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상태가 안좋아 몇가지 검사받아야 해서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되었습니다ㅠ.
앙꼬에 들어가 댓글도 달고 웃음짓게 하는 구절들보며 킥ㅇ킥 웃기도하다가, 특히 앙꼬유치원 개원한다는 말에 병실에서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즐거워요.앙꼬 운영자님의 💡 생각이 남다른건 첨부터 필 왔지만
앙꼬유치원은 정말
특히 저같은, 이세계 코인계의 어리버리 들에겐 반가운 교육기관
ㅋㅋㅋ
앙꼬님들이 갑자기 코닦이 하얀가제수건 왼쪽가슴에 오삔으로 달고 다들 120cm 얼라들로 보여지는 ㅎㅎ 환상의 세상이 열리네요.
앙꼬덕분에 병원 침대서 즐거워하는 한사람이 올립니다.
모든앙꼬님들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