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임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참된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진심을 다해 기도해야할 때이다. 사소한것이라도 서로 다투지 말고용서하고 사랑하고 평화를 이루고 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