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니 살이 빠져서
걱정도 되고 몸은 가벼운 데 좀 심하다 심게 빠지네요!
두 달 만에 5kg에서 6kg이 빠지니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걱정을 해시네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닌 데 활동이 많고 식욕이 없으니 살이 붙지 않네요!
오늘도 전세집 구하고 바리스타 1급 수업 듣고 11시까지 알바 하고
무척 바쁠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전세 집 구하는 것이 힘들어 눈물이 나기까지
하지만 오늘은 다시 힘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