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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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사람 추천했어요

날로 발전해나가는 앙꼬… 요즘 보물상자 랑 출첵 선물 주셔서 부자되어가네요. 넘 푸짐하게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운영자님~♡ 앙꼬 팥알도 넘 구엽고 하나하나 신선한 말들이 웃음나고 기분좋아집니다 이렇게 추억 쌓이듯 앙꼬와의 소통이 풍요로운 날들로 이어질거라 믿기에 어려움속에서도 든든하답니다 ~~♡♡♡ 앙꼬사랑.앙꼬화띵 ㅋㅋ

추석 후 코로나 가 늘지않기를

앙꼬님들~ 밝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래요~~♡♡ 바램은 …, 3000만명이 가족들과 친구들과 만나고 와도 코로나가 늘지 않았다는 뉴스 듣게 되었음 하는…

오늘은 가을비가…

비가 적당히 내리면 고맙고 운치있을텐데 저번에 너무와서 고통당하신 분들을 생각하니 비가 두려움으로 ㅠㅡㅠ 뭐든지 적당히 채워질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상태가 얼마나 복된건지 생각해보게 하네요 모두들 평온하고 즐거운날 되시기를요~♡♡♡

고백 To 앙꼬

지금까지 너처럼 사랑스러운 단어를 말해본적이 있었나 싶어. 앙꼬~! 앙꼬야~!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트론…. 이런 외국어 이름들 가득한 코오~세상에 갑자기 뚱딴지처럼 나타난 너 ㅋㅋㅋ 오잉~~ 얜 또 모양? 앙꼬가 모야 코인이름이 앙꼬라니…???? 첨엔 보자마자 무지 웃어댔었지. 석양의 무법자처럼 어느순간 팥앙금 한알로 피용 나타나 놀라움과 구여움, 사랑스러움,왠지 끌림, 그냥 웃음지게 만드는 힘을 가진 너였어. 넌 대체 모냐? 넌 대체 누구니?

병원나들이

요즘 몸상태가 안좋아 몇가지 검사받아야 해서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되었습니다ㅠ. 앙꼬에 들어가 댓글도 달고 웃음짓게 하는 구절들보며 킥ㅇ킥 웃기도하다가, 특히 앙꼬유치원 개원한다는 말에 병실에서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즐거워요.앙꼬 운영자님의 💡 생각이 남다른건 첨부터 필 왔지만 앙꼬유치원은 정말 특히 저같은, 이세계 코인계의 어리버리 들에겐 반가운 교육기관 ㅋㅋㅋ 앙꼬님들이 갑자기 코닦이 하얀가제수건 왼쪽가슴에 오삔으로 달고 다들 120cm 얼라들로 보여지는

푸르른 나무들처럼

업무에 지쳐 피로하실 때 거리에 푸른 나무잎들 잠깐 보시면서 피로 푸시고 이번주 내내 스트레스보단 즐거운 일이 더 많은 한주 되시길 바래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게요 앙꼬님들~~♡

앙꼬 돌림판이 그립다

ㅎㅎ 앙꼬 처음 만나 돌림판 놀이 하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웃는 얼굴로 돌려요돌려요돌려요~ 누르고나면 항상 아낌없이 내어주던 울착한 앙꼬돌림판들…. 지친 하루 힘들때에도 앙꼬돌림판 얘들과 즐거웠던 시절. 애기앙꼬돌림판은 얼마나 깜찍하고 👶 사랑스럽던지… 악마앙꼬 아저씨는 무서워서 못돌리다 용기내어 딱 두번 했는데 다행히 마무 일도… 그다음 아저씨들은 아예 곁에도 못가보고 ㅋㅋ 하여간 심하게 아프다니 걱정도 되고 🍓 베지밀

삶은 여행 하는 것…

삶….. 우리네 인생….. 돌아보면 참 요란도 하고 헤매기도 많이 하고 가슴 아픈일도, 즐거웠던 순간도,죽으려고 했던 때도 있고 사랑에 빠져 정신 못차리던 시절도 있고 가슴 찢어지는 헤어짐도… 동서남북 뛰며 반죽 섞듯이 각자의 삶을 뒤죽박죽… 해왔을거에요 ㅎㅎ 누군가는 인생을 연극무대라 했고 누구는 삶을 여행길, 소풍온거라고도 했던거 같아요. 다 맞는듯합니다. 미래를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음을 체득하곤 합니다. 지금

