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마음은 늘 주님께로 향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왜 십자가 지기를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꺼려 할까요?
우리의 생각은 사방팔방을 떠돌고 다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길을 잃게 할 것들을 갈망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탐욕에 여전히 눈이 멀기 때문입니다. 희생하지 않을려 하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가짜들입니다..위선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