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오늘은 또 다른 수업을 듣기 위해 학원을 방문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는 집에 있는 시간이 좋았는 데 요즘은 나가서 수업을 듣고 바쁘게 다니는 게 좋네요. 겨울이 오기 전에 듣고 싶었던 교육을 수강하고 겨울에는 이사도 있어서 방콕 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취미로 그림을 배우려고 스케치 교육을 수강 신청하고 첫 수업을 했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데 늘 배우고 싶었는 데 혼자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혼자 할 자신이 생겨 등록 후 첫 수업…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가나 할 정도로 빠르게 3시간이 지나네요! 선생님께서 그림은 정확하게 세밀하게 그리는 데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 진하게 표현이 된다고 힘

코로나 시대에 식당 방문을 한번도 방문 하지 않다가 요즘 식당을 친구와 만나 방문을 두 번째로 했습니다! 식당에 사람들이 북적 북적 되는 걸 보니 조금씩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있나 봅니다. 저는 아직도 꺼름직한 마음에 이용을 안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기에서 나이 드신 분들까지 방문 하는 걸 보고 나만 너무 조심 스럽나 하는 맘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전히

 살다가 진짜 억울한 일을 당하신 적 잇으신가요??? 저는 어제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겼어요! 너무 열심히 한 것이 의심을 받았어요. 꿍꿍이가 잇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 저와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걸 인정 못하나봐요! 이제서야 제 동생 한 말을 이해하고 수긍이 되네요! 저보고 그러면 당연히 권리라고 받아 드린다는~~~!! 잠도 못 자고 입맛도 없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저는 마음이 복잡할때 위로를 받는 것이 바로 타로 입니다! 타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연말부터는 쉬운 ㅊ책부터 배워보려고 합니다! 타로의 뜻은 정확히 모르지만 좋은 의미로 혹은 조언의 의미로 약간 아는 정도… 남 모르는 고민을 타로에게 얘기하며 풉니다. 타로가 어쩌면 저의 걱정 인형과 같은 존재지요! 타로를 배워서 더 가까운 친구로 두고 싶네요!!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생활에서 꼭 습과처럼 썻으면 하는 말이 3가지가 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이다. 배려를 받을때 감사합니다! 실수를했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 때 죄송합니다! 잠시 양해를 구할 때 실례합니다! 이정도의 말은 습관처럼 썻으면 좋겟다. 이 말 한마디가 하루 기분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많은 생각과 많은 경험을 하면서 내가 하기 싫고 부당하다고 느끼는 일은 슬기롭게 그만 두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예전에는 부당하다고 느껴도 말도 못하고 그만 두지도 못하고 참기만을 했는 데 이제는 감정을 컨트롤 하며 차근차근 그 일을 그만 두는 시가의 여유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두 가지를 그만 두고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미련도 남 지 않아

요즘 알바로 늦은 밤 공기를 의도치 않게 맘껏 맛보고 잇습니다. 아주 찬 바람을요! 날씨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알바를 할 수 있을 지 고민 중입니다.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 맘이라 이번 주말을 신중하게 생각을 하며 보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내도록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 맞이 하세요!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가 겨울 맛을 봤네요! 겨울 맛을 보고 나니 겨울이 오는 게 두렵네요! 지금은 봄 햇살 같은 따스한 데 환절기라 몸 관리 잘 하셔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트레스 없고 감기 조심 하는 하루 되세요!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늦가을로 들어가는 느낌의 밤입니다! 오전에 맑았던 지금은 지쳐서 씻고 저녁밥 먹고 나면 안전 파김치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같아선 침대에 누워 잠만 자고 싶네요! 아직 할 일이 태산이라 오는 잠을 참고 지금부터 정신 차리려 창문 열엇다가 찬 바람에 완전 깜놀했습니다! 빨리 가을이 가면 안되는 데… 가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인데 가을이 아닌

오늘 바쁜 날이라서 그런 지 긴장 탓에 눈이 일찍 떠졌네요! 요즘 잠자고 눕는 일이 많아져서 요가를 다시 시작 하려고 하는데 시간을 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한 번 심하게 아파봐서 건강에 많은 신경이 쓰이네요! 무리 하지 않고 … 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딱 한 사람! 그 사람과 인연을 서서히 멀게 하는

내일부터는 다시 바쁜 하루가 시작 됩니다. 항상 바쁜 하루 시작 전에는 약간의 긴장 갑과 약간의 두려움…피하고 싶은 마음이 되는 데 오늘도 어김없이 느껴지는… 요즘 후회하는 일들이 많아 조금 스트레스가 많았던 하루 하루였는 데 그것도 공부가 돼서 저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같은 실수를 더 이상 안 하는 공부가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편한 밤 되세요1!!

