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kwangsun777

Hello !

ANKO(now) : 84297761🪙

(total) : 83065862🪙

촛불

촟불이 타오르고 있다. 열정이 엄창나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이 오고 있지만 촟불의 열기는 절대로 꺼지질 않을 것이다.

경제가 흔들린다

정권이 바뀌면서 경제가 엄청 흔들린다. 거기에다가 러시아의 전쟁으로인한 문제까지 걱정이 많이 된다. 나또한 대비한게 없어서 더욱더 걱정이 된다. 제발 전쟁도 막을 내리고 이정부는 그만하차하고 다시 새정부가 문정부처럼 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

01월의 이른아침

가을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가을이 우리곁에 스며들어가고 있다. 긴긴 뜨거운 날씨는 저물고 오색 차란한 가을이 온세상에 펼쳐진다.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계절을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마음과 고마움을 잊지말고 가을을 보내자.

백성을 무시한 정부

대통령이 바뀌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 이런 대통령과 정부는 처음인듯하다. 검사가 이렇게까지 권력이 있는줄은 몰랐다. 정말 짜증이 난다. 검사의 권력을 앞세워 백성을 무시한 정부와 대통령과 건희 그외 똘마니들 제발 그만하고 권력과 지위를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길 원한다.

태풍

여름과 가을사이에 태풍이 여러개 와서 피해를 많이 준다. 일본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너무 안타까운 태풍의 피해를 많이 보고 있어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다. 모두다 사람이니까. 다음주에 태풍이 또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된다 제발 인명피해만 없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요즘 나의 뒷 모습을 보면 꼴이 말이 아닌데,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뭐지란 말밖에 생각이 안나고, 참 대한민국이 별것도 아닌 것들에 의해서 놀아난다는 것~ 대한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집단들을 어서 빨리 심판해야하고, 탁핵은 기본이다. 콩밭이 먹고 싶어서 환장들 하네~

앙꼬가 가는길

앙꼬가 정말 거침이 없다. 앞만 보고 가는 모습이 천하제일의 장군과 같은 패기가 있다. 앞만 보고 간다고 옆을 안본다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다챙긴다. 너무 멋있어. 앙꼬가 가는길은 분명 평탄길만은 아시겠지만 그패기와 홀더의 응원의 힘입어 크게 성장할거라 의심치 않는다. 앙꼬 화이팅!

맑은 하늘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고요함과 밝은 하늘이 펼쳐진다. 무서운 태풍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지만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분들도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맑은 하늘과 따스한 햇살아래 농산물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올해 태풍은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태풍의 힘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이 화를 내는일이 많아졌다. 자연의 힘을 인간이 이길수는 없지만 견디기에는 힘이 벅차다. 이좋은 계절 가을에 태풍이 잔뜩 힘을 발산하면서 우리나라를 향해 오고 있는데 농작물들이 걱정이고 사람이 다칠까 걱정이고 참 힘들다. 아무쪼록 태풍에 인명피해는 없으면 좋겠다.

명절의 카날

택배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알것이다. 명절이 싫다는걸 명절이 끝나도 몇일간 긴장은 연속이다. 이번 명절은 명절이 오기전 가장 긴 땀을 흘리고 바쁜 하루를 보내는것같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사흘이나 남아 있다. 일주일을 연속으로 꽉 채우게 땀을 흘려 본적이 없는데 아직 사흘이 낭아 있다. 강한 태풍도 온다는데 걱정이 앞선다.

명절이 싫어진다.

명절 또는 김장철에는 택배의 특수기라 긴장이 되고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이번에도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물량이 많다. 반면에 나의 체력은 점점 떨어진다. 배송도 하지만 업체들의 픽업을 해야하기에 오후 3시까지 죽도록 뛴다. 업체의 시간은 필수다. 업체의 픽업 물량이 나의 댓가이다. 발바닥이 불이 나지만 싫어도 어쩔수 없이 명절 오기전까지 발바닥에 불을 지펴 볼려고 한다.

