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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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를 인정할 줄 알아야겠다.

어제 어느 장소를 가는데 있어 길을 잘 안다고 내가 아는 코스로 사지고 나를 태우고 가는 운전자 형님한테 방향을 돌리게 했다.
그 형님은 내가 잘 아는 코스로 가는 것이 편하다 하니까 나는 더 시간이 걸리니 내가 인도하는 코스로 가자고 재차 설득해서 20여분간 이면 가는 목적지를 30분이 걸려 엉뚱한 곳을 거쳐 거쳐 도착했다.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그나마 그렇게 간거다. 15분이나 지각이다.
내 코스가 빠르다고 큰소리쳤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래서 애써 화를 안내고 참고 있는 형님한테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시 이길을 간다면 이제는 실수 하지 않을 것 같다.
핑게라면 한 3년만에 가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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