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이런 경험들을 해 봅니다. 그렇게 좋았던 관계가 하루 아침에 싹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서운해서, 섭섭해서 , 뭔가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니까..오해를 해서, 더이상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한 순간에 뒤돌아 섭니다.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반대편에 서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본다면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자기 위주로 결정 합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서 얼마나 그 사람들이 괘씸할까요! 얼마나 황당할까요!
요즘 정치판들이 이런 모양세 입니다.
자신이 유리한데로 마음대로 편을 바꿉니다.
의리가 사라졌습니다. 신뢰가 바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