우울했던 날

병원들러 오는데 몸이 다시 아파오니 불안해지면서 우울모드가 꾸물꾸물 올라오길래 일을 잠시 미루고 인사동거리를 걸었습니다.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먹고싶은건 가격보니 비싸서 도로 나오고..ㅠ 건강도 해지고 돈도 구애받지 않는 날 만들어야하는데 벗어나려할수록 더 어려워지곤 했던 날들… 우리 앙꼬가 돈에 구애받지않는 날을 선물해주는 효자가 되는 날 오지않을까 기대를 품어봅니다 ~~ 힘든건 저뿐만이 아니실거에요…. 돈으로 힘든 많은 분들 어서

남이섬

68세 노부부의 사진사가되어 남이섬에 갔습니다. 신혼여행 이라 테마를 정해 주고 남이섬의 곳곳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만들기를 도와드렸습니다. 푸른숲과 빛나는 강물로 둘러쌓인 남이섬.. 곳곳에 뮤지엄들,갤러리, 깡패 타조 네 마리…거대한 조각상. 메타쉐콰이아숲길. 너무 많은 볼거리들.. 힐링팍팍되는 아름다운 섬. 나중엔 저 혼자 아침일찍가서 온종일 남이섬에 머물다 오고 싶어지네요… 평안한 밤되시길요 앙꼬님들 ~~

종로 송해길 단상

코로나규제 완화로 거리마다 사람들 소리로 활기가 돕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은 모처럼 바쁘게 움직이며 기뻐하는 얼굴들이네요. 이 밤, 봄날의 기운이 종로 송해 할부지길에 코로나 이전 시절이 펼쳐지는듯합니다… 다 극복하고 우리나라도 세계도 안정되어 고르게 평안한 날들이 계속된다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야외서만이라도 마스크 벗고 마음껏 삼삼오오 대화하며 웃는 풍경 반갑기만합니다~~~

기차타고 시골가는 아침

비가 올 듯 흐리지만 아들과 함께 천안가는 기차에서 이글을 씁니다. 좌석이 있지만 넓은 창가 풍경이 좋은 4호차에 앉아봅니다. 입석인들을 위한 배려로 전철식 의자와 노란테이블이 있는 이 칸은 별미네요 😂 음식문화로는 싸고 넉넉하니 리필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는 싸고 편리하고 배려깊은우리나라 정을 따라올 나라는 없을듯합니다~♡ 부족하고 나쁜 면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어 온 국민이 행복한 삶 누렸으면

사는게 참 팍팍했는데…

앙꼬라는 희망이 생기고부터 이제는 인생흐름이 좋아질거 같은 느낌이 와요. 그동안은 당하기만 했는데 정말 내게도 봄이 올것만 같아. 이렇게 고마운 앙꼬가 많은 유저가 형성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를 🤔…. 나름 생각도 하는 날들이 되네요.

벌써 여름 같이 …

봄날 어쩌니 한게 엊그제 같은데 더워지는거 보니 여름이 성큼 와버리는듯ㅠ 봄날이 넘 짧아 아쉬운 한사람 여기 …ㅠㅡㅠ 봄날과 가을날이 긴 기후로 변할수도 있으려나요 ….. 🤫🤔

수상한 시절에…

아름다운 세상… 살만한 세상이기도 하겠지만 참 무섭기도 합니다. 눈 뜨고 코베가도 베어버린 ㅠ… 늘 돈은 투자 ? 투기 ? 나갈줄은 알고 되돌아 온적이 없는 돌아오지않는 강이었는데… 어느 날 앙꼬가 나타났고 주머니에서 일원도 안퍼갑니다. 단지 하루중 아주 찰나같은 시간과 관심만 퍼갑니다..그리곤 아낌없이 우리에게 앙꼬가 쌓입니다. 물론 앙꼬를 전달할때는 차값과 김밥값등 대화의시간과 돈이 찌끔 들어가겠지만요.. ㅎㅎ 꿈꿉니다.

