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노부부의 사진사가되어 남이섬에 갔습니다.
신혼여행 이라 테마를 정해 주고 남이섬의 곳곳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만들기를 도와드렸습니다.
푸른숲과 빛나는 강물로 둘러쌓인 남이섬..
곳곳에 뮤지엄들,갤러리,
깡패 타조 네 마리…거대한 조각상. 메타쉐콰이아숲길.
너무 많은 볼거리들..
힐링팍팍되는 아름다운 섬.
나중엔 저 혼자 아침일찍가서 온종일 남이섬에 머물다 오고 싶어지네요…
평안한 밤되시길요 앙꼬님들 ~~
68세 노부부의 사진사가되어 남이섬에 갔습니다.
신혼여행 이라 테마를 정해 주고 남이섬의 곳곳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만들기를 도와드렸습니다.
푸른숲과 빛나는 강물로 둘러쌓인 남이섬..
곳곳에 뮤지엄들,갤러리,
깡패 타조 네 마리…거대한 조각상. 메타쉐콰이아숲길.
너무 많은 볼거리들..
힐링팍팍되는 아름다운 섬.
나중엔 저 혼자 아침일찍가서 온종일 남이섬에 머물다 오고 싶어지네요…
평안한 밤되시길요 앙꼬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