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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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hyoung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인데 유져들과 대업을 이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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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모종 심기가 아직…

어제 오늘 날씨가 추워서 들깻닢, 상추, 부추모종을 준비했는데 망설이고 있다가 우선 부추부터 심었다. 몇해전에 4월 초에 모종을 심었다가 얼려죽인 경험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다 아예 완전 따뜻해지면 심으련다. 오이 고추 방울 도마토 케일 가지등등.

첫인상의 중요성

거리에, 장터에, 수없이 넘쳐나는 결혼 가능 남녀들 사이에 오직 너와 나, 단 둘! 부부로 맺어지는 일에는 인(因)과 연(緣)이 있겠으나 이 과정을 통해 경험한 게 바로 첫인상의 중요성이다. 커플로 맺어진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 심리학의 ‘초두효과 이론’이다. 초두효과(Primary Effect)는 처음 받아들인 정보가 이후에 따라오는 정보보다 강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첫인상에서 받은 정보가 이후 그

큰것을 갖기위해서, 되기위해서는 반듯이 과정이 필요하다.

같은 흙으로 빚어 만들었어도 거치는 과정에 따라 그릇에 붙는 이름은 달라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속성 과정에 만족하는 사람은 큰 인물이 못 된다. 과정을 무시하고 인스턴트 인생을 선호하는 사람은 리더는 못 된다. 탁월함에 도달하지 못 한다.

코인들이 급락하니 불안한 마음이다

많은 투자는 아니지만 굵직한 몇가지 코인을 투자해 놓았는데 중동의 전쟁이라는 악재가 변구가 되어 비트코인 반감기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내리막을 가고 았으니 불안하다. 물론 이러다가도 올라갈거라 믿지만 지금 현재 마음은 걱정이다. 내나이 60대 후반이라 노후에 쓸건데 제발 잘 되기를.. 수많은 유트버들이 강조하고 있는 것들을 믿고 샀다. 제발 그들의 주장이 맞아 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청춘

내용이 너무 좋고 공감되어 퍼왔습니다. 청춘(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나이를 먹으니 이때문에

어제는 치과에서 어금니 크라운을 하는데 구멍난 부분을 어찌나 갉아 내던지 마취를 했는데도 아팠다 너무나 구멍을 크게 만들어서 오히려 더 좋지 않으면 어떻할까 은근히 걱정이다. 아직 완성이 아니라 2주후에 가기 싫은 치과를 또 가야한다 한가지 좋은 것은 메디케어 보험으로 치료비가 다 카바가 된다는 점이다. 아뭏든 나니가 드니 요즘들어서 치과를 자주 가게 된다. 젊었을때 치아 관리를 잘해야했는데..

절벽을 오르내리는 꿈을 자주 꾼다

절벽을 함겹게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오르내리는 꿈을 자주 꾼다. 늘 내삶이 그래서 그런것 같다. 우리네 삶이 매사 가파른 절벽을 올라가는 삶이고 갑자기 밑으로 떨어지는 삶이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절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도 심기 일전하여 작은 계획이라도 무사히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자.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

댓가를 바라고 주는 것은 거래이지 사랑이 아니다. 줄때는 계산하지 말고 아끼지 말고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하지만 나 부터서도 투자라는 개념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언젠가는 내가 지금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라는 계산이다. 사랑은 아낌없이 계산하지 않고 부모가 자식 사랑하듯 주는 것이다.

혼탁했던 선거 운동 열풍은 끝나고 이제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던 물은 엎지러졌다. 누가 이기고 어느당이 지고 의석수가 많고 적고 극명하게 나타났다. 이제부터는 국민을 위한 일꾼으로서 그렇게도 야심차고 배짱있게 내 걸었던 공약대로 살천해거면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면된다. 무엇조다 민생의 평안과 경제적 안정을 만들어나가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다운 알꾼을 뽑는데 있다.

난 미국 시민권자 이지만 단 한 순간도 한국인이란 걸 잊은 적이 없다. 한국에서 돌아가는 정치판을 보면서 참으로 개탄하고 있다. 나는 누구를 뽑을 거냐고 물어본다면 가장 우선은 도덕성, 윤리성이 있는자이고 국가의 안보와 내 지역의 국민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보살피는 자를 뽑을 것이다. 한국시간으로는 투표가 다 끝났을 터 과연 어떤 인물이 당선되었을까? 부정선거는 없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

99년만의 개기일식 펼치다

뉴욕 일원에 99년만에 우즈 쇼가 연출되었다. 달이 태양을 2시간여에 거쳐 조금씩 조금씩 가리더니 종국에는 완전히 가렸다가 서서히 열어가는 쇼를 연출했다. 우주는 참 신비롭다. 무엇보다 천문학자들의 놀라운 관측이다. 신문에 일주일 전부터 광고를 하는데 시간을 정확히 맞추었다. 검은 안경도 미리 준비하게하는 눈을 보호하기위한 주의 사항도 내보내고…. 사람들이 이 우주쇼가 진행되는 동안에 소원을 빌었단다. 나도 앙꼬코인이 대박나기를 소원

자동차 렌진오일 교환해야 되는데

엔진오일 교환하라 안내문이 계속 뜨는데 도대체 시간이 없다. 퇴근하면 저녁시간이라 이미 정비소가 문을 닫았고. 토요일도 일을 하고, 일요일 하루 쉬는데 정비소 문 안여는 날이고… 이래 저래 못가고 있다 그런데 요즘 차는 5천 마일마다 갈아줘도 돠지 않을까?? 그렇다면 아직 멀었는데 이놈의 시스템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그래도 빨리 교환하는 것이 마음이 편한힐 것 같다.

