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본래 선한 본심이 자리하고 있다. 이 본심은 인간을 창조하신 선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으로 부터 부여 받았다. 그런데 인간이 아무리 본심이 선하다 하더라도 그 본심의 발로에따라 살아가야 만이 선한자라 칭할 수 있다. 사람이 악한부분이 있는 것은 인간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렇지만 본심이 선하기에 이것을 충분히극복할 ㅛㅜ 았을 것이다 산한행동 뒤에 기쁨이 훨씬크기 때문이다.
앙꼬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첫째 부지런해야 한다. 둘째, 시간을 잘 지켜야한다. 세째 약간의 욕심이 필요하다. 네째, 투자한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적극적이어야 한다.
모처럼 만에 뉴욕 프러싱에 지인들을 만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분으로주터 900곡이 넘는 한국 가요가 들어있는 Y-B 101이란 스피커겸 재생기를 선물로 받았다. 심심할때 들으면 좋을 것같다. 외로운 타국에서 뜻이 통하는 지인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냄이 참으로 즐겁고 유익하다.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다.
오늘 유투브에 몸하나에 두명의 쌍둥이를 보았다. 팔은 세개 다리는 하나 생식기도 하나 그중 하나는 45도 가량 기우러져 붙어있다. 24시간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할 수 밖에 없다. 얼마나 불편할까??? 우린 모든 것이 정상이다. 사지백체 모두 독립된 개체이다. 그 동영상을 보고나니 나를 정상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다. 그래서 불평하지말고 늘 웃으면서 살아야하며 부모님께 효도하자.
비트코인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조금올랐을때 일부를 팔았는데 아이구 이렇게 급속히 오를 줄이야..후회 막급이다. 이런추세면 코인도 덩달아 오를 것이다. 앙꼬도 희망이 보인다.
지구 온난화 이상기후인 것은 분명하다. 한국 앙꼬 식구들이 보내온 글에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올라온 걸보면 위도상으로 비슷한 이곳도 역시다. 1월이면 눈이 와야하는데 눈 자체는 교통을 혼란하게하니까 싫지만 그래도 한 겨울에는 눈이 와야 정상이고 자연 만물 순리적으로 존재한다. 동면에 들어갔던 곰이 잠을 안자고 다시 뛰쳐 나오고 있다니….환경이 바꾸어져 자연계가 그 싸이클이 흩어져서 걱정이다. 탄소배출을 줄여서 지구
난 통증크리닉에서 치료하는 맛사지 치료사이다. 요즘 환자들이 늘어나서 10시간 동안에 21명을15분씩 치료하느라 기진 맥진이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갈수록 환자들이 많아져 힘들다. 나이먹어서일까 생각해보았지만 그것만은 아닌것 같다. 처음으로 다른 병원으로 이직 할까를 생각하는 하루였다.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임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2023년 경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올해는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은 누구나 다 가졌을 것입니다. 잘 산다는 것이 뭘까요? 돈을 많이 버는 것, 좋은 집을 사고, 좋은 차를 사는 것, 멋진 명품을 갖는 것.. 보다는 예수님의 길을 걷는 자비로운 삶입니다. 새해는 달라져야 합니다. 작년에 매듭짓기를 하면서 아쉬움과 후회가 되는 일을 반복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것이다.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1,2) BLESSED is every one who fears the LORD., Who walks in His ways. When you eat the labor of your hands, You shall be happy, and it shall be well with you. 어떻게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고 합당한
오늘 우리가족이 아바타 2를 극장에서 관람했다. 3D로 봤는데 너무 실감난다. 역시 대단하고 엄청난 촬영술에 감탄했고 아름다운 바다풍경이 정말 아름 다웠다. 오늘 2를 보가위해 어제 1편을 다 보고서 보니까 더 이해가 잘되었다. 화면에 상영되는 풍광이 정말 환상적이다. 아직 안보신분은 꼭 보실것을 권하고 싶다
좋은 주인은 부리는 사람을 절대 막대하지 않는다. 한 식구처럼 대한다. 인간미가 있게 정도주고, 관심도주고, 신경도 써준다. 그런데 간혹 주인의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종업원이 있다. 뭔가 모자란 사람으로 착각하고 등처먹고 속이고한다. 그런걸 보면 관심도 정도 사랑도 받을 만한사람에게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됨됨이가 안되어있는, 바탕이 없는 사람에게는 주지말고 주인과 일꾼사이로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은혜를 입었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할
‘인터뷰의 전설’ ‘저널리즘 개척자 ‘로 불리는 미국 방송인 바버라 월터스가 9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쿠바 독재자 피텔 카스트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수많은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성공시킨 자다. 그녀의 최고의 걸작은 빌클른턴 전 대통령을 하원 탄핵으로 몰고간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사건이다. 그녀가 나이로나 직업으로나 장수 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것은 자신이 행복한 일을 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연말 연시에 선물들 많이 하셨죠? 그런데 요즘은 실용적으로 안주고 안받기가 유행? 전 반대예요. 내가 먼저 주면 더 이자쳐서 받게 되어 있어요. 주고 받는 정이 있어야 인간 삶을 사는거죠?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정도 싹트고 삭막하지 않죠. 비싼것보다 실용적이며 적당한 것으로요. 받으면 줘야지가 아니라 내가 먼저주면 반드시 받는다는 법칙을 읻지 맙시다.
