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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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좋아요

앙꼬 좋아요
앙꼬가 미래를 준비할수있게 차곡차곡 모아갈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지금은 미비하나 나중엔 창대하리라~~~
좋아요좋아요 최고에요

마음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쉽게준다
다 알지도 못하면서 끝까지 듣지도
않고서도 쉽게 말을 내뱉는다
난 그누구도 상처가 안되길 바란다
내 어린시절 거침없이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것이다 그래서
좋게 무리되지 않게 말하려고 노력을
한다 우리의 세상은 결코 넓지 않다

겨우 글쓰기 함

오늘도 너무 바빠서 글쓰기를 못했다.
지금 겨우 짬내서 하루가 넘어가기 직전에 글쓰기 해본다.
걷기운동도 못했다.
이렇게 바쁘면 참 살기가…..
내일은 좀 여유가 있겠지..하고 바래본다.

앙꼬가 가는길

앙꼬가 정말 거침이 없다. 앞만 보고 가는 모습이 천하제일의 장군과 같은 패기가 있다. 앞만 보고 간다고 옆을 안본다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다챙긴다. 너무 멋있어.
앙꼬가 가는길은 분명 평탄길만은 아시겠지만 그패기와 홀더의 응원의 힘입어 크게 성장할거라 의심치 않는다.
앙꼬 화이팅!

설레는 밤

이번주는 화요일 부터 출근해서 그런지 한주가 너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벌써 수요일 저녁 내일이면 목요일 금방 주말이 다가오네요 앙꼬 연속 출첵도 내일이 15일째 가장많은 보너스 받는 날 오늘저녁은 설레는 밤이 될것 같아요 앙꼬 가족 여러분 앙꼬 꿈 꾸면서 편안한 밤 되세요 앙꼬 화이팅 입니다.

힘든중에 기쁜날

엄청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낸 날이었다.
아침부터 열과 성을 쏟아 부어 최선을 다했다.
지금 퇴근해서 너무 지쳐서 글쓰기 겨우 한다.
그래도 힘든중에 기쁜날이다^^

포용이란

포용하는 일은 생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보통 포용이 필요한 때라면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라고 합니다.

그러나 생각으로 이해하는 것은 이미 나누고 따지는 일이라 포용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상대를 이해함으로써 포용했다고 주장한다면 그냥 참고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포용은 이해를 멈출 때 가능한 것입니다.
포용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마음은 논리가 없습니다 .

그러므로 생각은 포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그것에 대해 어떤 가치 판단도 두지 않는 것이 포용입니다.

장어탕

친한 지인들과 저녁에 장어탕을
먹으러갔다 장어탕이 맛있었다
장어도 많이들어있고 국물도
시원하니 먹을만했다 속이 확
풀리는것 같았다

칭찬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는 앙꼬입니다. 그런 앙꼬를 믿고 기다려 봅니다. 뜻하지 않는 변수가 생겨도 자기 길을 흔들림없이 가는 앙꼬를 칭찬합니다.

하루도 즐겁게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 갑니다 아무일 없이 무탈하게 하루가 또 가네요 세월은 너무 빠른거 같아요 벚꽃나무잎이 약간 붉게 불들어 가네요 상사화 꽃도
피구요 아름다운 우리강산
넘이쁘요

나는 선한 목자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KRV

앙꼬코인이 나에게 가져다 줄 행복..

앙꼬코인이 나에게 가져다 줄 행복을 생각하면 가슴 벅참을 느낌니다.
매일 앙꼬에 접속하면서 수량이 늘어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앙꼬가 향후 가져다 줄
부의 바구니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수요일이 끝나갑니다

하 추석때 너무 싸돌아 당겨서 그런가

코로나 확진 이라니 일주일간 강제 재택 근무 확정이네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활기차게 위해 일찍 자요

가을 알밤과 홍시

뒷마당 밤나무에 밤송이가 입을 열고 있다. 삼형제 알밤이 까시 속에 갖혀 있다. 짓굳은 바람자락은 휙하고 밤가지 옆을 지나간다
못이기는척 알밤은 후다닥 떼구르르 바닥에 떨어지면 발갛게 물든 홍시가 구르는 알밤을 바라보며 수줍게 웃고 있다. 홍시 볼을 살짝 만지며 바람도 모퉁이를 돌아 멀찍히 가고있다.

이순간 행복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은
우리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당신을 둘러싼 사소한 것들에
안부를 묻자.
누군가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함에
누군가는 방문을 열면 보이는 가족에게
누군가는 영원하지 않을 이순간의 행복.
그 시작은 앙꼬와 함게 있는 것.

상장은 언제~??

Dex 거래소 말고 일반 거래소, 특히 국내거래소엔 언제 상장계획중이신가요~?? 궁금~!!!

추석지나 가을 의 길목

오늘오전에 수안보온천 근처에 쑥기베드 하나 설치해드리로 갔다가 대추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대추 감나무에 감들이 많아 달려 주렁주렁 들력에 벼 가 누렇게 물들고 길가에 코스모스 한들한들 완연한 가을 정취 느끼고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나면 마음의 힐링 다녀보세요

앙꼬 도장찍고 가요

오늘도 변함없이 앙꼬에 다녀가요.
앙꼬 유저님들 좋은하루 보내셨죠,.편안힌 저녁시간 되세요 ^^

앙꼬와 함께

한여름의 무더위는 줄행랑.
청량한 바람과 언듯언듯 보이는 달.
그리고 은은한 풀벌래들의 합창 소리가
좋은 가을밤 .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밤.
앙꼬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시원하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무네요…

꿀잠 주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삶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내 인생을 뒤 바꿔 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 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운 이란

그리 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행운으로 인해

노력도 없이 물질이나 명성을

얻게 된다 해도 그것은 손안에 쥔

모래와같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꼭 움켜쥐었지만 이내 다 빠져나가

버리는 손안의 모래알처럼

때로는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게 될 때면

기쁨 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노력보다 부풀려져 찾아오는

물질이나 성공은 내 인생에 든

노력과 성실이란 보물을 하나하나씩 갉아

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래서 러스킨은 만약에 당신이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수를 받았다면

반드시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못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 박성철, 中 ‘마음의 

헉 태풍이 또 한반도를 향해~~

헉 태풍이 또 한반도를 향해~~
아직 복구도 다 못한 상황에서 태풍이 또 올라오네요..
태풍 피해로 힘드신 모든분들 ..!! 정말 힘내시고요 빠른 일상 복구를 응원합니다..^^

굿

앙꼬는 진행방식이 여지껏 진행해온 무료채굴 방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공지내용이나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참 마음에 듭니다.재단의 진행팀도 정말 수고가 많으시다는 느낌을 않이 받습니다.향후 앙꼬 가족들과 항께 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운명

어떠한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냉철한 이성으로써 과감히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실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느끼기도 하고 가볍게 여기기도 할 따름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약한 것이다. 자신이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