가을밤

하루의 일을 마치고 잠이들기전에 들려오는 정겨운 귀뚜라미의 울름소리가 정신을 맑게 해준다. 내일을 위해서 잠을 청해야 하는데 자꾸 울름 소리에 쏠린다. 학창시절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와 귀뚜라미 울름소리가 생각난다. 이렇게 가을방을 귀뚜라미 가 깊어가게 해준다.

비오는 날 명절 전야제

택배는 지금부터 물량이 증가해서 달리기를 시작한다. 그게 오늘부터다 근데 하필이면 비가온다 몇년동안 비가 오질 않아서 좋아는데 이번은 힘드네~ 엄청 뛰니 다리가 힘이 풀린다. 이번주는 강력한 태풍도 온다고 하는데 두려움은 없는데 겁나게 뛸걸 생각 하니 야근이다 생각한다.

명절

다음주가 되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이일을 하면서 명절을 간절히 오기만을 기다려지지 않았다. 명절이 오기전에 평소보다 두배의 일을 해야하고 명절 잘보내고 출근하면 일주일이 힘들어진다. 그래도 명절을 기쁜맘으로 받아들이고 내일부터 두배로 힘껏 뛰어보자.

귀뚜라미 울음소리

요즘 유난히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많이 들려온다. 매미는 지고 귀뚜라미가 다가오는건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게 아닌가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오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가 가는건 좋은데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가는게 반갑지는 않다.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할수 있도록 한가지라도 목표를 이뤄보자.

세상은 요지경

요즘 뉴스를 보면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도 한무리에서만 일어나고 그들 무리들로 인해서 규칙들이 깨지고 뭐든지 소유하려고 한다. 너무하다보니 말도 안나온다. 세상을 요지경속으로 만들고 있는 그무리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기를 바란다.

정치

요즘은 정치 방송을 많이 보고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하겠지만 비전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들의 생각을 내세우니 누가 좋아 하겠는가~ 근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편가르식 시기질투 똑같이 느껴져서 웃음을 짖는다. 제발 모두 정신 차리길~

희망이 보인다

처음엔 유투를 보고 가입하고 재미 있어서 앙꼬를 시작했는데 점점 기대를 주더만 지금은 비전이 보인다. 개발자님 너무 감사합니다.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을 내셔서 꼭 성공을 이루길 바라고 건강조심하시고 염치 없지만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노력과 응원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 출발~

드디어 앙꼬가 상자이 되었다. 아직은 미흡한 상장이지만 세상에 한발을 내놓고 출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제보다, 4%가 더 올랐다 대단하다. 너무 기대된다. 열심히 응원하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기쁨을 알리겠다. 앙꼬 화이팅!

가을하늘

뜨거운 햇살이 드디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듯 아침에도 선선하고 초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네요. 이번주만 지나면 완연한 가을이 올것 같아요. 그래도 한낮의 햇살은 뜨겁겠지만 올 여름도 고생하셨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여름 휴가

택배업을 시작하면서 휴가란게 없어졌다. 달력에 표시된 빨간날만 쉬어서 장기적으로 여행을 가는게 부담이 있고 여유가 없다. 가족에게는 미안함이 있지만 직업이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 될것 같다. 오늘도 더운 여름밤을 시원한 맥주와 선풍기로 보내고 있다.

한주를 보낸후

이번주는 어떻게 보냈는지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물론 사건,사고가 많아 정신이 없어서 다른때보다 더 그런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비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인명사고도 있어서 마음도 아프고 정부의 무능함에 생각이 많은 한주였다. 이번주와 같은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비 폭격 후

양 이틀동안 내린비로 서울지역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있었고 곳곳의 도로가 침수로인해 통제가 되었고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선 이번 비로 가족을 떠나보내는 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힘내시라고 당부 드린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수 없지만 대비는 가능하니 다시는 이런 피해가 줄기를 바라면서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천재지변

이틀동안 기록적인 폭우가 경기지방에 쏟아졌다. 나또한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하루가 아닌 이틀을 겪어보니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언제든지 기록은 더욱더 않좋아질것 같아 맘이 좋지는 않다. 이런 자연의 무서움을 알고 잘 대처 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크게 다가워 버리는 천재지변을 이길수는 없을 것 같다. 천재지변에 대해서 심각하게 나의 모든일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고민을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