에게서도 배울 것을 찾아야한다. 그들은 다 나보다 잘난 자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배움은 나보다 더 못난자에게서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3세아이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고 하지않았던가.. 그러므로 만사와 만인을 대함에

193번째 쿠바와의 수교

북한과 형제국가라고하는 쿠바와 긴 물밑 협상 끝에 우리 나라와 193번째로 수교를 했다. 수교가 없는 가운데서도 한인 관광객들이 만명이 넘게 갔었다고 한다. 난 미국 시민권자다. 미국과의 관계는 아직도 냉각 상태이다. 그래서 관광목적으로는 갈 수가 없다 하지만 작년에 종교 활동 명목으로 다녀 왔다. 국민들이 매우 힘들게 살더라고 글을 쓰기도 했다. 정식 수교후에는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무역및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 어떤 사람이 유익할까? 어떤 사람이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사람인지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시키고 전혀 가대도 하지 않았는데 감동을 주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모두가 펑등하기 태어났지만 삶의 역량은 다 같지 않다. 본인의 땀흘리는 노력, 가정환경( 성장 환경) 마음의 바탕 (인격성) 즉 선천적 혹은 후천적 등의 조건에 따라 괜찮은 사람이

인생의 시간을 잘 활요하고 관리하자

일생 가운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시간의 끝이 있게 마련이다. 누구나가 다 그렇다. 그러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은 참으로 귀한 것이다. 옛 선인들도 시간을 촌음과 같이 아껴써라고 당부하지 않았던가. 시간 관리를 잘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시간이 갈 수록 인생의 실적에 있어 차이가 크다.

인공지능AI시대 줄어든 많은 일자리

챗GPT’의 등장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줄어든 일자리의 수가 지금껏 알려진 수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8일 재취업 컨설팅업 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의 집계를 인용, 작년 5월 이후 미국에서 발표된 것만 4,600명이 AI 관련 인력 조정의 일환으로 감원됐다고 보도했다. AI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기존 직원을 해고하거나, AI 기술 도입으로

똑같이 주어진 시간은 소중하다.

우리 모두가 똑같이 받은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시간 입니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는 동일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아주 공평합니다. 더 긴사람도 없고 더 짧은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시간속에서 살지만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