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추석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카페에서 알바하고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추석 이후의 계획이
제 머리 속에 있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 져야 하는 일들에 버겁지만
이번 연휴를 알차게 보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결정을 주저 하지 않고
제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실천하려고 합니다.
항상 내 자신의 판단의 책임을 지는 것이 무서워
망설렸는 데
이제는 제가 저를 믿고 계획한 대로 나갈 겁니다.
어느 누구와 의논을 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 는 것을
보장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제 자신을 믿고 계획대로 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에 보름달처럼 좋은 일이 한 가득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