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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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큰 수익 봄

잘알고 지내는 선물 전문가가 있다. 오래전부터 리딩방에 참여하라고 했는데 선물이 두려워서 참여하지 않았다. 1주일정도 리딩방에 참여해서 관망한 결과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걸 보구 오늘부터 참여를 했다. 오늘 하루 수익만 300이었다. 원금이 300이었는데 계좌 잔고가 600이 됐다. 날마다 이런수익이 나면 좋겠다.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았다. 다른사람에게 돈받을게 있어서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고 전화도 안받았다. 내가 걍 돈버는게

무릎 깨짐

볼일보러 나갔다가 아들과 같이 강남구청역에서 점심을 먹고 구로디지털역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가려고 했다. 학동역에서 버스를 내리다가 나의실수로 내가 잘못해서 앞으로 엎어졌다. 주변사람들과 아들이 깜짝 놀랐다. 뒤따라 내리던 아들이 얼른 일으켜 줘서 좀 덜 창피했다.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시원한 산소존에 들어가서 아들이 사온 약과 밴드를 붙였다. 양쪽무릎이 까져서 피가 났다. 팔꿈치도 약간 상처가 있었고

맛있는 만다린

노브랜드에서 만다린을 싸게 팔았다. 한팩 샀다. 엄청 달고 맛있었다. 수입산이었지만 탱탱하고 맛있으니 구매할수밖에 없다. 요즘같이 비싼 물가에 만다린은 가격 또한 저렴하니 1만원짜리 하나 가지고 벌벌 떠는 서민인 나로서는 좋아할수밖에 없다. 아들도 오며가며 잘 집어 먹는다. 잘먹음 된거다. 맛있는걸 먹으니 행복하다.

순대국밥

저녁에 갑자기 약속이 잡혔다. 선릉역에 갔더니 순대국밥집으로 오라고 했다. 지인과 지인의 친구가 있었고 이미 저녁을 먹고 있었다. 나보고 밥먹었냐고 묻길래 안먹었다고 했더니 순대국밥을 시켜줬다. 그런데 정말 맛이 없었다. 심지어 국에 있던 순대에서는 냄새까지 났다. 순대국은 거의 안먹고 밥과 깍두기로만 식사를 했다. 오늘 저녁은 돈만 날린 기분이다.

밤마실(동네 한바퀴)

저녁을 좀 늦세 먹었다. 아들과 밤마실을 나랐다. 식사 직후 하는 걷기운동이 당뇨에 좋다기에 동네한바퀴를 돌았다. 선정릉공원도 돌았다. 한낮에는 뜨거운 태양땜에 더웠지만 저녁에는 많이 선선했다. 저녁이 선선해서인지 걷기운동하는 사람들리 꽤많았다. 다들 체력관리를 하나보다… 걷기운동하기 좋은 밤날씨였다.

점심은 북창동순두부

성가대 친한언니가 (20년간 같은 성당 성가대 하고 있음) 남프랑스 성지순례에서 돌아왔다. 친구와 다른친한 형님과 (이분들도 성가대 20년 지기임)이렇게 네명이서 미사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북창동순부로 갔다. 하하호호…. 참 맛나게 먹었다. 성지순례 이야기도 듣고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도 게임의 노예

네이버페이 받으려고 어제부터 눈에 불을 켜고 게임을 했다. 오늘도 어디 나가지 않고 했다. 2,200 게임머니면 10,000원 네이버페이를 받기에 틈만나면 했다. 오후늦게 아들과 코엑스 부근에 있는 카페 디저트39 에 가서도 게임을 했다. 겨우 1,986원이 됐다. 언제 2,200원이 될까… 차라리 게임 하지 말고 다른데 아껴쓸까.. 별별 생각이 다드는 날이다. 그냥 게임 할땐 재밌었는데 돈벌이라고 하니 족쇄같다.ㅠㅠ

용돈벌이

네이버시리즈에서 소설을 재미삼아 읽는다. 쿠키를 사용해서 읽어야 하는데 쿠키하나가 100원이다. 1만원에 100개를 살수있다. 내내 돈을 주고 구입해서 소설을 재미삼아 읽었는데 오늘 아들이 mistplay 를 설치해서 게임하면 네이버페이를 받을수 있다고 하길래 당장 설치해서 게임을 했다. 2,200원 되면 10,000원어치 쿠키를 살수 있기에 카페에 앉아서 게임을 했다. 2시간만에 1,450원을 모았다. 아…다른일을 해서 돈벌어서 사는게 효율적일듯. 하지만 남는시간에 게임해서