수상한 시절에…

아름다운 세상… 살만한 세상이기도 하겠지만 참 무섭기도 합니다. 눈 뜨고 코베가도 베어버린 ㅠ… 늘 돈은 투자 ? 투기 ? 나갈줄은 알고 되돌아 온적이 없는 돌아오지않는 강이었는데… 어느 날 앙꼬가 나타났고 주머니에서 일원도 안퍼갑니다. 단지 하루중 아주 찰나같은 시간과 관심만 퍼갑니다..그리곤 아낌없이 우리에게 앙꼬가 쌓입니다. 물론 앙꼬를 전달할때는 차값과 김밥값등 대화의시간과 돈이 찌끔 들어가겠지만요.. ㅎㅎ 꿈꿉니다.

링크타고 가입시 잘안된다고 합니다

카톡통해 많은 지인들께 보냈는데 가입시 전화번호에서 안넘어가고,니라채택해도 전화번호가 잘안되서 결국 가입을 못했다하네요. 가입하기 부분 다른 팁이 있나요? 조금 쉬운 가입하기가 되었으면 해서요. 전 추천자분이 해주셔서 가입했는데 막상 해주려니 잘안되었습니다.ㅠ

평균수명 120세 시대

고영양으로 잘먹고 운동하고 가꾸고 웰빙,힐링 문화로여가생활을 즐기고 살게되면서 의술의 발달, 약,건강보조식품등의 꾸준한 섭취로 평균수명이 120세 시대란 말이 있네요. 혈액순환 잘되고 체온 높이면 면역력이 높아져 자가치유력이 향상되어져 잔병이 없어지고 텔레미어 길이까지 길어진다하니 골골 120이 아니라 장년의 모습으로 산다는게 현실이 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긴 세월 어떻게 보람지게,멋지게 보내야할까…. 생각해보면서 오늘 일요일을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요~~~🥰

오늘은 수원으로

10년 넘게 탔던 마티즈를 드디어 보내고 새로운 차를 보러 가는 날… 중고자동차 센타로 가는데 인연닿는 좋은 차를 만나길 바라며 낙서해보네요. 참 많은 일을 해주었던 고마운 마티즈… 그 작은 몸체로(덩치큰 애들에 비해서 말이죠) 농원가꾸는 나무들,시멘드 포대들,온갖농기구,흙. 벤치까지 실어나르며 너무 많이 고생해준 마티즈. 보내기 넘 서운하고 가슴아프기까지 😭 하지만 여기저기 안전문제랑 … 교체시기가 되어서 정든 너를 보내려해.

윤동주의 서시 함께 나눠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ㅠ걸어? 가 헷갈림)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눈물.. 뭉클해지네요.

시작부터 완벽할 수 없다고 봅니다

괜찮습니다…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저흰 받고만 있고…. 이제 시작이고 일이 되어가는 과정내내 완벽할 순 없잖아요. 이 세상에 완벽한게 뭘까요… 넘 고생많으십니다… 통앙꼬 찐빵을 먹다보면 중간중간 터진 앙꼬 있는데 어우러져 다 맛있잖아요 ㅎㅎ 볼퉁이 부어있고 씩씩거리며 화낼사람 어디 나와봐요~~~~~~~ ㅎㅎ 없어보임 ㅋㅋ 아무도 없으니 마음편히 하시고 급할거도 없으니 잠,몸 컨디션 잘 챙겨가시며 천천히 해주셔요 ~~ 앙꼬

미래에 대한 불안

우린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에 현실에서 대책을 세우려 합니다. 그 걱정과 불안이 욕심을 키우게 됩니다. 조바심이 나의 생각을 무너뜨리고, 나의 욕심이 나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하여 나를 수렁으로 빠지게합니다. 저또한 뒤돌아보니 불안,걱정이 욕심을 불렀고 판단이 흐려지면서 수많은 실수속에서 늪에 빠져 너무 힘들었습니다… 불안.걱정.욕심 앞세우지 않고 물흐르듯 가려 노력중입니다.

신다는 것은…

산다는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값을 매길 수 없는 선물임을 가슴으로 느끼며 사는 것.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 내게만 주어진 게 아니고 주변의,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임을 안다면 세상 모든이들을 존중하게 되지않을까…. 그것은 인간만이 아닌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포함하는 것일테니 하여 만물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

양평 두물머리 풍경

서울에서 가까운곳에 두물머리 라는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음에 기쁘고 좋습니다. 산과 커다란 강 남한강 북한강이 합쳐져 두물머리 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어쨌든 봄날 그 곳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시름 덜어놓고 자연의 에너지 받고… 앙꼬님들 ~화요일 즐거운 시작 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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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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