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길 줄 안다. 화가 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며 내 감정을 조절하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대처한다. 감정을 숨기는 능력은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본심을 숨겨서 이익을 취할 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우리가 이 땅에 온 것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이 땅에서 떠나는 것 우리의 지금 만남이 모두 신의 뜻이다. 그대가 신이 없다고 믿어도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행복을 원한다면 신을 있다고 생각하라!

양심적인 리더는 창조적인 리더이다. 편견과 사욕으로 양심을 어길수록 그는 비창조적인 리더가 된다. 역사는 창조적 리더의 출연으로 진보하며, 비창조적 리더의 출연으로 퇴보한다.

생각은 말을 낳고, 말은 행동을 낳습니다. 마음을 길들이는 첫 시작은 한 생각을 올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이 생각은 이기적이지 않은가? 이 생각은 100% 옳은 것인가? 등을 잘 따져보고 자신이 아는 한에서 가장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은 반드시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누구를 부러워하는냐? 네 안에 모두 주었거늘…. 밖을 보지말고, 네 안을 보라! 네 안에 모든 것이 다 인나니….

지금 이 순간, 곧장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본래의 순수한 모습이 저절로 드러나, 태양이 하늘 높이 솟구쳐 우주를 밝게 비추는 것과 같아서 조금도 막힘이 없을 것이다. – 황벽스님 –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죽음을 두려워 하는 자이다. 200만년 인간이 지구에 발자국을 남긴 이래…. 죽음을 피해간 자 한 명도 없거늘… 왜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죽음을 두려워하면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의 생명을 낭비하는구나. 내일 올지, 1년 뒤에 올지 모를 죽음을 염려하느라 눈 앞의 사람과 일을 사랑해야 할 에너지를 탕진하는구나… 오늘 이 순간 죽음이 두려우니 어찌 미래가

성인은 쌓아두지 않는다. 남을 위하니 자기 것이 더욱 불어나며, 남에게 베푸니 자기 것이 더욱 많아진다. 그래서 ‘하늘의 도'(天之道)는 만물을 이롭게 하되 해롭게 하지 않으며, ‘성인의 도'(聖人之道)는 만물을 위해주되 다투지 않는다.

지 멋대로 돌고 도는 것이 돈입니다. 절대로 돈은 내 뜻대로 오지 않고, 내 뜻대로 가지 않는다. 지 맘대로 돌아다니는 돈을 따라가다가는 당신의 머리가 돌아버리게 될 것입니다. 돈이 온다고 행복이 함께 오지 않는다. 행복을 원한다면 돈을 따라가지 마세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의 오고감 역시 절대자에게 맡기세요.

내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면, 자신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하여 나에게 인간적인 성공법칙을 성의껏 조언 해준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조언을 진지하게 들은 후 반대로 행동한다. 자연에서의 성공법칙은 사람들이 말하는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나의 주성분은 ‘나의 생각’이다. 나의 생각이 바로 하늘의 신과 나를 가로막은 유리벽인 것이다. 유리벽을 없애기 위해서는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의 발생’ 원인을 알아야 한다. 나의 생각은 왜 생기게 된 것일까? 나의 생각은 콤플렉스 때문에 생긴 것이다. 생각은 오직 내 콤플렉스를 없애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콤플렉스가 사라지면 생각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는자는 세상을 이롭게 하여 여러 사람을 치유하라는 사명을 가진 자들인데…. 하늘에서 값없이 받은 것을 돈으로 계량해서 찔끔찔끔 바꾸려 하는 자는 장사치일뿐 진정으로 깨친자가 아닙니다. 내 것이라고 주장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왔고 , 하늘의 뜻엦따라 쓰이다가 하늘로 다시 돌아갈 것들입니다. 진정 깨달은 자는 돈을 우선하지 않는다. 참으로 귀한 것은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제가 마신 물은 소변이 됩니다. 소변의 95%가 물의 성분입니다. 내 몸에서 빠져나간 물은 강으로 바다로 흘러갑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과정에서 수증기가 뎌고 수증기는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전 지구를 돌다가 비로 쏟아집니다. 우리는 빗물을 걸러서 마시게 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하나의 물을 마시는 한 생명입니다.

신비한 능력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에 하늘의 뜻에 따라 널리 이롭게 쓰여야 합니다. 하늘이 준 능력을 개인적인 과시시나 개인적인 치부의 수단으로 쓰여선 안 됩니다.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게 되면 자신의 능력만 믿고, 오만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게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생각이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리는 ‘바라보는자’일 뿐이다. 자신의 생각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고 사는 것이 생각을 초월하여 살아가는 법이다.

‘양심’은 인간적 욕망보다 미약해 보이나, 실제로는 인간적 욕망을 정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자리입니다. ‘양심’으로 ‘욕망’을 완전히 정화할 수 있어야 참된 ‘군자의 길’입니다

세상 이치는 나의 존재함, 그 자체로소이다. 나 외에 무엇 의미가 있으며 무엇이 두렵고 괴로운 것이겠소이까. 아무것도 없소이다. 오로지 나뿐이로소이다. 나로 살면 그 뿐이외다. 나로 살면 모든 것이 제자리 운행을 할지어다. 나로 살면 모든 것이 순항을지이다. 외부로부터 미혹되지 말지니 오로지 나로소이다.

임신모가 영양 실조면 제왕절개하게 된다. 애기를 금방 출산했을때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내 가족만 알게 하는 것이 아이가 자라는데 부담이 되지않고 신상에 좋습니다. 갓난 아기앞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듣는 것이 아주 나쁩니다. 이유는 세상 사람들의 부정적 언어와 마음으로 시기, 질투, 흉으로 저주의 기운이 전달되며 그로 인해 아이의 미래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게 할 수 없는 용서는 ‘병’이 됩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흔쾌히 용서할 수 있을 때만 ‘용서’하십시오.

에고는 차가운 쇠공 참나는 뜨거운 불입니다. 그래서 에고는 참나를 만날 때만 뜨겁게 타오릅니다. 참나와 잠깐만 떨어지게 되면 에고는 곧장 식어버리게 됩니다. 모든 선의 근원은 참나(불)이나 선도 악도 에고(쇠공)를 통해서만 표현됩니다. 식어버린 에고는 모든 악의 도구가 될 뿐이며 타오르는 에고는 모든 선의 도구가 됩니다. 핵심은 에고가 지금 이 순간 식어 있느냐 타오르고 있느냐에 있을 뿐입니다 에고가

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깨어있음을 유지하고, 양심에 근거하여 선과 악을 명확히 판별하며, 선을 실천하고 악을 바로잡는 것, 이것이 ‘인간의 길’이다.

지혜란 무엇보다 “앞에 할 것(先)과 뒤에 할 것(後)”을 정확히 아는 것이지 않이던가? 무엇보다 우리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리고 이러한 나를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알게 된다면, 또 다른 ‘나’인 ‘남’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은 너무나 간단하다. 마음 상처를 감추지 말고, 단점회복을 포기하고 마음이 가는대로 살면 됩니다. 단점을 제거하려고 하면 할수록 단점이 점점 더 커지고, 단점회복을 포기하면 단점이 치유되는 법칙이….

명상은 세 살 아이에게 배우라 명상을 위한 명상은 시간 낭비일 뿐… 절대로 명상이 될 수 없다. 따로 시간 들여 돈 들여 명상을 하느니 차라리 수면제 먹고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