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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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외출할려고 차있는 곳에 갔더니 왼쪽 뒷바퀴가 완전히 바람이 빠져버렸다. 요즘 타이어는 서서히 바람이 빠지기에 카센타에 가서 수리할 사간적 여유가 있는데 어찌 바람이 완전히 빠져 버렸을까…토요일오후에 차를 미리 둘러 보았더라면 곧바로 카센타에 달려 갔을텐데. 점검을 미리 못한 내 실수다. 바퀴를 스피아로 갈아끼우려고 나사를 빼는데 한개가 마무가되어 그냥 맛돌아가버린다. 결국 포기하고 내일 서비스를 불러야 겠다. 아이고 쓸데없는 돈이 또 들어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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