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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27 개월된 손주 재롱에 빠져 폰만 들여다 보며 웃고산다. 보면 볼수록 더 보고싶어 두어달 데려다 키우면 안될까 타진했는데 씨알도 안 먹힌다. 며느리가 자식욕심이 많아 남매를 키우면서도 셋째가 딸 만 홱실하다면 생각해 보겠다니 …

불면증 극복법

저녁 식사 후 가벼운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한다고 하여 무리하면 잠을 깨우는 각성효과가 있어 잠들기 최소 2시간 전을 지키는 것이 좋다. 가벼운 스트레칭시나 저녁식사 후에 산책이나 빨리ㅅ걷기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숙면에 도움을 준다.

불면증 극복법

취침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쉽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보다 조금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보자. 낮에 30분이상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한다. 밝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면 몸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된다.

손주보기

내 자식 키우던 때는 생각안나고 지금 손주보는게 참 즐겁다. 맑고 까만 눈망울. 고물고물 작은 손가락.발가락. 8개월이라 하루에 두번 이유식을 먹이는데 병아리입을 벌리고 얼른 주라고 내 손을 잡아끄는데 너무 이쁘다.

들깨베기

풍요로운 가을 들판. 들깨를 베었다.밭에 베어놓은채로 며칠 말려 커피색이 되면 턴단다. 노지 들깨 라 깻잎향이 깊고 좋다. 수확의 계절 인생도 수확의 시간이 있을까 ?

노후

정년이나 명퇴를 하고 노후를 보내는 일이 중요한 60대 초반의 부부들. 나이 들어갈 수록 부부의 취미가 같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님 남편은 낚시하러 강.바다로 부인은 산 으로 따로국밥이 되기도한다.

행복

딸의 결혼 2 주년 기념 여행을 가는데 집에서 손녀를 보고 있기로 한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같이 가자는 사위의 끈질긴 권유로 같이 오게된 리조트. 평일인데도 불야성 수영장. 게임 방.. 커피숍. 인삿인해다. 일탈의 행복감에 빠져본다.

토란

요즘 들깨 갈고 무우 삐져넣고 소고기에 토란국. 제철 별미. 토란을 캐 서울에 사는 남동생한테 부쳤다. 껍질 까는법을 안 알려줬더니 물에담궈 손질하다 손이 가려워 난리가 났다보다. 앞으로 토란은 안 먹겄노라고..

불면증 극복법

잠 걱정을 버려야 숙면할 수 있다. 불면증은 불안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불안감과 우울감믈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수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이때문이다.

불면증

불면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 중에 가끔 수면제나 알코올에 의존하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장기간 반복되면 오히려 만성적인 불면증을 불러올 수 있다. 일시적인 불면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료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완치하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불면증

불면증은 밤뿐만 아니라 낮 시간의 활동에도 영향을 끼쳐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 등을 불러온다. 만성적인 불면증은 스트레스와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감소시켜 신체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불면증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한두번쯤 경험했을 불면증. 겨우 잠이 들었는데 서너 번씩 깨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다 보니 다음날 무겁고 몸은 더할나위없이 피로하다. 불면증이란 잠들기가 어렵거나 잠이 든 다음에도 자주깨거나 새벽일찍깨서 잠들지 못한 증상을 말한다.

여행

2년여만에 띠동갑 친구들 8명이 외도를 다녀왔다. 광주에서 출발할땐 비구름에 바람까지 불어 섬을 못 들어갈줄 알았는데 순천쯤에서 햇빛나며 바람도 잔잔해져 거제도에서 배를타고 해금강 유람후 외도를 들어갈 수 있었다.

여행

같은 띠 끼리 모임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간다. 격월로 모이던 모임이 코로나로 2년여 공백이 있었는데 간만에 봉고차 렌트해서 섬여행을 가기로. 지금이 제일 좋은 때. 나이라는거 피부로 느끼며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련다.

불면

일시적인 불면증이라면 다행이지만 일시적인 불면증도 언제든지 만성 불면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몸은 천근만근인데 잠자리에 눕기만 하면 정신은 오히려 말똥말똥하고 쉬이 잠이 오질 않는다.

마늘심기

마늘을 심어봤다. 한쪽을 심으면 한 통이 되는 신기한 땅의 진실, 물론 심어놓고 가만히 두는게 아니고 거름.퇴비도 하고 쫑이 나오면 뽑아줘야고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제나 싹이 나려나..

고구마캐기

한여름 햇빛 먹고 고구마줄기가 많이 자라 끊어 나물.김치 해먹고 고구마를 캤다. 삽과 호미로 들춰내 한개씩 한개씩 캐내는 재미가 솔솔. 땀방울 만큼 고구마 수확. 잼나다

일탈

딸. 친정엄마.남편.외손녀. 바닷가주변 리조트로 여행을 왔다. 24시간 바다를 보는게 로망인데 딸이 일정을 조율해 떠나온 바다. 맘도 몸도 편하고 힐링이다.

여행

친정엄마와 , 나 , 딸 , 외손녀, 여자넷. 4대가 여행을 떠난다. 바다위에 떠있는 듯 바다 가까운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는데 생후 7 개월의 손녀 짐이 제일많다. 여행은 떠나기 전의 설레임.

손주보기

딸이 복직하기 전 친정에서 1주일 있고싶어해서 손녀와 왔다. 내가 들어갈만큼 큰 캐리어, 유모차.보행기. 분유통. 우윳병. 이유식. 옷.기저귀. 장난감. 집안이 애기 살림으로 꽉 찼다. 힘들어도 신난다.

고속도로 정체

어제 인천에서 광주까지 고속버스로 내려오는데 5시간이 걸렸다. 천안에서 남풍세 구간인데 조회해보니 전날 5 톤 트럭과 suv 차량 탱크로리 5중충돌로 인사사고가 난 때문 인거 같았다. 조심운전. 안전운전 다시한번 실감했다.

며느리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사랑은 장모라는 말이있다. 다 내 아들.딸에게 잘하고 살아라는 무언의 뜻이 담겨있기도 하다. 애낳고 살뜰하게 살림잘하고 야무진 육아로 이쁜 며늘님을 얼마나 챙겨주고 싶은마응 이다.

어린이집

손주가 집근처 어린이집을 다닌다. 등하원을 며느리가 하다 할머니인 내가 며칠 시키는데 이것저것 묻고 종종걸음 치며 걷는 애기걸음이 얼마나 이쁜지 .. . 배꼽인사. 빠이빠이 하고 어린이집으로 들어간다.

며느리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 애 둘을 낳아 육아며 살림 야무지게 하는 며느리가 참 대견하고 이쁘다. 명문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1년 직장생활하고 결혼했으니 주위에서 말들도 있었을터.. 하지만 육아휴직 후 복직할 며느리에게 참 고마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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