미국도 한국도 다민족 다문화 사회다

미국도 한국도 아제는 한 종족, 한 핏줄만이 국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인종 다문화로 이루어졌다.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형성된 나라인데 왜 이렇게 인종차별이 심한지 모르겠다. 차별하는 그사람도 윗 조상이 미국에 건너왔을텐데… 한국도 이제 단일 민족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출산률 최하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요즘 외국인들의 유입을 오히려 환영해야 할 판이다. 그런데 한국인들도 은근히 동남아 아민자나

뉴져지에 지진이 일어나다

내가 사는 뉴져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일어난고 있다는 것이 남의일로만 알았는데 내가 경험한 것은 처음이다 아주 잠깐이지만 건물이 흔들렸다. 참으로 자연의 힘은 무섭다 대만에서 매우 강력한 지진으로 큰피해를 입어서 안타까웠는데 다행이 4.2의 강도라 피해는 없었다.

양심은 스승이다

하나님이 모든인간에게 태어나면서 주터 주신 스승이 있다. 자로 양심이다. 아무리 악한자리도 양심이 있기에 자신이 잘못했고 죄를 지은 것을 안다. 그리고 후회도 하고 종굿에는 회개도 한다. 다 양심때문이다 인간이 그 양심대로만 살면 선하다. 아무리 정치에 눈이 어두워도 양심대로 히면 훌륭한 정치인이 된다. 양심의 지시는 곧 하나님의 지시이다

자신의 잘못은 왜 인정하지 않나

자신에게도 객관적 관점에서 볼때 더러운 때가 잔뜩 끼어있고 이 죄 저 죄가 많은데 스스로 깨끗한양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참으로 가관이다. 난 깨끗한데 너는 더럽다. 정치계에서는 내로남불이라 명명한다. 나도 지금 그러고 있지 않나 냉철히 돌아보자. 이름하여 ‘반 사회적 성격 장애자’가 되지 말자 .

미국, 다양성으로 만들어진 나라

미국은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세계 각국에서 들어온 아민자들에 의해서 미국은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미국만을 위한 군사 국방 세계 질서 경제 등을 추구할 수 없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듯이 미국은 우방국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미국 우선주의가 앞선다면 미국은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서 인종차별이라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아시안들을 그만 괴롭혀라.

가짜들, 위선자들

예수께서는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마음은 늘 주님께로 향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왜 십자가 지기를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꺼려 할까요? 우리의 생각은 사방팔방을 떠돌고 다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길을 잃게 할 것들을 갈망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탐욕에 여전히 눈이 멀기 때문입니다. 희생하지 않을려

나의 실수를 인정할 줄 알아야겠다.

어제 어느 장소를 가는데 있어 길을 잘 안다고 내가 아는 코스로 사지고 나를 태우고 가는 운전자 형님한테 방향을 돌리게 했다. 그 형님은 내가 잘 아는 코스로 가는 것이 편하다 하니까 나는 더 시간이 걸리니 내가 인도하는 코스로 가자고 재차 설득해서 20여분간 이면 가는 목적지를 30분이 걸려 엉뚱한 곳을 거쳐 거쳐 도착했다.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그나마 그렇게

너무 쉽게 배신하는 세상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들을 해 봅니다. 그렇게 좋았던 관계가 하루 아침에 싹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서운해서, 섭섭해서 , 뭔가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니까..오해를 해서, 더이상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한 순간에 뒤돌아 섭니다.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반대편에 서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본다면 이기적이기

‘하룻강아지’의 뜻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때 ‘하룻 강아지’라는 뜻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라는 뜻 아니라 한살짜리 강아지라는 뜻이란다. 한살된 강아지를 ‘하릅강아지’라 일컫는데 이 말이 하룻강아지로 변형이되어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즉 사회적 경험이 적고 얕은 지식만을 가진 어린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로 쓰인다.(중앙일보에)

오랜만에 외식

오늘 저녁 오랜만에 가족이 외식을 더녀 왔다. 늘 다니는 당골집인데 여전히 맛있게 한다. 아들이 음식값을 계산했다. 다음에는 내가 살거다. 모처럼 가족이 외식을 하니 참 좋았다.

작은일에도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보통 크고 비중이 있는 일에는 열심을 다하고 집중하는데 작은 일에는 소홀하기 쉽다. 그 작은일을 소홀이 한다면 습관이 되어서 나중에 큰일도 소홀이 하게 되어 일을 그르친다. 그래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이런자세가 대인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투표가, 후보자의 결정이 나라를 만든다

지금 부터라도 민주주의가 뭔지 고민해 봐야 겠다. 진정 수준높은 나라가를 만들기위해 누구를 투표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안전과 평화가 먼저인가, 지켜지지도 않는 경제적인 포플리즘이 먼저 인가 냉철히 생각하는 시점이다. 나는 나라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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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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