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도 좋아하는 동그랑땡도 사서 먹고 나니 저도
추석을 잘 보낸 느낌이 드네요!
보름달을 보고 싶었는 데 알바가 늦게 끝나 피곤한 상태라
보름달은 볼 여유를 없었던 게 너무 아쉽네요!
오늘이라도 예쁜 달이 뜨면 달 구경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밀린 일하고 마트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해 먹을 생각입니다.
추석이라는 느낌도 요즘 못 느끼고 살지만
추석이 후 많은 계획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길
바래봅니다!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