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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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풍경

서울에서 가까운곳에 두물머리 라는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음에 기쁘고 좋습니다. 산과 커다란 강 남한강 북한강이 합쳐져 두물머리 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어쨌든 봄날 그 곳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시름 덜어놓고 자연의 에너지 받고… 앙꼬님들 ~화요일 즐거운 시작 여시길요~~~♡

양평 두물머리 풍경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음에 새삼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강과 산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모든 시름이 잊혀질거 같은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 비내리는 날… 물안개 피어오르는 풍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지….. 화요일 오늘도 앙꼬님들 화이팅하세요~~♡

날마다 시작하는 새로움으로

오늘 첫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계획대로 안되어 실망도 하는날들 많지만 그래도 오뚜기처럼 누웠다 일어나기를 멈추지 않죠…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인 우리모두 월요화이팅 하시길요…

시같은 옛노래 한 곡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린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조용필 님의 ♡ 돌아오지 않는강♡ 입니다.

혼자여도 좋은날 만들어요

인간은 때론 가족속에서도 외로워지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있을때도 외로워지기도 하구요. 군중들속에서 고독한 경우도 더러 느끼셨을겁니다. 혼자일때 더 외로워질까요..? 꼭 그렇진 읺았던거 같아요.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자신을 더 잘들여다보게되는 시간이 되고 자연의 품속에 잠시라도 머물수 있다면 최고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지읺을까요….

시적인 옛 노래 ♡돌아오지 않는강♡

아주오래된 옛노래 생각나 불러봅니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린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들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혼자여도 좋은날 만들어요

인간은 때론 가족속에서도 외로울수 있다. 친구들 속에서도 외로울 때가 있다. 군중속에서도 물론 고독하다. 혼자 있을때는 더 외로울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경험상. 홀로 있을때 지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게 되어 평상시 지나쳤던 나를 살펴보게 되기도 한다. 자연의 품속에서 잠시라도 있을수 있다면 가장 안정되고 평안한 쉼과 재충전을 느낄수 있다….

여행가고잡당🚵‍♂️

자전거는 힘들거같공, 기차를 타고 무조건 떠나… 푸른 산속으로, 계곡물소리 시원한 곳에 앉아 명상도 하고 누워서 구름.하늘도 바라보며 일상을 좀 내려놓고 쉬고싶어라…..

오전9시 4,25일까지

제가 무얼해야 에어드랍 선물 받을수 있는걸까용? 전 만명에 속하는지 어찌아나요? 죄송요 어리버리해서리. .ㅠ

앙꼬연가

삭막하고 살벌한 공포의 코인전장터에서 스스로 공부 못하여 무지,무식한 죄로 거짓이 난무하는 뱀파이어 코인들에게 피를 쪼옥쪼옥 내어주고 잃은건 재산이요 남은건 빚인 병사들 많고많네. 앙꼬코인…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희한한 이름과 왠지 웃음을 머금게 하는 정감넘치는 따스함으로 어느날 이 전쟁터에 홀연히 나타난 그대. 이쁜 🌱 새싹을 틔우며 착하디착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가는 그대. 그대가 머지않아 세상에서

기차를 타고

놀러가는건 아니지만ㅎㅎ 어쨌든 기차타고 서울을 벗어나 철로위를 달리며 차창 밖 풍경을 보는건 충분히 설레이네요 ~~~♡ 치유를 위해 서울,대전 사이를 오가는 내내 코로나가 오기전 시절의 향수가 물씬물씬 풍김. 자유롭게 떠드는 사람들의 분위기에 아직은차내에서 먹지못하는 아쉬움은 있어도 …그래도 기차여행은 좋습니다 오늘도 앙꼬 식구분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요~♡

우리나라 코로나는…

우리니라가 정말 코로나 집딘면역력이 생긴게 맞을까요? 그랬음 좋겠네요. 하나가 가면 다른게 오는 변이들의 행진 속에서 우리들은 얼마나 가슴조리며 살아왔죠. 앞으로 새로운게 올거라는 말들도 있지만 어쩐지 코로나 별거 아니지않나 생각도 슬금슬금 들고 ㅎㅎ 요즘 거리 식당 까페… 야외에서 사람들이 대개 밝고 즐거워보이는데…~.~ 우리나라가 펜데믹 탈출 첫번째 나라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진짜로 이루어지기를 , , ,

봄의 산빛은.

언젠가 십여년전 사월의 봄 산에 오른적 있었습니다. 막 나오기 시작하는 여린잎들의 색깔이 어쩌면 그리도 신선하고 예쁘던지… 소리 지르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을만큼 곱고 싱그럽고 예뻤습니다. 철마다 자연을 찾아가 봄엔 신록의 푸르름을, 여름엔 꽃의 화사함을, 바다의 놀이를, 가을엔 🍁 구경을, 겨울엔 흰눈의 설경을 보고 즐기며, 자연의 기를 느끼며 정서도 순화하고 새 힘을 얻어 기쁘게 생활하는지 알거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어디일까요…. 내 머리에서부터 내 심장 ❤, 마음까지의 거리 라고 할수 있지않을까요… 내 생각에서 마음까지 이르는 거리… 진심으로 무얼 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생각해보는 🌄 아침입니다.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좋읁날 되시길요~.~

무궁화호가 사라진다면…

무궁화호의 운행횟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이젠 아예 없어질지도 모른다는데.. Ktx보다 두배의 시간이 걸려도 요금 또한 두배이상 저렴하여 기차이용시 서민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줬는데… 무궁화호가 사라지는거 진짜 싫습니다.ㅠㅠ 역마다 서서 방방곡곡에 사는 국민들에게 편리함을 주었던 고맙고 소중한 친구 무궁화호. 그 모든걸 떠나서라도 기차여행의 묘미를 2008년이래 우리들에게 선물해주었던 추억의 열차 너무너무 안타까워집니다. 부디 사라지지않게 되기를….. 고맙고 소중한 것은 없애지말고

참 신기한 일

앙꼬를 알고부터 마치 내 마음의 노트가 생긴듯 하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글이 써지게 됩니다. 사실 관심 없던 분야인데.. 친구랑 조단조단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듯 되네요.

봄처녀

문득 봄에 대한 노래 중 봄처녀 란 노래가 생각나올려봅니다.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너울 쓰고 진주구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가곡은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우리 정서를 적시는해서 좋습니다~.~

봄의 푸른 빛을 보며 …

겨울풍경이 어느새 연두빛으로 물들어 가는 봄풍경으로 변해갑니다. 헐벗었던 나무가지마다 사랑스러운 잎들이 자라납니다. 봄은 생명이 움트는 계절… 겨우내 지쳐있던 이들에게도 활기와 희망이 움트고 환히 미소지을, 푸른 봄날 같은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앙꼬…. 를 처음 대한던 날

앙꼬…..보자마자 정말 웃겼습니다😂 팥앙금을 앙꼬 라 한거 맞나? 혹시 프랑스말중 앙꼬 라는 말이 ???🤔 노오노오 그림이 팥이었으니 프랑스말유래는 아닌거 맞고. 어머~ 뉘실까? 궁금무지. 도대체 누가 이런 짓? 을 ㅋㅋㅋ🤣 정겹고 기발하고 좋습니다. 글씨체도 어쩜 내스타일 🥰 아직 두루두루 이 동네를 돌아보지 못해서 건의 이런건 이르지만 첫느낌 사라지기전에 후다닥 글올립니다. 앙꼬획득 십만도 눈독 🤩들일겸 ㅋㅋ 신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