일 할때 힘이난다. 어젠 쉬는날이었는데 하루종일 힘이없고 머리도 많이 아파서 휴일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앙꼬도 많이 못 모아서 아쉬었는데 오늘은 출근해서 일을하니 오히려 힘이나고 틈틈이 앙꼬를 모으니 어제보다 더 많이 모은 것 같다서 기분이 좋다. 난 역시 일 체질인가보다.ㅎㅎㅎ일할때 힘이나니 말이다. 앙꼬가 모아지는 걸 보니 더 힘이난다. 상장하는 그날까지 부자되는 그날까지 신나게 모으자..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상하게 쉬는 날에 몸이 너무 안좋고 무거워서 평일때보다 앙꼬를 덜 모았다. 육신의 긴장감이 없고 쉬는 날은 맥을 놓고 있으니까 그런것 같다. 앙꼬 가족 여러분 늘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 한 것 같아요. 너무 느슨하게 풀어놓지 말고 앙꼬 열심히해서 상장후에 부자들 되자구요.
오늘이 새해 첫날이다. 매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에서는 떡국 한그릇씩 공짜로 제공했었는데 팬데믹이후 경기도 안좋고해서 이제는 주지 않는다. 그것도 모르고 떡국먹으러 우리 식구 셋이서 식당에 갔다가 그냥 돈주고 사먹었다..ㅎㅎㅎ 떡국 주지않느냐고 늘어본 내가 쑥스러웠다. 그것도 모르냐는 표정을짓기에 참 멋적었다. 예정에 없던 육계장만 한그릇 사먹고 왔다. 경기가 어렵네 허지만 식당은 꽉꽉 만원이다. 먹는데는 아끼지 않나보다…
세기말 지구 온도는 산업혁명이전보다 7도더 상승했다. 산업혁명으로 지금까지 배출되는 탄소때문이다.인류사회는 2도 이상의 지구 환경에서 지탱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7도나 상승…이 지구의 미래 아니 머지 않았다고 본다. 금후 10년…대 위기다. 대 홍수 가뭄,산불, 폭풍등이 난무하는 이 황망한 미래를 살아야할우리 후손들이 큰일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과학으로 충분히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 의지이다. 강건너 불구경, 나는 관찮을
연말 연초에는 갈 곳도 많고 만날사람도 줄줄이 잡혀있겠지만 틈틈이 혼자 조용히 자신과 버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충분히 반성하고,생각하고 꿈을꾸고 설계하는 그런 조용한 시간을 가지세요.
지금 미국에 메가 밀리언 복권 액수가 6억 4천만불이다.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넌 두 구룹의 복권구입 맴버들이 있어서 매번 구입을 하고 있는지 3년째인데 자잘한건 되지만 아직 큰것은 당첨받지 못했다. 하지만포기하지않고 순번적으로 돌아가면서 될때까지 살것이다. 언젠가는 된다고 믿는다. 제발 젯팟이 터지기를 기원해본다.
“아무 것도아닌 자”와 “기막히게 크신 분”의 차이를 우리 스스로가 깨달을때 바로 그곳으 로부터 “자신의 가장 소중한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질때 자신도 행복해 질수있는것이다.” 라는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속기 어려운 것은 자기요. 놓치기 쉬운 것은 기회인지 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은 우주가 한사람으로 좁혀지는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은 시간인 것입니다. 시간들이 함께한 사건과 기억을 떠 올릴때
최근 구직자들이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좋은 회사에서 연봉을 받는것이 아니라 최선 의 선택과 적절한 근로시간과 월급으로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게 행복이다.”라는 개념들이 일상화가 되어지면서 그리고 일과 일처리 방식의 효율성을 느낀 사업주와 노동자의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되어지면서 “코로나19”해소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활용할 전망이다. 라는 전망들이 기업의 48.5%가 재택근무를 선호했고 근로자의 73%(한국 노동 연구소 2-021년)가 만약에 유연하고 능동적인
왠일인지 퍼즐 2를 완전히 풀었는데 웹지갑에 들어오질 않았어요. 1과 3은 들어왔는데…나만 그런가요? 늘 1, 2, 3 을 순서적으로 완성하는데 당연 들어왔을 줄 알았는데 50,000개가 날아갔어요. 50,000개이면 좋아요 하트 50명분 이잖아요. 와우 너무 아까워요. 왜 그런겁니까. 지금 이라도 소급해서 줄 수는 없는지요?
외출할려고 차있는 곳에 갔더니 왼쪽 뒷바퀴가 완전히 바람이 빠져버렸다. 요즘 타이어는 서서히 바람이 빠지기에 카센타에 가서 수리할 사간적 여유가 있는데 어찌 바람이 완전히 빠져 버렸을까…토요일오후에 차를 미리 둘러 보았더라면 곧바로 카센타에 달려 갔을텐데. 점검을 미리 못한 내 실수다. 바퀴를 스피아로 갈아끼우려고 나사를 빼는데 한개가 마무가되어 그냥 맛돌아가버린다. 결국 포기하고 내일 서비스를 불러야 겠다. 아이고 쓸데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