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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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서시 함께 나눠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ㅠ걸어? 가 헷갈림)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눈물..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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