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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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hyoung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인데 유져들과 대업을 이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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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인증때문에 혼이 빠졌다 들어옴

미국인데 kyc 하라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해보다가 정말 못하겠어서 포기하려다가 너무 아까워서 제작진의 도움으로 겨우 계정 풀었다. 정말 감사한 분이다. 이제부터 역시 매일매일 빠지지 말고 할련다. 대박이 날때까지…

고민스러운 일이 있을때 어떻게 하나요?

우리는 살면서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좋은 고민도 있습니다. 삶에 활력을 불어 넣는 행복한 고민도 있습니다. 자기 욕심과 이익에 눈이 멀어  생겨나는 고민입니다. 때론 어찌해야 할지 막막한 고민도 있습니다. 두 갈래 길에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저울질 하는 고민도 있습니다. 개중엔 굳이 고민할 이유가 없음에도 시간 낭비성의 고민도 있습니다. 이걸 해야 돼 말아야 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오늘 친구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4명중 한명은 40대 중반이고 셋은 60대 후반 70을 바라본다. 그 젊은 친구는 코인세계에서 대해 박사급이다. 그래서 우리가 강교수라고 부른다. 그친구의 도움으로 우리들도 코인세계에 대해 많이 배웠고 앞으로 전망이있다고 여겨지는 것을 꽤나 샀다. 강교수가 하는 말이 지금 우리 나이 또래에 코인세계, 블록체인 세계, 매타버스 시대에 대비해서 준비를 해놓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나의 명상

나의 명상 매일 아침은 새롭고 신선한 시작입니다 매일 매일은 나에게 있어 처음 날이자 마지막 날 입니다. 여울에 흐르는 물이 어제의 물이 아닌 것 처럼- 여기에 있는 나 또한 어제의 내가 아닙니다. 오늘은 내게 있어 최고의 날이며 내 생애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날입니다. 나는 과거에 집착하지 아니하며 미래를 걱정하지 아니하며 언제나 현재에 도취되어 삽니다.

Small Box 가 2시간만에 한번씩으로

작은 상자가 두시간마다 한번씩으로 바꿔졌네요. 아쉬워요. 한시간에 한번씩 정신 바짝차리고 했는데…좋았는데…앙꼬 숫자도 줄고 자칫하면 잊어먹고 안누르기도 하고…여러모로 아쉬워요.퍼즐 두번째것이 따증나네요. 차라리 숫자 맞추기가 좋았는데 어려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어쨓든 제작자 측에서 핸드링을 잘해주시기를 바라고 완전한 코인업계에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올겨울 역대 평균 최고 온도

뉴욕일원이 역대급 따뜻한 날씨를 기록 했습니다. 그리고 눈 가뭄까지…뉴져지주 평균기온은 화씨 41도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 그중 포트리가 최고 45도 최저 39도, 뉴욕주 평균 온도는 30.6도 역대 두번째 높은 온도이고 뉴욕시 1월 평균기온은 최고 46도 최저 42도였습니다. 이로인해 당장 현실적인 폐해는 겨울 성수기 장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지구 자연의 순환에 문제가 되죠. 기상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잊지 말자

자칫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잊고 잊지는 않는가. 하나님은 전쟁이 없는 서로 상생하는 평화의 세계를 만드시려 하셨다. 그 평화를 깨는 침략전쟁행위는 하나님의 선의 이상세계 건설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반드시 그 징벌을 러시아는 받을 것이다. 항상 악은 먼저 저지르고 결국 선에게 망하게 되어 있다. 1차, 2차 세계대전도 선편 국가가 승리했다. 우린 우크라이나가 반듯이 승리 할 것으로 믿는다. 서방이

불평 불만은 백해 무익

불평하는 태도가 삶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요?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는 무심코 불평부터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쁜데.. 조금이라도 일이 밀리거나.. 누군가 옆에서 치근덕 거리기라도 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정말 거지 같은 하루야!” 한번 쏟아져나온 불평을 멈출 줄을 모르고…. 불평 하다가 하루를 망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렇습니다. 불평은 매사에

타인의 외모에 따라 대하지 마라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이다. 자칫 외모를 보고 외적인 조건을 보고 판단하고 대하기가 쉽다. 누구에게든 공평하게 대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타인을 존중한 만큼 나를 존중하는 것이고 타인으로부터 존중 받는 것이다.

봄에 들리는 정겨운 소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종달새 지저귀는 소리 얼음이 녹아 시원스럽게 흐르는 시냇물소리 개나리 잔달래 목련이 활짝 피는 소리가 이제 곧 곧 들리는 때입니다. 오늘 봄비가 촉촉하게 왔어요. 비가 그치고나니 춥네요. 바람도 불고 봄의 소리가 늦어질까 걱정입니다. 꽃샘추위 때문에…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내자신을 잘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내 얼굴을 거울이 아니면 아니 남이 봐줘서 알려주지 않으면 못보듯이 모르는 게 많다. 그래서 남으로 부터 나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봐야 된다.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남이 볼때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늘 겸손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터어키 지진 구호금과 물자 보냅시다

형제의 나라 터키에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여러 단체를통헤 돈이든 물품이든 옷가지든 보냅시다. 전 오늘 돈으로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구조대원들이 많은 분들을 구조 했더군요. 그 분들한테도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다치지 마시고 무사히 임무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내 탓이요

가장 비겁한 짓은 내 잘못은 가리고 덮기위해 남을 탓하는 일이다. 그런 허접한 짓을 피하려면 세상 모든 문제가 나로부터 비롯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를 낮춰야 한다. 그것이 “내 탓이요”운동이다.

