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쉬었는데 이상하게 쉬는 날에 몸이 너무 안좋고 무거워서 평일때보다 앙꼬를 덜 모았다. 육신의 긴장감이 없고 쉬는 날은 맥을 놓고 있으니까 그런것 같다. 앙꼬 가족 여러분 늘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 한 것 같아요. 너무 느슨하게 풀어놓지 말고 앙꼬 열심히해서 상장후에 부자들 되자구요.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상하게 쉬는 날에 몸이 너무 안좋고 무거워서 평일때보다 앙꼬를 덜 모았다. 육신의 긴장감이 없고 쉬는 날은 맥을 놓고 있으니까 그런것 같다. 앙꼬 가족 여러분 늘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 한 것 같아요. 너무 느슨하게 풀어놓지 말고 앙꼬 열심히해서 상장후에 부자들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