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든인간에게 태어나면서 주터 주신 스승이 있다. 자로 양심이다.
아무리 악한자리도 양심이 있기에 자신이 잘못했고 죄를 지은 것을 안다. 그리고 후회도 하고 종굿에는 회개도 한다. 다 양심때문이다
인간이 그 양심대로만 살면 선하다.
아무리 정치에 눈이 어두워도 양심대로 히면 훌륭한 정치인이 된다. 양심의 지시는 곧 하나님의 지시이다
하나님이 모든인간에게 태어나면서 주터 주신 스승이 있다. 자로 양심이다.
아무리 악한자리도 양심이 있기에 자신이 잘못했고 죄를 지은 것을 안다. 그리고 후회도 하고 종굿에는 회개도 한다. 다 양심때문이다
인간이 그 양심대로만 살면 선하다.
아무리 정치에 눈이 어두워도 양심대로 히면 훌륭한 정치인이 된다. 양심의 지시는 곧 하나님의 지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