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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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만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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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나임의 하나님.

* 마하나임의 하나님. / 창32:1~6. 야곱이 그 길을 진행 하더니 하나님의 사자 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다 앞서 보내며. 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 살고 번성하고.

* 살고 번성하고. /신 8:1‭-‬3.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 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천대에 은혜를 주시는 살아계신 창조주 은총을 감사합니다. “죽은자 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여호와의 빛이 네게 빛치시니라 ” 일어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셨사오니 여전히 뜻데로 말씀지도 하시고 사용 하옵소서. 높은

* 너로 인하여

* 너로 인하여 /스바냐 3:17‭, ‬19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 시27:14. 하나님 한 분 밖에는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가계에 체무의 영을 끊게 하셨음은 예수님 보혈의 능력입니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너를 능히 당할자가 없으리리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함께 하리라/아멘.

* 꿈을 꾸고

* 꿈을 꾸고 창세기 37:3‭-‬5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므낫세/ 상처 잊여버리자. 앙꼬 2023년 희망찬 꿈을앉고 즐겁게 전진!

* 신뢰

* 신뢰 역대하20: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한국인 유학생

세계 최대의 내륙항구인 독일 라인강변 뒤스부르크 시내 한복판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괴한들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크리스마스-이브였던 24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뒤스부르크 시내 주택가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한국인 유학생 하모(29)씨에게 접근했다. 괴한들은 “혐오스러운 중국인”, “중국인을 다 죽이겠다” 등 아시아계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하씨를 폭행했다. 하씨는 행인들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괴한 들은 도주했다. 동시대를 사는 지구촌 이웃 간에 인종차별

베이비박스

13년 동안 ‘베이비박스’ 운영하며 2,034명의 버려진 아기들을 먹여 살린 이종락 목사님의 아내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베이비박스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기들은 다섯 명이다. 일흔이 다 된 나이에도 직접 기저귀 갈고 아이를 돌보는 이 목사님은 육아 베테랑이다. 선행도 악행도 유효 기한이 있으니 우리 영혼이 육신을 벗고 주님 나라에 갈 때까지 전심전력을 다하여 연약한 이웃들을

매서운 한파

전국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부산 등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은 눈으로 뒤덮였다. 동지인 22일부터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적설량은 오후9시 기준, 삼각봉 37.1㎝, 사제비 36㎝, 제주 가시리 24.1㎝다. 호남 또한 많은 눈으로 여객기.여객선이 결항 했다. 산간도로와 국립 공원 탐방로 등의 출입이 제한 됐다. 날씨를 주관하시듯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인간의 생사 화복이 달려 있으니 그분을 인생의

이수영 과학 교육재단

이수영과학교육재단 이수영(86) 이사장이 “노벨과학상을 받는 연구자를 육성해달라”며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15억 원을 기부했다. 이 이사장은 ‘기부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이수영 과학 교육재단을 설립해 지속해서 우리나라 과학교육 분야를 후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카이스트에 766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에 기금 1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룬 후에 그 성공의 산물을 독식하지 않고 낮은

참사 특별수사 본부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 본부가 박희영 용산 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에 대한 신병 확보 시도에 나섰다. 참사 전후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다시 적용됐다. 부실 대응 의혹으로 입건된 최성범 용산 소방서장에 대해서는 보강 수사를 거쳐 추후 영장을 신청할 방침니다. 이태원 참사의 책임자를 분명히 가려내고 다시는 시정을 맡은 고위 공직자들이

경기 침체 직격탄을

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은 주요 업종에서 인력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감원 ‘들불’은 금융권에서 시작해 스타트업과 유통 업까지 전방위로 번져 가는 분위기다. 과거보다 희망퇴직 연령대가 낮아진 점도 특징이다.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는 은행권은 희망퇴직을 속속 진행하고 있다. 작년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희망퇴직 규모를 늘린 곳도 있다. 이 세상에서는 영원한 직책이 없으니 일회용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초대형 수족관