무능한 지도자의 모습

다음은 내가 느끼고 경험한 꼰대 지도자의 리더십이다. 이 글은 누구를 특정해서 쓴것은 아니다. 세상의 지도자는 물론 내가 경험한 리더들의 리더십 일반론임을 밝힌다. 1. 무식하고 소신이 강한지도자. 2. 권한을독점하는지도자. 3.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지도자. 4. 자신이 모른다는것을 모르는 지도자. 5.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지도자. 6. 실력과 경력이 없으면서 행운으로 된 지도자. 7. 청출어람을 두려워하는

무지에서 지를 향해 끊임없이 배워라

훌륭한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분야는 잘알지 몰라도 정작 알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때까지 배워야,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내 나이 60대 중반이지만 요즘도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나름 열심히 배운다. 앙꼬도 그 일환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죽음과 삶의 갈림길

죽을 것인가 살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셰익스피어) 인간에게있어서 무었보다도 중요한 문제는 때로는 죽을것인가? 혹은 살것인가? 중요한 갈림길이 이슈로 대두할때가 되는 진지한 삶의 문제가 자신에게 부딪히게되는 경우가 누구에게나 있을수있 는 문제이다. 이 갈림길에서 살아 났을때 그 환희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경우를 겪는다.

터키, 시리아의 비극을 외면하지 말라

튀르키예 시리아에 닥친 지진이라는 지구의 용트림, 참으로 무섭다. 현재 21,000명 사망자라니 ..앞으로 최악의 경우 10만명 분석도 나오고 지진 학자들은 최대 20만명이 매몰된듯하다고 말한다. 안타깝다. 장비도 부족해서 빨리 구하지 못하면 생명유지의 마지노선을 넘을경우 현재 살았어도 매몰된상태로 사망하게 된다니..인류 역사사상 최대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천재지변이 거의 없는 나라, 지역에서 살고 있는 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

평생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평생 살면서 후회하지않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한다. 한순가의 판단과 선택과 행동이 현재의 나를 만들기에 항상 신중히 모든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내가 그때 그런 결정을 하지 얺았다면 지금 내가 이런 모습이 안되었을텐데 나도 지금 후회하고 있다.

부하직원을 감싸라

한국사회는 전통적으로 위계질서라는 것이 있어서 아랫사람은 무조건 윗사람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 되어있다. 아랫사람이 잘못한일이 있으면 야단을 쳐서 바로 잡으려는 관습이 있다. 군대도 아니고…친절하게 잘못한 부분을 말해주고 주녹들어있는 부하직원을 감싸주고 이해해 주면 앞으로 더 능률적으로 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무에 밧줄을 동여 매놓은채 몇년동안 그대로 둬버리면 나무가 크면서 그 밧줄을 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변해가고 있다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변해사고있다. 오늘날의 미국은 이민자들로 인해서 컸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기술 두뇌 노동력의 결정체다. 그런데 이민자를 싫어한다. 차별한다. 그리고 증오한다. 특히 아시안들을 아시안은 모두 중국사람으로 오인해서 폭행 폭언 을 일심는 증오범죄를 저지른다. 우리 한인들이 미국에서 일궈놓은일들이 엄청난데 미국과 한국은 혈맹인데..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온통 대마초 냄새

미국이 대마초 판매가 허가만 받으면 합법적으로 판매하다보니 젊은이들이 너도 나도 여기저기서 피워 댄다. 걸어서 퇴근하는데 그 퇴근길에도, 저녁먹고 산책을 나가는데 그 산책길에도 온통 대마초냄새…역겹다..그렇게나 좋은가???냄새가 아주 싫다. 피우는 건자유지만 주변 사람을 배려했으면 좋겠다. 언제는 강력히 규제했다가 이제는 엄청난 액수의 세수를 위해 법적으로 허용하다니…아이고 한심하다.

누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면

오늘 난 오피스 청소를 했다. 사실 내가 진실되게 그리고 깨끗이 청소를 하는 편이다. 그 청소하는 모습을 본다면 칭찬 받을 만하다. 그런데 아무도 보지않는 가운데 나혼자 청소를 한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누가 보지 않으니 왠만한 곳은 그냥 지나가고 눈에 잘띄는 곳만 빨리 해버리면 되고 나머지 시간을 쉬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만약 감시카메라로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 내

기후 변화는 재앙이다

기후 변화는 지구의 재앙을 가져온다.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들의 변화가 없다. 입으로만 걱정한다. 인간이 만들어 놓았으니 인간들이, 우리들이 해결해야 한다. 생활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 뭐가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서 줄여가야한다. 기후변화가 재앙이 되는 예는 많다. 앞으로는 그 정도와 주기가 더 커지고 자주, 더 빨리 올것이다. 걱정이다. 인식을 했으면 실행해보자. 우리 앙꼬 식구부터….

오늘이 가장 추운 날

지금 밖에 온도가양하 11도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 그동안 따뜻한 날이 계속 되다가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니 상대적으로 추위가 엄청나다. 거기에다 바람까지 세차게불어 추위의 체감은 더욱 크다. 퇴근하자마자 수도꼭지부터 확인했다. 다행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왠지 불안하다. 한편으로는 겨울에는 자고로 겨울다워야하니 추워도 견딜만하다. 입춘에 봄기운이 감도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가장 추운 날이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