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세계인 모두 오래 사는데 관심이 높다. 그래서 양생법에도 관심이 많다. 양생이란 병없이 오래 살며 건강을 지키는 심신 단련 수명 연장법을 말한다.
도가에서 말하는 양생법이란 곡식을 익혀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생식하는 것이다.
한국에는 많은 지역에 황토 밟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그것도 장수법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래사는 것도 문제이다.
주변에 다 떠나고 나만 덩르러니 남아 있으면 무슨 재미로 살것인가.
아뭏든 아프지 말고 치매 걸리지 말고 99 88 234 하고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