16일(현지 시각) 오전 5시 45분쯤 독일 수도 베를린 도심의 호텔에 설치된 초대형 수족관이 터져 2명이 다치고, 투숙객 3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베를린대성당 인근 돔 아쿠아레 호텔 겸 쇼핑몰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인 높이 16m, 너비 11.5m의 수족관이 ‘쾅’ 소리와 함께 터졌다. 수족관에 채워져 있던 100만ℓ의 물이 도로까지 흘러나왔고 수족관에 있던 100여 종의 열대어 1,500마리가

영아기 양육지원

영아기 양육 지원을 위해 예고된 대로 내년 1월1일 부터 부모급여가 도입된다. 올해 1월부터 만 0∼1살 아동에게 월 30만 원 (어린이집 이용 때 보육료 50만 원)을 지급해 온 ‘영아수당’에서 지급액을 늘린 제도이다. 내년에는 매월 만 0살 아동은 70만원, 만1살 아동은 35만원씩 지급되고 2024년에는 100만원과 50만원으로 확대된다. 복지부는 내년 만 0∼1살 아동 32만 3000여 명이 급여를 받게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화상 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등 정상 간 교류를 논의하고 북핵 문제에 대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발표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동안 이어진 화상 회담 후 외교부는 “양 장관은 시 주석의 방한 등 정상 간 교류 모멘텀(계기)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나와함께 거하게 하리니

나와함께 거하게 하리니. 이 좋은 한 날도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예수님 한분 만으로 만족 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육신되신 예수님 호흡에 감사하여 찬양되심을 경배하며. 온 마음 다하여 뜻을 다하여 두 눈동자 안에 온 세상을 살피사 충성하려는 소박한 나의 마음과 나의 영혼의 기도 향료는 이 한날의 세벽 미명에도.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 이로다” 생명의 내 주님 사랑의

국민연금 재정추계

정부가 국민연금 재정 추계에 들어간 가운데 4대 연금의 재정 적자 규모가 오는 2070년 242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려가 크다. 특히, 국민연금 재정 적자는 2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공적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최근 정부는 이 같은 이유 등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5%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면서 연금 수령 시점을 68세로 높이자는 ‘연금개혁 시나리오’를

국회 본청에

국회 본청에 있는 기도실이 재개관 되었다. 한국교회 총연합(한교총) 은 9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본관 지하 1층 국회 기도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 감사 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 총무협의회 회장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김회재 의원의 기도와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 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위정자들이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오직 사랑안에서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사법관계와 행정분야에서

앞으로 6개월 후부터 사법(私法) 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 사용이 통일된다. 그동안 한국 사람은 출생일로부터 1살로 시작해 이듬해 1살이 늘어나는 한국식 ‘세는 나이`, 출생일 기준 0살, 매년 생일 때마다 1살씩 증가하는 국제 기준 ‘만 나이`, 해마다 1살씩 늘어나는 ‘연 나이` 이렇게 총 3가지로 분류 해왔다. 이러한 나이 계산과 표시 방식의 차이로 인해 사회복지.의료 등 행정서비스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에서 5일 오후2시 (한국시간 오후 9시) 직전에 수도 키이우를 비롯하여 많은 지역에 러시아 미사일이 날아오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경보 사이렌이 사방에서 울렸다. 러시아는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협상 유도의 공격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우크라 등 서방은 전기 등 에너지 시설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된다고 비난하고 있다. 파괴가 심화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속히 마무리 되어서 평화와 복구와

경제분석기관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EIU)이 2022년 전 세계 생활비 보고서를 통해 조사 대상 172개 도시 가운데 올해 생활비가 가장 높은 곳은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IU가 식품과 의류, 주거, 교통, 학비 등 160여 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반영해 도시 생활비 순위를 매겨서 책정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미국 주요 도시들의 생활비 증가세가 눈에

앙꼬가족 건강을 기원합니다

앙꼬가족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 출애굽기 15:26 기분좋게 살면 병도 90%는 도망간대요… 스티브 잡스가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