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식당 방문을 한번도 방문 하지 않다가
요즘 식당을 친구와 만나 방문을 두 번째로 했습니다!
식당에 사람들이 북적 북적 되는 걸 보니 조금씩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있나 봅니다.
저는 아직도 꺼름직한 마음에 이용을 안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기에서 나이 드신 분들까지 방문 하는 걸 보고 나만 너무 조심 스럽나 하는 맘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전히 조심스런 맘이라 식당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못 갈 듯 합니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