죽순장아찌의 맛

어제 오후에 만든 죽순장아찌 맛을 봤다. 다 잘됐고 맛도 있었는데….마지막 끝맛이 좀 썼다. 원인은 레몬껍질 때문이었다. 식초가 모자라서 레몬을 썰어 넣었는데 건져낸다는걸 깜빡했다. 향은 좋은데 쓴맛이 나니 좀 속상했다.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겠다. 낼은 두부전과 애호박전을 만들어야겠다. 요리(?) 하려고 생각하면 좀 들떤다. 평상시 음식을 잘안해서인지 한번씩 하게되면 기대를 갖게된다. 마늘쫑새우볶음도 해보고 싶은데…. 담에 마늘쫑 구입해서 해

죽순장아찌

큰맘먹고 냉장고에 있던 죽순을 꺼냈다. 양념장을 끓여서 손질해서 물을 빼 놓은 죽순에 부었다. 잘 익어서 맛있기를 기도하며 상온에 놔뒀다. 내일되면 맛이 들었기를…. 기대된다.

용인 산소 다녀오다

아들과 용인 모현읍 오산리에 있는 천주교공원묘원 봉안당에 다녀왔다. 오전에 일이 좀 있어서 점심먹고 오후2시쯤 출발했더니 다른분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추기경님과 신부님들의 묘소도 돌아보고 싶었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매실차 그리고 샌드위치…참으로 신식으로 준비해봤다. 아들과 짧은 위령기도를 바치고 꽃이 만발한 묘지동산을 바라보다 작별인사를 하고 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가 넘었다. 피곤한 하루였지만 마음은 오히려 개운했다.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무위도식

늦잠을 잤다. 6시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일어나 보니 한낮이었다. 너무나도 늦은 시간이었다. 준비하고 출근하기엔 너무 늦어서 하루 쉬기로 했다. 왠지 하루를 도둑 맞는 기분. 점심으로 자장면을 만들어 먹고 사과도 먹고 탱글탱글한 귤도(캘리포니아산) 먹고 띵까띵까 하면서 놀았다. 희안하게도 집에서 놀면 시간이 너무 잘간다. 정말 시간을 도둑 맞는 기분이다. 낼응 일찍 일어나서 알차게 하루를 살아야겠다.

패스트푸드 회식

성가대 연습 끝나고 회식이 있었다. 맥도날드로 갔다. 빠질사람 빠지고 해서 9명이 갔다. 런치타임으로 1955세트를 주문했다. 하하호호…. 주임신부님과 함께 엠마오로 남프랑스 성지순례 간 사람들 행복하고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이야기, 지난번 성가대 엠마오 갔다오면서 차에서 노래부른 이야기 등 이런저런 이야기로 2시간을 꽃피우다 집에 왔다. 1주일에 한번이지만 미사때 하느님을 찬양하는것이 참 행복이라는 걸 느꼈다. 성가대 더더더 열심히 해야겠다.

미국아들과 밤새 톡나눔

어제 저녁에 중간하게 자고 났더니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2시30분에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춘천으로 봄소풍 가서 찍은 사진을 보냈고 이런저런 톡을 주고 받았다. 단톡방에서 이뤄지다보니 며느리까지 합세했다. 이런저런 대화를 오랫만에 나누니 나는 좋았지만 애들은 회사 일하랴 톡 응답하랴 바쁘게 설쳐야 하는것 같길래 1시간정도 톡하다가 안녕을 고했다. 가까이서 보고 살면 좋은데… 아쉽다.

춘천 나들이 – 봄소풍

얼마전에 입사한 보험회사 지점에서 춘천으로 봄소풍을 간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지점장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꽃바람 쐬러 나섰다. 먼저 제이드가든 이라는 수목원에 들러서 원없이 꽃구경 나무구경을 하였다. 메이플가든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감자밭카페에서 감자빵과 커피로 디저트를 즐겼다. 끝으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의암호를 가로질러서 삼악산 꼭대기는 아니지만 거의 정상까지 갔다왔다. 이 케이블카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라고 했다. 경치가

잠을 설치다

잠이 오지 않아서 거의 새벽 다되어서 눈을 잠깐 붙였다.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난 셈이다. 준비를 해서 회사를 가지않고 시험장소에 갔다. 가서 문제지를 받았는데….아뿔사 헛공부를 했다. 내가 공부한 기출문제에서는 서너문제만 나왔다. 나머지는 생각나는대로 답을 찍었다. 담에 또 도전하면 되기에 별로 속상하지 않았다. 공부를 게을리한 내탓이기에 받아들여야지. 반성해본다. 너 나은 나를 위해.

