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Good morning 입니다!! 이사 전이라 생각이 많아 잠을 설치네요!! 오늘도 힘내서 홧팅하겠습니다!+

지치게 하네요 과하게 먹었더니 더 피곤한.. 무엇이든 지 과하면 안되는 듯합니다. 내일부터는 커피 양을 조금 줄여 보려고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1

아직 며칠 남았는 데 벌써 힘드네요!! 잡다한 짐들이 정리할 짐들이 너무 많고 버려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도 잘 모르겠어요!! 비움이 좋다는 걸 알겠는 데 비움의 기준을 모르겠어요ㅠ

배우고 청바지 리폼과 바다 유리 제품으로 귀걸이 팔찌도 만들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우고 있습니다! 환경도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오늘 밤도 푹 주무세요!! 잠이 보약이고 밥이 보약이라는 말 진심으로 동의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 되세요!1

지하 주차장에서 낙상 사고 후 허리와 엉덩이를 심하게 다쳤나 봅니다. 갈수록 아프고 더 힘드네요! 지하 주차장에서 단차있는 곳 인지 꼭 확인 후 걸으세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네요! 아마 이 비가 끝나면 추워질 것 같아 살짝 긴장되네요! 다음 주에 이사인데 그 날은 따뜻한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11

포장 이사를 해도 준비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이번 주말은 이사 준비만 하고 보냈습니다. 이사에 안 좋았던 기억 때문에 이번 이사에 많이 긴장이 됩니다. 빨리 내가 원하는 대로 이사가 끝나기를 바랍니다!

무섭네요. 혼자 이사하고 잘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잘 될지 걱정이 됩니다. 생각하고 있는 가구배치도 생각대로 될지도 ㅠㅠ 무섭네요! 응원해주세요1

있다면 저는 텔레파시로 내가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네요! 그것이 있다면 그것을 듣는 사람이 나의 메세지를 듣기를…. ㅎㅎ 좋은 밤 되세요!1

겨울이 이 정도만 같으면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추운 날은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라떼 마시러 카페 가려고 나가다 따뜻한 날씨에마트에서 맛난 것만 잔뜩 사 왔어요!! 날씨가 따뜻하고 환경은 좋아지는 방법 없나요?

어제 밤부터 겨울이 느껴지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홧팅!!

길가다 움푹 패인 곳도 있고 줄이 나와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주차장 단턱이 높아 넘어지기도 합니다. 길가도 조심하시고 차도 조심하시고 사람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매일 매일이 미세 먼지 없는 날처럼 개운 했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이 불안한 하루가 사라지고 희망 찬 하루 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공기가 좋아서 좋은 데 오늘은 낙상한 것 때문에 많이 허리,엉덩이가 아프네요. 걷지도 못하고 비가 오니 더 아파요!1 주말은 아무것도 못하고 쉴 수 밖에 없네요ㅠㅠㅠ

혼자라고 느껴질 때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낄 때 두려움이 사라지죠. 지금 누군가가 당신의 옆에 있나요??

지하 주차장의 문을 열면 곧바로 절벽 같은 떨어지는 계단도 없는 지하 주차장에서 어제 발을 헛디더 넘어졌습니다. 주의글 조차 없는 곳으로 추락을 한 겁니다. 어제는 너무 아팠지만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무 아파 병원으로 가는 길에 넘어진 관리실로 가서 시정을 요청하니 점심식사 시간에 와서 실례라며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라네요! 진심 신고하고 싶네요!!

공부하면서 이사 준비 너무 힘들어요!! 당근 마켓 약속 어기시는 분들도 많고 정리도 많고ㅠㅠ 이사 안하고 살 집 사는 게 제 바램입니다!!

새벽에 깨서 다시 잠을 못이루는 이시간에 벆에서 간간히 차소리를 들으며 새벽부터 일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사업체에 이사비용을 알아보니 헉 하는 소리가 나는 비용을 말하네요!! 인건비가 비싸지고 말일이라 25만원 더 비싸지고…ㅠㅠㅠ 이사도 못 할 것 같아요. 요즘은 지치네요!1 

 잠을 푹 자지 못한 날은 심리적으로 약해자는 느낌이네요! 이사 가야하는데 가구정리부터 할 일 태산이네요! 오늘은 울고만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찹찹하고 혼자 하는 이사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짐 정리와 두 개의 자격증 시험 그리고 라떼아트 모든 일이 잘 진행되기를 빕니다. 내일은 이사 업체에서 견적 내려 온다는 데 솔직히 얼마가 나올 지 이것도 겁이 덜컥 납니다. 요즘은 겁쟁이가 되고 있는 내 모습을 느낍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무거운 일들이 생기다보니 웃는 것조차 미안한 맘이 듭니다. 가을하늘은 맑은데 마음은 먹구름처럼 무겁기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전한고 별탈 없는 보통의 일상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