 초여름에는 참외를 잔뜩 먹고 여름엔 아모카도와 바나나 잔뜩 먹고 이제는 포도와 사과를 잔뜩 먹게 되네요! 이번엔 포도의 향에 이끌려 마트 가서 포도와 사과를 사왔습니다! 내일 먹을 생각에 벌써 군침이 도네요!! 가을이 싫으면서 가을과일은 좋고… 내일은 과일 잔뜩 먹고 힘내서 다시 집 찾기 프로젝트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홧팅!! 

내가 원하는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벌써 집을 알아보러 다닌 지 한 달이 지났는 데 아직도 이사 갈 곳을 찾지 못했어요! 올해 이사를 갈 수는 있을 지 참~~ 암담합니다! 일과 바리스타 1급 준비로 체력도 고갈 상태이고 몸무게도 너무 빠지고 저에게는 집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 쉽게 대충 가기는 싫고…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새벽에 잘못 걸려 온 전화가 3번이나 오는 바람에 잠을 완전 깼네요. 겨우 잠든 지 1시간 30분에 깨서.. .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오늘 할 일 미리 하고 일찍허려고 합니다 그러다 잠이 오면 잠을 자보려고 합니다. 저 대신 푹 주무세요!!🙂

 송편도 좋아하는 동그랑땡도 사서 먹고 나니 저도 추석을 잘 보낸 느낌이 드네요! 보름달을 보고 싶었는 데 알바가 늦게 끝나 피곤한 상태라 보름달은 볼 여유를 없었던 게 너무 아쉽네요! 오늘이라도 예쁜 달이 뜨면 달 구경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밀린 일하고 마트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해 먹을 생각입니다. 추석이라는 느낌도 요즘 못 느끼고 살지만 추석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추석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카페에서 알바하고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추석 이후의 계획이 제 머리 속에 있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 져야 하는 일들에 버겁지만 이번 연휴를 알차게 보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결정을 주저 하지 않고 제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실천하려고 합니다. 항상 내 자신의 판단의

 바리스타 교육과 실제 카페에서의 근무하고는 천지 차이네요! 카페 전문점에서 알바 하고 있는 현재 카페에서 일하면 우유 스티밍과 아트 등 많은 연습을 할 줄 알았는데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완전 다르게 도징도 기계가 하고 우유 스티밍은 뜨겁게 만 하고 빠르게 나오는 용도로 음료 제조를 해야 하는 목적으로만 촛점이 맞춰져 조금 아쉽네요. 카페 알바는 그냥 막노동에 가까운

 하루가 다르니 살이 빠져서 걱정도 되고 몸은 가벼운 데 좀 심하다 심게 빠지네요! 두 달 만에 5kg에서 6kg이 빠지니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걱정을 해시네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닌 데 활동이 많고 식욕이 없으니 살이 붙지 않네요! 오늘도 전세집 구하고 바리스타 1급 수업 듣고 11시까지 알바 하고 무척 바쁠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전세

까치가 오늘 아침에 제 창가 쪽에서 울고 있네요! 까치는 기쁜 소식을 알려준다고 하는 데 까치가 좋은 일이 저에게 물어다 줬음 좋겠네요!! 저에게 지금 제일 바라는 일은 제가 원하는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일인 데 까치가 그 소식을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까치가 오랜 만에 와서 울어 요즘 집 때문에 고민인 저에게 약간의 희망을 주네요! 진심으로 까치가 좋은

 어제 또 맘에 드는 집을 바리스타 1급 수업 시간을 듣느라 늦게 가 계약을 넣게 되었는데 그사이에 또 먼저 가 계약금을 넣으신 분이 게셔서 또 놓치고 말았네요ㅠㅠㅠㅠ 이제 집 보러 다니는 것도 지치는 데.. 좋은 집이 다시 나올 지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좋게 표현하면 신중하고 조금 나쁜 표현으로는 우유부단 적인 성향이 있는 데… 이럴

오늘부터 바리스타 1급 수업 들어갔습니다. 비를 뚫고 간 보람이 있네요! 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 오셨는 데 저는 오히려 인원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몸이 로봇이라 뻣뻣해서 라떼아트가 잘 안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머리를 단발 컷으로 잘라 마음에 들고 오늘도 나름 좋고 요즘 맘이 많이 편안해서 하루 하루가 즐겁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비 조심 하시고요!!

 요가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하는 데 지금 저는 요가 하면서 호흡을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습니다. 버티기에만 해서 이게 효과가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요가 갔다 오면 안 쓰던 근육들이 아프고 당기는 게 있어 요가를 한 보람이 느껴지기는 하는 데… 내쉴 때 들어 마시고 마실 때 내 밷는 저의 호흡법을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요가 하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