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지극히 존경한 분에게
배신을 당해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그분이 그런 분이 아니었는데
뒤통수를 사정없이 얻어 맞은 기분이다.
그렇다고 다시는 상대하지 않을수 없고…
참 괴롭다
어쨓든 상대는 하되
그전 만큼은 안될 것 같다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용서가 안되고 미움이 커진다.
믿고 지극히 존경한 분에게
배신을 당해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그분이 그런 분이 아니었는데
뒤통수를 사정없이 얻어 맞은 기분이다.
그렇다고 다시는 상대하지 않을수 없고…
참 괴롭다
어쨓든 상대는 하되
그전 만큼은 안될 것 같다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용서가 안되고 미움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