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교육과 실제 카페에서의 근무하고는 천지 차이네요!
카페 전문점에서 알바 하고 있는 현재 카페에서 일하면 우유 스티밍과 아트 등 많은 연습을 할 줄 알았는데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완전 다르게 도징도 기계가 하고
우유 스티밍은 뜨겁게 만 하고 빠르게 나오는 용도로 음료 제조를 해야 하는 목적으로만 촛점이 맞춰져 조금 아쉽네요.
카페 알바는 그냥 막노동에 가까운 것 같아요..
서있고 재료 채워넣ㄱ고 베이스 만들고 배달 음료 제조하ㅅ고 응대하고 한 번도 앉지 못하고
어제는 꼬박 커피 두 잔이 먹은 것에 전부였네요!!
땀도 너무 흘려 집에 오자마자 씻고 쓰러져 자기 바빴네요!!
이론과 현실은 다른 것을 알게 된 또 한 번에 깨달음이였습니다.
그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