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09월 14일

선산에 밤을 주우러 다녀왔어요
해마다 며칠에 걸쳐 혼자 줍다시피 했는데
오늘은 일꾼이ㅋ 있어서 넘 편하고
힘을 많이 덜수 있었다지요

오늘 정말 애 많이 썼어요..
고맙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북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태풍이 또 우리나라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줄입시다

이제되는군요 고생들 하셨네요 글자가 얇으니까 렉도 덜생기는거같네요 점점 발전해가려고 노력하시니 기분이좋네요 모두 편한밤들되세요

이제 아침 저녁은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코로나 다들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 굿나잇

남은 시간 행복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대박꿈 꾸시고 늘 가정에 축복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한참쉬고 피로가더쌓임 맥을뭇추겠네요…앙꼬도 마음대로 안되니 … 고친다고 고생 하셨네요…서버 가 용이해진거같네요

추석지나고 벌써 수요일이네요
눈만뜨면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쏴악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4개월도 안 남은 올해
소중한 하루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비로 시작해서 비로 끝나네요..눈보다 비를 좋아하지만 이제 쫌 지겹네요
앙코님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꿀잠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요즈음은 어디를 가나 참으로 친절하고 빠르다.
은행을 가도 그렇고 증권회사를 가도 그렇고 ~
하기야~
친절하게 하지않으면 안되겠지~

친구와 만나기 위해 나갔다.
그런데 잠이 부족해서일까~
너무 피곤하여 졸립기까지 했다.
어제밤 잠을 설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