광화문 스타벅스

오후에 아들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 이것저것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아들은 7시30분에 합창단 연습가서 9시30분에 끝나기 땜에 그동안 나혼자 놀고 있어야한다. 저녁으로 아들이 뚜레주르에 가서 샌드위치 2개랑 새우샐러드 그리고 모카크림빵을 사왔다. 사이좋게 나눠먹고 아들은 연습 가고 나는 공부를 하다가 드라마 보다가 게임을 보다가 했다. 시간이 빨리 갔음 좋겠다. 기다리는건 싫은 일이다.

이마트 장보기

걸어서 이마트에 갔다. 마을버스로 정류소 7개 지나는 거리다. 최소한의 장을 봤다. 찌개용 삼겹살이 40%를 했다. 900g을 샀는데 23,000원정도다. 기타 여러가지를 샀는데 아들이 이런저런 쿠폰적용과 할인을 받아서 45,000원을25,000원만 결재를 했다. 역시 젊은애랑 같이 사니까 좋은점이 많다. 기분좋은 장보기다.

비오는날의 낮잠

일이 빨리 끝나서 한낮에 들어왔다. 점심을 먹고 좀 쉬고 있는데 비가 와서인지 자꾸 졸렸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푹 자버렸다. 어제밤에 잠을 설친데다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많이 피곤했나 보았다.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었다. 18일에 자격시험 보는게 하나 있는데…. 공부는 하기 싫고. 참 난감하다. 공부 해야하는데….

부활절 끝났는데 또 연습

교중미사후 또 성가대 연습을 했다. 부활절이 끝났는데…. 5월25일 토욜에 성모의밤 행사를 한다고 했고 그때 성가대가 특송으로 비발디의 ‘Magnificat’ 을 연주하기로 했단다. 빠르고 어려운 곡인데다 라틴어로 해야하기에 연습을 좀 해야한다. 좀쉬고 싶은데 쉬게 놔두짛 않는 지휘자님.. 어쪄….그래도 연습해야지. 주일은 늘 하루종일 성당에서 보내는걸로.

떡잔치 고기잔치

강남역5번출구 부근에 아는 언니네 사무실인 씨놀사무실이 있다. 오늘 개발자 박사님을 모시고 제품설명이 있다고 오라고 했다. 떡잔치 고기잔치도 열린다고 했다. 나는 떡잔치 고기잔치엔 관심이 없지만 언니의 체면을 살려줘야했기에 갔다. 언니가 와줘서 고맙다면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1시간30분정도의 박사님 설명이 있었는데 나는 계속 꾸벅꾸벅 졸았고 심지어 의자에 앉아있으면서도 한참을 자기까지 했다. 좀 미안했다. 막판에 좀 깨서 설명을 들었다. 새로온

영종도에 놀러간 아들

모처럼 아들이 놀러갔다. 같은 합창단 형 누나들과 영종도에 있는 펜션에 놀러갔다. 파리와 독일에 유학중인 형들이 와서 같이 가게 됐다고 했다 바쁘게 살면서 잘 놀러 가지 못하는 아들의 외출이어서 박수를 치며 보냈다. 비록 내일 일때문에 하룻밤만 자고 일찍 와야하는 아들의 신세지만 재미나게 놀거라며 들떠서 갔다. 참 귀엽다.ㅎㅎ 그모습을 보는 나도 행복했다.

봄나물전과 쑥털털이

일과후 선릉역에 있는 지인 사무실에 갔다. 거기 그룹장님이 쑥전, 미나리전, 두릅전 그리고 쑥털털이를 해 오셨다. 배가 출출하던참이라 참 맛나게 먹었다. 쑥과 미나리의 향이 너무 좋았고 두릅전도 쌉쌀하니 맛있었다. 쑥털털이 또한 맛있었다. 봄나물전을 먹으니 봄을 통째로 들이마시는 기분이었다. 참 즐겁고 행복했다.

국회의원 선거일

투표일이다. 나는 사전선거를 했기에 좀 쉴수 있었다. 원하는대로 잘 뽑혔으면 좋겠다. 그런데 시간이 되어 개표하는걸 보니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파랑색과 빨강색이 여태까지의 모습으로 칠해져 있다. 이번선거에서도 지역간의 감정은 똑같다. 변하지 않는 상황이 참으로 오래간다…. 바뀔때도 됐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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